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고민과 걱정이 많은 아이가 어느날 걱정을 없애주는 유리병을 주문하게 되고 그 안에서 걱정을 없애주는 마카롱을 먹으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적어놓은 저학년용 동화입니다.
아이들의 일상생활에서의 여러가지 고민과 걱정이 나오는 실생활 동화에 걱정을 없애준다는 마카롱이 등장하는 환타지까지 가미된 동화라 기대하면서 읽었는데요, 결론부터 말하면 역시나 재미있는 동화였습니다. 처음 이야기에서 걱정에 대한 표현을 걱정두병으로 표현해 놓았는데요, 마치 코로나처럼 걱정두병이 점점 퍼져서 백명 중 한명이 이 병에 걸렸다는 이야기가 나오는게 참 재미있더라구요 그런데 생각해보면 정말 100명 중 한 명은 늘 걱정을 달고 살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긴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