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굴레 1 홍신 엘리트 북스 13
서머셋 몸 지음 / 홍신문화사 / 199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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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굴레라는 책은 필립이라는 주인공으로 부터 시작된다. 태어날때 절름 잘이로 태어나고 고아가 되어서 큰아버니께 가게 되었다. 절름발이도 서러운데 고아로 친척집으로 간 필립은 그래서인가 끈기도 없고 변덕스러웠다. 책의 주인공이 원래 비극적으로 출연하는 것이 많기는 하지만 이책은 유난히 그런 것 같았다. 여자들에게 먼저 사랑한다고 해놓고 몇번이고 걷어차고 직업도 자주바꾸고 그러다가 의사라는 직업에 흥미를 가지고 했는데 여자한테 빠져서 1차시험과2차시험이 끝이 났다. 바로 그 진실 없는 사랑때문에 그리고는 마지막 3번째에는 좋은 여자를 만나고 직업도 성공을 하게된다는 이야기이다.

난 이책을 읽으면서 이런 생각을 했다. 사람은 누구나 무엇인가에 얽매여 있다. 사람은 그런 것들을 풀으면서 천천히 차근차근 앞으로 나간다. 그렇지만 그것을 실패한 사람은
필립의 1차와 2차로 되는 것이니 쓰러져도 일어나고 쓰러져도 일어나야 한다고 나는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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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낌없이 주는 나무
쉘 실버스타인 지음 / 책동네 / 199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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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낌없이.... 요즘 현대 생활에서는 이런 말을 거의 들어본적이 나는 없는것 같다. 요즘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에게서는 받는 것은 좋아하지만 정작 중요한 자신이 다른 사람들에게 베풀지를 못하는 것 같다. 모두가 베풀고 사랑해야 만이 사람들이 서로를 믿고 사랑하고 자비를 베풀고 용서할텐데 요즘의 사람들은 그러지를 못한다. 난 그래서 이책을 추천 해주고 싶다. 아낌없이 주는 나무는 이해하기 어려운것도 또 교훈이 적다는 것도 아니고 이해하기는 쉬우면서도 교훈은 다름 책 못지않게 많다는 것을 말해주고 싶다. 난 이러한 이유때문에 추천하고 싶다.

나무는 처음에 소년 에게 왕관을 만들 잎을주고 나중에는 그늘을 주고 또 나중에는 열매를 또 나중에는 가지를 또 나중에는 자신의 몸까지 주고 마지막에는 자신의 밑동을 소년에게 주고 의자가 되어준다. 과연 말그대로 아☆낌★없☆이 주는 나무이다. 난 이렇게 남에게 배풀줄 아는 이 나무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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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절망적일 때 가장 큰 희망이 온다 마음을 열어주는 101가지 이야기
잭 캔필드 외 지음, 김원영 옮김 / 이레 / 199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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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 책 시리즈 들이 참 좋다. 난 아직 이 시리즈를 3번밖에 보지는 못했지만 읽을 때마다 나의 사고 방식이 달라지는 것 같다. 처음에는 내가 너무 멍청해 보이고 모잘라 보이고 잘하는 것 하나도 없는 불행한 아이라고 만 생각 했는데

이책을 읽으니까 그런 마음이 다사라지고 난 불행하지 않고 행복한 아이다 난 멍청하지 않다 난 모잘라 보이지 않다 라는 그런 새로운 생각과 용기가 생겼다 난 이 책에서 여자
들이 유방암이라는 무서운 암에 걸릴때 절단 하는 것이 가장 무섭고 불쌍한것 같다. 부모님이 내려주신 귀한 몸을 그렇게하다니.. 정말 불쌍하다. 그리고 이책을 읽으면서 희망을 가지고 모든 일을 긍정적으로 생각 해야 하겠다고 생각하고 다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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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열어주는 101가지 이야기 2 마음을 열어주는 101가지 이야기
잭 캔필드 외 지음, 류시화 옮김 / 이레 / 199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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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정말로 마음을 열어주는 책인것 같다. 마음이 답답하고 내가 모자라다고 느껴질 때 이책을 읽으면 아 이런 사람도 있구나! 아 나보다도 못한사람이 많구나하고 이런 생각이 든다. 내가 이책을 읽게된 동기는 학교 선생님의 추천 이었기도 했지만 제목을 보니까 욕을 잘하고 싸움도 많이하는 네가 읽으면 딱일것 같아서 읽게 되었다. 이 책은 읽으면 읽을 때마다 색다른 느낌이 새롭게 새롭게 든다. 읽을 때마다 마음이 상쾌해지고 가슴속이 뭉클해지며 삶에서 새로운 용기를 가지게 되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난 이책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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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포리스트 카터 지음, 조경숙 옮김 / 아름드리미디어 / 199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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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은 포리스터 카터의 자서전이라고도 할수가 있다 이글의 주인공은 작은 나무라고 불리우며 산속에서의 체로키의 생활을 경험하게된다. 보통사람들은 생각도 하지 못할 생활등을 이 작은나무(이제부터 포리스터 카터씨를 작은 나무로 부르겠습니다)는 할수있었다. 산속에서 할아버지와 함께 위스키를 만들어서 내다팔고 사탕도 자기 스스로 번 돈으로 하는게 정말인지 어른스러웠다.그런 작은나무는 할아버지,할머니의 사랑을 독차지 하면서 살수 있었을 것이다. 작은나무는 법에 의해 고아원에 가게되는데 그 때 할아버지께서 찾으러 오시고는 해서 정말로 기분이 설레였을 것이다. 결국에는 작은나무를 데려가지만 2년후에 돌아가시고 할머니도 돌아가신다. 정들었던 개들도 한명씩 차례대로.. 끝으로 블루보이까지도 죽게된다. 이책은 말그대로 책을 읽으면 영혼이 따뜻해 지는 것 같다.앞으로도 이런책을 많이 읽어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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