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편의점에서 이상한 점을 발견한 아이들이 여러 가지 재미있는 추리를 해가며 그 이유에 대해 알아가는 초등학교 저학년 동화책입니다. 머 박현숙작가님 하면 이미 너무 유명해서 설명이 필요가 없죠~ 저도 아이와 궁금한 아파트를 읽어보았었는데 궁금증 유발로 흥미를 높이더니 재미있는 결말과 마음에 와닿는 교훈이 있는 책이었어서 이번 책도 많은 기대가 됐었습니다.
사건은 탐정인 꿈인 나여우에게 동식이가 해주는 이야기에서부터 시작됩니다. 편의점에서 일어나는 이해안되는 일.. 처음에는 정확하게 어떤 걸 말하는 지 잘 알려주지도 않고 뭔가 큰 사건이 일어난 것만 같은 분위기만 계속 풍겨서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궁금증을 엄청 유발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