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반에서 하는 바다왕국 장기자랑 대회 연극에서 플랑크톤 역할을 맡게 된 다솜이가 처음에는 속상해 하다가 플랑크톤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된 후에 즐겁게 연극을 하게 된다는 내용의 동화입니다.
이 책에 더 관심이 간 이유는 플랑크톤 때문입니다. 초3인 아이의 국어 교과서에 플랑크톤에 관한 책이 나오는데 한번 책을 빌려봐야지 해놓고선 못빌려 보고 있었거든요. 그래서 아이와 같이 이 책을 읽으면서 플랑크톤에 대해 알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스토리는 그렇게 막 다양한 에피소드가 나오는 건 아니지만 글밥도 적당해서 저학년인 아이가 읽기에 딱 좋았구요, 정말 플랑크톤에 대한 정보가 가득하더라구요. 이번에 저도 같이 읽으면서 플랑크톤에 대해 제대로 알게 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