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내용이 가벼우면서도 가볍지 않은.. 생각을 많이 하게끔 하는 이야기들이어서 참 좋았습니다. 자꾸 주인공이 왜 이런 행동을 했을까를 생각하게 하는..
그래서 책을 읽으면서 아이에게 왜 이런 행동을 할까? 어떤 마음일까? 에 대해 자꾸 물어보게 되더라구요 아직은 아이가 잘 캐치를 못하는 것 같아 책은 책을 지은 사람이 읽고 있는 너에게 어떤 말을 하고 싶거나 어떤 걸 알려주고 싶은 것들이 있다고 얘기하면서 작가가 왜 이런 말을 적었을까? 왜 주인공의 이런 행동을 나에게 설명하고 있는 걸까? 등장인물을 왜 이런 행동을 했을까? 어떤 마음일까에 대해 생각하면서 읽으면 더 재미있게 책을 읽을 수 있다고 얘기해주고 같이 등장인물들의 마음에 대해 생각해보면서 책을 읽었습니다.
소소하지만 흐뭇한 미소가 지어지는 이야기들이라 저도 생각할 거리가 많았고 재미있게 읽은 책이네요 다음 책들도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