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처 지니어스 : 유전학 - 꼬마 천재라면 궁금해할 세포 분열부터 유전자까지 퓨처 지니어스
카를로스 파소스 지음, 이충호 옮김 / 넥서스주니어 / 2020년 12월
평점 :
절판


이 책 소개를 봤을 때 유전학 외에도 우주과학, 양자물리학, 진화생물학 의 내용이 담긴 시리즈책이더라구요~ 이름만 들어도 머리가 아픈 것 같은 이러한 주제들인데 6~9살 아이들의 책이라니..

과연 어떻게 내용이 적혀있을지 궁금해지더라구요

책에는 엄마 개가 갈색임에도 불구하고 노란색으로 태어난 강아지에 대해 이야기를 하면서 유전이라는 것이 어떤 것이고 자자손손으로 이어지면서 어떻게 유전이 이루어 지는 것인지에 대해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설명되어 있었습니다

 

이러한 유전에 대해 이야기할 떄 빼놓을 수 없는 것이 DNA와 세포분열, 염색체 등등인데 보통 유전에 대해 알려주는 아이들 수준의 책에서는 이러한 용어들을 많이 쓰지 않으면서 유전에 대해 알려주는 책들이 많던데 이 책에서는 정확한 명칭을 다 알려주고 세포분열 과정에 대해서도 잘 설명해 놓았더라구요~ 사실 6~9살 아이들이 이러한 단어를 굳이 알아야 할 필요는 없지만 그래도 단순히 너무 포괄적이거나 상징적으로 과학을 설명하기 보다는 그냥 듣고 잊어버리더라도 정확한 명칭과 과정을 알려주면서도 쉽게 설명해주는 방식이 좋은 것 같아요

 

그리고 그림이 단순화 하긴 했지만 자세히 그려져 있어서 아이들이 이 어려운 과학적 사실을 인지하거나 재미를 느끼는데 많은 도움을 주는 것 같아요

 

요즈음 아이들 과학책 많이 읽고 호기심딱지 같은 어린이 프로그램을 통해서도 생물학적 지식을 많이 배우는데 이 책은 조금 어려운 것 같으면서도 좀 다르게 설명해주는 책인 것 같아 차별성이 느껴졌습니다. 저도 같이 읽으면서 또 이렇게 지식을 쌓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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