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다사랑어린이종합병원에서 의사어벤저스라고 불리우는 어린이 의사들의 이야기를 다루는 어린이 의학동화인데 첫번째는 전염병, 두번째는 유전병, 세번째 뇌질환, 그리고 네번째 소화기질환에 이어 다섯번째로 뼈 질환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었습니다.
이미 아이가 4권까지 재미있게 읽은 터라 5권이 나왔단 말에 즐겁게 책을 펼쳐들더군요~ 결국은 하루만에 다 읽어버리더라구요 저도 좋아하는 책이라 아이가 읽은 후에 저도 재미있게 읽었네요
이번 책에서는 뼈질환에 대해서 나왔는데 성장하는 아이들을 키우는 입장에서 뼈는 정말 잘 알아야 하고 잘 자랄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하는 거라서 저도 관심이 많이 가는 내용이었습니다. 책마다 나오는 여러 과학적 지식들이 볼때마다 참 유용하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이번에도 뼈, 관절, 근육, 깁스, 통증, 인대, 성장통 등 뼈와 관련된 몸의 각 부분에 대한 설명, 질병, 관리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이 뼈와 관련된 문제로 병원에 오는 다양한 케이스를 접해보면서 한시도 가만있지 않는 둘째 아들을 키우는데 많은 참고할 사항을 배울 수 있었고 아이들이 뼈를 아파하는 걸 단순히 성장통으로 그냥 넘길 일 만은 아니란 것도 알게 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