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말썽꾸러기에 가까운 도담이가 엄마가 병원에 입원하시자 엄마를 기쁘게 해드리기 위해 상을 받기로 결심하고 상을 받으려고 애쓰는 과정을 그린 책입니다.
상이라고는 2학년때 협동상 딱 하나 받아본 적 있는 도담이가 이렇게 많은 상 중에 내가 받을 상 하나 없겠냐며 상을 받아야 겠다 결심하고 수학경시대회 때는 수학적인간으로, 영어말하기 대회 때는 외국인처럼 살려고 고분분투하는 모습이 참 재미있게 표현되어 있어서 재미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뭐든지 잘하는 아름이에게 무시 당하거나 선생님에게 놀림 당할 때는 큰 애가 읽으면서 완전 동화되어서는 자기가 분해하고 속상해 하는 모습을 보이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