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벤스부르거는 저에게는 정말 재미있는 보드게임 회사로 익숙한 곳인데 출판도 담당하고 있다니 흥미로우면서도 라벤스부르거의 우수과학도서라는 말이 꼭 읽어보고 싶다라는 생각을 들게 하더라구요
첫 장을 펼치니 상세한 그림들로 빼곡하더라구요 순간 '월리를 찾아라'가 떠올랐네요~ 그래서 그랬는지 아이들과 책을 읽으면서 발코니에 나와있는 사람을 찾아볼래? 엘리베이터를 탄사람을 찾아볼래? 하면서 사람찾기 놀이도 같이 했습니다^^
사실 글자들도 엄청 많아서 집중해서 읽기 어려울 수도 있는데.. 여기 저기 튀어나오는 플립들이 아이들을 초집중하게 만들어줍니다 열어보고 싶어서 난리죠~ 하지만 그 내용을 읽을 때 열어볼 수 있다는 사실(내맘대로 정한 ㅎ)이 아이들을 초집중시켜줍니다 ㅎㅎ
자세한 설명과 함께 삽입된 그림들이 사실적이라 병원에 대해 잘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더라구요
우수과학도서답게 병원에 대한 많은 사실들을 알게 해주는 책이었고 플랩들이 많아서 아이들이 재미있게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좋은 책이었습니다 뒤에보니 왜왜왜 시리즈가 많던데 다 찾아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