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친구들에게 이야기를 재미있게 하는게 소원인 재민이가 자기 공책에 갖혀있는 이야기 유령을 만나면서 겪게 되는 이야기를 재미있게 적어놓은 동화입니다.
이야기천재라는 말부터 흥미를 보인 딸아이. 딸아이와 같이 읽었는데 참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친구들에게 재미있는 이야기를 하고 싶지만 용기가 없고 생각만큼 잘 되지가 않아서 늘 고민인 재민이. 그런 재민이의 모습을 보면서 물론 나서기 좋아하고 목소리도 큰 딸이지만 친구들에게 인기 있고 싶어하는 그 모습에서 공감이 많이 되는지 집중하면서 이야기를 읽어가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