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수달씨가 작가가 되기 위해 자신이 쓴 글을 출판사에 보내면서 여러 어려움 끝에 작가가 되는 이야기로 중간 중간 수달씨가 지은 이야기들을 넣어놓아 이야기 속 이야기들이 담긴 책입니다.
수달씨가 작가가 되기 위해 그동안 자신이 지은 책들을 여러 출판사에 보내지만 계속 거절을 당합니다. 그러면서 책에서는 그동안 수달씨가 지은 이야기들을 이야기속 이야기 형식으로 소개를 해주고 있습니다. 짧은 동화도 있구요, 동시도 있습니다. 이야기 속 이야기라 자연스레 여러 이야기와 동시를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는 점이 참 좋았습니다. 특히나 동시는 맘 먹지 않고서는 아이와 잘 읽기 힘든데 이렇게 책 속 이야기로 읽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