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교실에서 같은 반 아이끼리 비밀친구를 뽑고 그 친구에서 비밀편지를 보내는 과정 가운데서 벌어지는 여러가지 이야기들을 적어놓은 동화책입니다.
저자가 송미경님이라는 걸 알았을 때부터 너무 기대가 컸습니다. 2학년때 받은 권장도서목록에 있던 '가정통신문소동' 책을 아이와 너무 재미있게 봤기 때문입니다. 그 책을 읽고 아이는 책 이야기에 나온 데로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가정통신문으로 만들어 아빠 책상에 올려놓았고 결국 하고 싶은 것을 하게 되어서 아이에게 좋은 추억을 만들어준 책이었습니다. 그리고는 얼마 후에 어떻게 알았는지 송미경님이 지은 '이상한 아이 옆에 또 이상한 아이' 책도 빌려달라고 하더니 금새 읽더라구요 그래서 이 책 '가정통신문소통' 지은 분이 지은 책이야 했더니 바로 펼쳐들고 읽었습니다^^
책의 내용은 주로 아이들의 비밀 편지 내용입니다. 아이들마다 성격과 성향이 달라서 편지의 내용도 가지각색인 것이 재미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