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다 읽고 난 후에 넌 외모가 더 중요한 것 같아? 노래잘하는거 같은 재능이 더 중요한 것 같아? 넌 둘 중에 선택하라면 어떤 걸 선택할래? 물어보니 재능이라고 하네요 그래서 저는 사실 잘 모르겠다고 대답했습니다 (특히 요즈음 세상에) 어느 것이 더 중요해라고 말하는 건 어려운 문제이니까요 그래서 사실 엄마는 어떻게 선택할지가 어려워서 그냥 둘 다 갖도록 해야 겠다고.. 내가 재능이 있으면 내 재능이 더 돋보일 수 있도록 내 외모 관리에 신경 쓸것이고 외모는 출중한데 재능이 부족하다면 그 재능을 개발하기 위해 애쓸것 같다며 너무 교훈(?)적으로 말을 맺었습니다 ^^;;;
어쨋든 외모 때문에, 재능 때문에 속상해하고 고민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같이 엿보면서 공감하고 이것저것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