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시리즈 131번째 이야기로 승리가 달리기대회에서 1등을 하고 싶어서 정정당당하지 않은 방법을 선택하게 되는데 나중에 그것을 후회하고 사과하는 과정을 그린 책입니다.
좋은책 어린이 저학년 문고 시리즈는 '아드님, 진지드세요' 같이 교과서에 삽입될 정도로 유명한 책도 많고 '금지어시합'이나 '뻐꾸기 시계의 비밀' 처럼 선생님들의 추천도서에 들어있어서 아이가 재미있게 읽은 책들도 많아서 좋은책 어린이 저학년 문고 시리즈란 소리만 듣고도 아이가 자동으로 책을 가져가 읽네요
처음 장면은 오디션 프로그램을 보는 승리에서 시작됩니다. 승리는 오직 1등만이 모든 것을 가져가는 모습을 보면서 1등에 대한 갈망을 키워나가죠 결국 아이들의 그릇된 승부욕을 부추기고 과정이 어떻건 결과만이 중요하다고 아이들에게 주입하는 것 어른들과 이 사회라는 생각이 들어서 마음이 무거워지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