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직접 가위로 오려보고 붙여보면서 입체로 동물과 로봇을 만드는 활동을 할 수 있는 책이었는데요~ 요즈음 코로나 때문에 아이와 집에 있는 시간이 더 많아 졌는데 집에서 아이와 같이 즐겁게 활동해볼 수 있는 좋은 책이었습니다.
책에는 동물과 로봇을 만들 수 있는 12종류의 두꺼운 종이가 들어있었구요~
직접 잘라서 만들 수 있게 되어있고 완성품 그림이 있어서 보고 입체로 완성할 수 있게 되어있었습니다. 그렇게 어려운 부분은 없어서 만드는데 어려움은 없더라구요~
7살인 둘째인 경우에는 제가 잘라주고 아이가 접었구요, 비교적 큰 곳은 아이가 붙이고 작은 부분은 제가 도와서 같이 완성을 했습니다.
하지만 초3인 큰 딸은 전혀 도움 필요 없이 알아서 뚝딱 만드네요~ 금새 만들고는 유니콘에는 날개가 있으면 더 멋질 것 같다고 도안에 없는 날개까지 만들어 붙이더라구요
그리고는 둘이 신나게 역할놀이를 합니다 ㅎㅎㅎ 만들고 역할 놀이까지 하니 이것만 가지고도 한시간 훌쩍 아이들이 잘 노네요~
시간 날때마다 하나씩 만들어서 진열해 놓으면 아이들이 그때그때 잘 가지고 놀 것 같네요~ 소근육 발달, 두뇌 발달에 재미까지 주는 좋은 활동책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