솔이의 엄마와 엄마의 친구 사이에도 작은 다툼이 일어나면서 솔이는 엄마도 친구 관계를 끊을 거라고 기대했지만 솔이 엄마는 그렇지 않은 모습을 보이면서 솔이와 이 문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게 되는데요, 솔이 엄마가 리본을 자르면서 끊는다는 건 이런거라고 설명해주는 부분이 참 좋더라구요 쉽게 설명해주면서 결국 그걸 다시 잇기 위해 매듭을 지어야 하는 것까지 알려주는데, 쉽게 끊어버리면 다시 이을 수는 있지만 결국 매듭(상처)이 생길 수 있다는 것까지 표현해주는 것 같아서 아이와 이부분에 대해서도 이야기 나눌 수 있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