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요괴를 볼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쌍둥이 남매 ‘사고’와 ‘뭉치’가 마법에 걸려 전 세계를 여행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판타지 모험 이야기인데 그 첫번째 내용으로 영국에 대해 다루고 있다.
먼저 이렇게 만화로 등장인물에 대한 소개와 사건의 개요가 나와 있어서 아이들이 처음에 흥미를 갖고 책을 볼 수 있게 구성이 되어 있었다.
그리고 본격적으로 영국으로 가게 되어 영국의 민담과 전설에 나오는 요괴들과 한판 대결을 하는 주인공들의 모습이 나오는데 이 과정에서 영국의 문화와 상식이 가득한 문제를 풀면서 미션을 해결하는 모습들이 나오면서 자연스럽게 영국에 대해 알 수 있는 여러가지 정보들을 제공했다.
그리고 중간 중간 영국 지도나 사진 등이 나오고 '영국 한눈에 알아보기'라고 해서 여러가지 영국에 대해 알아보는 페이지도 가득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요괴, 마법 그리고 모험, 미션 등이 나오고 재미있는 스토리 전개 가운데서 자연스럽게 각 나라의 역사와 전통을 습득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살아 있는 문화를 체험할 수 있게 책이 구성되어 있어서 우리 아이도 한번에 쓰윽 책을 재미있게 읽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앞으로 시리즈로 계속 책이 나올 것 같은데 다음 시리즈도 기대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