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군신화 - 솔거나라 전통문화 그림책 12, 개정판 전통문화 그림책 솔거나라 6
이형구 글, 홍성찬 그림 / 보림 / 1995년 9월
평점 :
절판


나는 공부시간에 심심하여서 이책을 읽게되었다. 옛날 하늘 나라에 환인이라는 임금이 살았었다. 그리고 그의 아들중에 가장 뛰어나고 총명한 환웅이라는 아들이 있었다.환웅은 하늘나라가 너무 평화스러워서 여기는 내가 살아가면서 할일이 없다는 것을 알고 백성들이 있는곳을 한번 처다보았다. 그러자 어느 신하가 환인이라는 임금에게 환웅이 다른 왕자들과 어울리지 않는다고 하였다. 그래서 임금은 환웅을 불러 그 이유를 물었다. 환웅은 그이유는 부족함이 많은 인간들을 돕고 싶다고 하였다 임금은 그 생각이 기특하여 땅으로 보냇다. 그이후 나중에 곰과 호랑이가 환웅에게 찾아와서는 저이를 사람으로 만들어 달라고 하였다.

환웅은 어려운 소원 이라고 하였으나 들어 주었다.곰은 잘버티고 호랑이는 나갔다. 곰이 사람이 되자 환웅은 곰이 기특하여 같이 살았다. 그사이 에서 단군왕검이 태어났다. 단군왕검이 무예와 지혜를 갖춘 늠름한 청년이 되었다. 환웅은 단군왕검이 청년이 지나서 왕을 물려주었다. 단군왕검은 고요한 아침의 나라(조선)이라는 나라를 세웠다. 단군왕검은 나라를 평화 스럽게 이끈 다음에 첨성대에 가서 하늘의 은혜에 보답하고 나라의 번영을 위해서 매일매일 제사를 지냈다. 그는 1500년이라는 엄청난 시간을 나라를 위하여 힘썻다. 그후 단군왕검은 장경당으로 옮겼으며산신이 되니 그의 나이는 1908세였다.

단군왕검은 그나이에 이제는 살만큼살았다고 말한것으로 전해져 왔다고 한다. 나도 단군왕검이 그랬듯이 나라를 위해 할수있는일이 있다면 언재라든지 최선을 다해 보답하도록 노력하고 또 노력 하여야 겠다고 다짐하고 또 다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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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2004-07-21 09: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림책 <단군 신화>의 내용이 아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