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행복, 슬픔은 모두 ‘젖어 드는‘ 감정들이다. 때로는 폭우처럼 우리를 속수무책으로 만들고, 가랑비처럼 어느새 정신차려보면 푹 젖어 있게 한다. 피한다고 피할 수가 없고, 잡는다고 잡혀지지도 않는 증발성을 띄기도 한다.p127
인공지늘 시대 지혜로운 읽기를 찾아서인공지능 시대의 독서는 지식과 정보의 축적을 위해서가 아니라 뇌의 가소성을 극대화하고 비판적 사고력을 길러 디지털 미디어 리터러시를 강화하는 잘향으로 나아가야한다. 우리는 얼마나 성공했느냐가 아니라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하고 있는지 물어야 한다.
생각한데로 사는게 어럅지 살아지는 대로 생각하는 건 너무 쉽다.p76읽기의 미래
디지털 리터러시를 높이는 것은 디지털 세상에서 건강하게 소통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고, 아울러 자신을 지키는 능력을 키우는 것이다151
우리는 교육과정에서 이루어지는 가르침과 배움, 그리고 다양한교육적 과제들이 윤리적인 문제가 없는지에 대해서도 철저히 논의해야 한다. 또한 특정한 교수법의 선택, 교육과정의 선정, 평균중심의 접근, 사용 가능한 재정 투자의 우선 순위와 관련한 논의가 필요하다. 데이터와 알고리즘, 교육이 상호 이해 충돌이 발생할 경우에 해결 방법에 대해서도 논의가 필요하다. - P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