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뿍이의 작업방 귀염뽀짝 시리즈 1
홍예진 지음 / 서울문화사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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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초등학교에 들어가니 색칠공부하는 책들은 시시해하더라구요 아이의 구미에 맞는 만들기나 미술 아이템 찾기가 쉽지 않구나.. 하던 차에 서울문화사에서 나온 '예뿍이의 작업방' 책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이런 류의 책은 처음이라 보면서도 정확히 어떤 책인지 잘 알지 못하면서도 그냥.. 마냥.. 예쁘다.. 딸아이가 좋아하겠다는 생각에 신청한거였는데.. ^^ 받아보니 초등학생 여자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는 떡매(떡제본이 된 메모지), 인스(인쇄스티커), 수첩을 DIY로 만들 수 있게 도와주는 책이더라구요 ㅎㅎ

 

책을 둘러보니 여러 다양한 메모지 케이스나 떡매만들기 인스만들기 방법들이 적혀있어서 아이한테 보여주기 전에 제가 신기해서 막 읽어보았네요 ㅎㅎ 아직 초2인 아이가 다 하기는 어렵겠다 싶어 어떻게 하면 아이 수준으로 변형해 볼 수 있을까 고민도 하면서요^^

 

책의 오른쪽 위에는 QR코드가 있어서 유튜브 영상으로 만드는 법을 쉽게 살펴볼 수도 있었어요~

 

 

 

 

이렇게 종이구관(종이구체관절인형)도 있어서 아이가 너무 좋아했어요 찾아보니 따로 종이구관책도 나와있던데.. 살까 고민됩니다 ㅎㅎ

 

 

아이와 쭈욱 둘러본 다음에 아이와 어떤 것을 만들어보고 싶은지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처음에는 다! 라고 해서 당황했네요 ㅎㅎㅎ)

 

아이와의 첫번째 작품은 '가방미니북'

집에 이런 떡매니 스티커들이 많거든요 통에 막 들어 있어서 어떤것들이 있는지 알기조차 쉽지 않았는데 하나씩 예쁘게 케이스를 만들면 좋겠다고 생각이 들어서요( 떡매 만드는 수고도 좀 덜고요^^)

 

 

 

그리고 딸아이가 예쁘게 꾸미기^^

아직 어려서 삐뚤빼뚤이고 예뿍이 만큼 예쁘게는 못했지만 아주 보물단지가 됐네요 하도 들고 다녀서 그거 망가진다고 겁을 준 다음에야 손에서 놓습니다 친구들 보여줘야 하는데 코로나땜에 못만나 너무 속상하다고 난리구요 ㅎㅎ

 

그리고 두번째 작품은 '스티커지퍼백북'

역시나 돌아다니는 스티커 정리를 위해^^

 

 

 

 

이번엔 그림으로 꾸미고 싶다고 열심히 그리네요^^

 

아직 어려서 제가 많이 도와줘야 하고 작품도 어디 내놓을만큼 예쁘지는 않지만 딸 아이 눈에는 그 어떤 작품이나 상품보다도 맘에 드나 봅니다~ 제가 도와줘야만 작품을 완성할 수 있기에 당분간 제가 갑이 될 것 같네요(말 잘들으면 하나씩 도와주겠다고 큰소리침ㅎㅎ)

 

이런책은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어도, 중학생이 되어도 잘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이런 책에 처음 입문했으니 다른 책들도 좀 살펴보고 싶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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