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연근이고 싶지 않은 연근이 연근이 아닌 다른 것이 되고자 모험을 떠나지만 결국 뒤쫓아온 레오와 오해를 풀면서 연근으로 돌아온다는 내용입니다.
먼저 레오라는 남자 아이가 나옵니다 요리도 좋아하고 먹는 것도 좋아하는 아이...
레오가 아빠와 함께 저녁준비를 하는데 오늘의 요리를 연근조림이었습니다.
그런데 자신이 연근조림이 된다는 사실을 들은 연근은 바로 난 연근조림이 싫어요!를 외치고 바로 도망쳐버립니다.
사실 이러한류의 동화를 좀 읽은 저와 아이들 입장에서는 아이가 난 연근 먹기 싫어! 머 이런 내용이 먼저 나올 줄 알았는데 바로 연근이 도망치는 내용이 나와서 좀 당황스럽기도 했지만 신선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