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학교 앞에서 떡볶이 장사를 하는 할머니가 가게에 온 아이들의 고민이나 어려움을 듣고는 마법을 부리는 똥볶이 할멈으로 변신하여 아이들의 문제를 해결해준다는 이야기 입니다.
먼저, 겉으론 불친절해보이지만 잔정으로 가득한 떡볶이 가게 할머니 이야기가 나옵니다. 한바탕 가게를 휩쓸고 가는 아이들의 이야기가 나오고 그다음 문을 닫을 무렵 한 아이가 가게로 옵니다. 마지막 남은 떡볶이를 먹으며 할머니는 그 아이의 고민을 듣게 되는데요, 그 아이가 간 후 할머니는 소심한 고양이와 함께 변신을 하게 되고 그 문제 상황이 벌어진 시간으로 돌아가 그 사건의 진상을 파악하게 됩니다. 그리고 잘못을 저지른 사람들을 혼내주고 그 아이의 고민을 해결해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