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나 제목으로 보면 무언가 무시무시한 이야기나 나올 것 같지만 줄거리를 유령 박쥐 빈센트가 자기와 맞는 친구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내용이네요^^
친구가 필요한 빈센트는 혹올빼미를 찾아가 친구를 찾아달라고 이야기 합니다 자기 혼자 하기 힘든 일을 주변 사람들에게 도움 청하는 일도 아이들에겐 어려운 일이죠~ 그냥 말하기 전에 스스로 알아서 도와주기를 바라는 아이들이 많은데 이런 빈센트의 모습은 바람직한 모델이 되네요^^
이렇게 친구를 적극적으로 구하지만 마음에 맞는 친구를 사귀기는 참 어렵죠~
계속 시행착오를 겪으며 찾아온 친구들을 내보내는 빈센트..
친구들을 내쫒기 전에 잘 맞지 않는 부분에 대해 서로 이야기를 나누고 보완해 보는 시간을 가지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친구를 처음 사겨보는 빈센트에게는 어려운 일이겠죠^^
그러다 찾아온 기니피그...
바로 빈센트의 영혼의 단짝이네요~^^
역시나 닮은 점이 많으면 금새 친해지죠~ 자신의 단점이라고 생각했던 부분도 나와 그 모습을 닮은 친구를 만나면 둘의 공통점이 되면서 자랑스러워지구요^^
책이 글밥도 적당하고 만화책처럼 되어 있어서 술술 책이 잘 넘어갔습니다 그동안 저학년인 아이에게 어떤 책들을 권해야 하나.. 고민이 있었는데 이런 책들이 재미도 있고 읽기도 편해서 참 좋은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