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어벤저스는 다사랑어린이종합병원에서 의사어벤저스라고 불리우는 어린이의사들의 이야기를 다루는 어린이 의학동화인데 첫번째는 전염병, 두번째는 유전병에 이어 이번에는 뇌질환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었습니다.
이미 1, 2권을 읽은 후라 3권이 있는 걸 보자마자 가져가서 재미있게 읽더라구요 저도 아이 읽으면 꼭 보는 책인데 아이들 뿐만 아니라 어른들이 읽어도 재미있고 유용한 정보가 진짜 많이 있어서 재미있는 의학관련 전문서적 읽는 기분이 들거든요 이렇게 스토리 중간에 의학적 상식들을 카툰식으로 알려주는데 저조차 새롭게 알게 되는 사실들도 많고 이렇게 마지막에 한 줄로 정리해줘서 아이들이 내용을 한번 더 되뇌일 수 있게 해주는게 참 좋은 것 같습니다. 또한 내용도 의학적인 것에만 국한되어 있지도 않고 여러 상식들도 알려줘서 참 많이 배웠네요 스토리 진행내용에서 뇌수막염의 증상, 뇌종양의 증상 등 여러 병에 대한 증상들을 자세히 알려주는 걸 읽으면서 진짜 부모들도 꼭 읽어야 할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구요, 의사들이 배의 소리는 왜 듣는지, 폐의 소리는 왜 듣는지, MRI는 왜 찍는지 등에 대한 궁금증도 다 해결해주는 책이라서 호기심 많은 아이들이 참 좋아하겠다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