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서 나무늘보는 이 마을의 기다리면 끝끝내 나타나는ㅎㅎ 히어로가 되게 됩니다
이책을 읽으면서 헛점 많은 사람일지라도 자신의 장점을 잘 살린다면 충분히 남에게 인정받고 남을 도울 수 있는 히어로가 될 수있다는 사실을 다시한번 깨닫게 되네요 그리고 그 장점을 알려주고 도와주는 조력자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가도 느껴지면서 우리 아이들에게 제가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도 하게 되었습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나무늘보의 특징인 세상 느린 모습을 그림으로 더 잘 표현해주거나 대화에서 잘 나타내 주었다면 책읽는 재미가 더 높아지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우리 가족은 재미있게 읽은 책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