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 3 | 4 | 5 | 6 | 7 | 8 | 9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
영어, 이번에는 끝까지 가봅시다 - 실리콘밸리로 떠난 50대 직장인의 단단한 영어 체력 만들기
정김경숙(로이스김) 지음 / 웅진지식하우스 / 2024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세상에, 이런책에 또 속다니..
세달이면 원어민처럼 영어회화가 능숙하게 된다는 강의만큼이나, 이런류의 책은 할말이없다.
에세이도 자기계발서도 영어공부법책도 아닌
애매한 포지션의 책이고,
20페이지 정도를 알리기 위해 약 260페이지의 쓸데없는 말들로 채워져있다.

댓글(1) 먼댓글(0) 좋아요(16)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coolzem 2024-02-14 14: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분 20년전에도 영어 잘 하시던 분임 ㅎㅎ 그러니 남들도 다 그런 줄 아시나봐요
 
명상록 수업 -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공부와 그의 시대
피에르 아도 지음, 이세진 옮김 / 복복서가 / 2023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머리맡에 명상록이 있는데 이 명상록의 해설을 보고싶어서 펀딩에 참여했어요. 아직 읽어보진 않았는데 안에 내용이 많이 어려울 것 같아 걱정이 한가득입니다ㅠ 잘 읽을 수 있겠죠? 명상록 읽으면서 중간중간 함께 읽어봐야겠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철학 교유서가 첫단추 시리즈 1
에드워드 크레이그 지음, 이재만 옮김 / 교유서가 / 2023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첫단추 , 입문 서적 이라는 말엔 어울리지 않는 책이다.
원문이 난해하여 번역서의 한계가 더 잘 드러났고
각 챕터마다 내놓는 철학자의 책들이 이해할 정도의 발췌가 있는게 아니라 저자 혼자 철학을 이해하고 설명하며 독자는 수동적으로 따르는 책 인 것같다. 철학입문자는 소화하기어렵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 3 | 4 | 5 | 6 | 7 | 8 | 9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