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나는 멋진 플랑크톤이야! - 가장 작은 존재가 해내는 위대한 일, 자연에서 배우는 생각 동화 팜파스 저학년 책 놀이터 1
박하연 지음, 박선하 그림 / 팜파스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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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반에서 하는 바다왕국 장기자랑 대회 연극에서 플랑크톤 역할을 맡게 된 다솜이가 처음에는 속상해 하다가 플랑크톤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된 후에 즐겁게 연극을 하게 된다는 내용의 동화입니다.

이 책에 더 관심이 간 이유는 플랑크톤 때문입니다. 초3인 아이의 국어 교과서에 플랑크톤에 관한 책이 나오는데 한번 책을 빌려봐야지 해놓고선 못빌려 보고 있었거든요. 그래서 아이와 같이 이 책을 읽으면서 플랑크톤에 대해 알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스토리는 그렇게 막 다양한 에피소드가 나오는 건 아니지만 글밥도 적당해서 저학년인 아이가 읽기에 딱 좋았구요, 정말 플랑크톤에 대한 정보가 가득하더라구요. 이번에 저도 같이 읽으면서 플랑크톤에 대해 제대로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한 챕터가 끝날 때마다 바다 생물이나 플랑크톤에 대한 설명이 있는 페이지가 따로 있어서 많은 정보를 제공해 주었는데요, 그냥 이런 내용만 있으면 재미없다고 안 봤을 거 같은데 동화 속 이야기와 관련된 과학상식이니까 아이도 관심을 가지고 읽었습니다.



세상에 하찮은 존재는 없고 눈에 보이지 않은 작은 존재라 할지라도 큰일을 감당하고 중요한 존재가 될 수 있다라는 교훈까지 주는 좋은 동화였습니다. 아이가 이 책 덕분에 플랑크톤에 관심을 가지게 되어서 플랑크톤과 관련된 다른 책도 같이 아이와 읽어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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