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이 커져요 ㅣ 맑은아이 11
양혜원 지음, 어수현 그림 / 맑은물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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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이 커져요



흔히 몸도 마음도 커진다고 하죠.


키는 많이 먹고 운동도 하면 커지는데 마음은 어떻게 커질까요?


바로 본인 마음 아니겠어요?


​



 


친구들과 선생님께 숲속 체험을 갔지만,


지오만 표정이 좋지 않아요.


친구들이 대답할 때 자신도 하고 싶지만, 이상하게 말이 나오지 않아요.


신나게 개울가에서 노는데, 지오만 놀지 않아요.


무섭거든요.


돌멩이에 다칠까 봐. 물이 차가울까 봐 등 일어나지도 않는 일들을 걱정하고 있네요.


​



 


그러던 중 길고양이를 구하면서 키우고 싶은 지오입니다.


용기를 내어 자신의 마음을 표현했고


허락하에 고양이를 키웁니다.


단, 자신이 밥도 챙기고 놀아줘야 한다는 사실도요!


​


지오는 과연 어떻게 변화하였을까요?


​


마음먹기 나름이다 생각도 들고


뭐든 해보고 나면 다른 일게 용기가 생기기도 합니다.


지오는 뭐든 겁나고 무섭다가, 자신이 원하는 대로 고양이를 키우고 잘하다 보니, 모든 일들이 할 수 있는 자신감이 생기죠!


​


살아가면서 자신감은 참 중요합니다.


알면서도, 실수로 틀리는 경우가 많아요.


용기 있게 몸도 마음도 커 나가요.


​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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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 할미 스타 ㅣ 리틀씨앤톡 모두의 동화 29
이조은 지음, 홍연시 그림 / 리틀씨앤톡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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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 할미 스타



한마디로 정의하면 노는 것도 중요해!입니다.


물론 공부도 중요하죠.


그런데, 그 시기가 아니면 놀 수 없고, 경험할 수 없는 것들이 있습니다.


저도 아이에게 공부 공부하지만, 한 번씩 아 아직은 더 놀게 해줄 걸 이런 생각도 든답니다.


초1까지는 놀게 해주자, 이랬는데


벌써 2학년이고 이제 2학년도 반년이나 지나가네요...


슬슬 공부도 해야 하는 시기지만,


이 글을 읽으니 더 놀아도 되지 않나? 이런 생각도 드네요.ㅎㅎ


​



 


주인공의 외할머니가 갑자기 왔습니다.


그런데 남다른 패션!


남다른 행동!


처음에  싫었던 할머니가 점차 마음에 듭니다.


인스턴트 조금 먹으면 어때?


학원 하루 안 가면 뭐 어때?입니다.


​


맞아요. 세상이 무너지지 않죠.ㅎㅎㅎㅎ


​


​



그렇게 주인공은 할머니가 점점 좋아지고


할머니 말대로 하는 게 좋아지다 보니, 아이들에게도 자신의 좋은 마음을 이야기하는데요


그렇게 단짝 친구도 부러워합니다.


​


사실 이걸 읽으면서 아 그래도.. 하는 부분도 있었어요.


할 거 해 놓고 놀면 안 되나?라고요.


그 시기에 안 놀고 공부했다고 해서 큰 사람 되는 거 아니죠.


많은 걸 경험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봐요.


​


버스를 타면서 동네 투어도 하고


길 고양이와도 친해져보고요.


​


자신의 감정 그대로 표현하고 받아들이고 즐기는 인생이 진자 인생이 아닌가 싶네요.


​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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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시트콤 웃짜가족 1 ㅣ 가족 시트콤 웃짜가족 1
원프로 그림, 조영선 글, 웃짜가족 원작 / 대원키즈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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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 시트콤 웃짜가족



ㅎㅎㅎ 귀여운 가족들이 들려주는 #웃짜가족 입니다.


저희 딸은 책이 도착하자마자 읽기 시작했는데요,


역시나 만화는 애들이 참 좋아합니다.


일상적인 이야기지만,


재미나고 읽어보면 좋은 그런 내용입니다.


​



 


 


첫 이야기는 바로 오천만 원입니다.


돈을 제대로 읽는 법을 몰라서 만 오천 원이 오천만원으로 되어버린 사건!!!


이야기가 끝나면서 맨 마지막에는 포인트를 집어줍니다.


돈 계산도 수학이죠!


수학 공부를 열심히 해야 하는 이유 중 한 가지죠!!


​



 


그리고 두 번째는 이 세상에서 남자들이 없어진다면???


사실 저도 남편에게 아 태어나면 여자랑 결혼할 수 있다면 여자랑 하고 싶다고


남자 너무 귀찮다고 했는데요.ㅎㅎㅎ


물론 잘 치우는 남자들도 있겠지만,


울 집 남자는 아니거든요.ㅠㅠㅠ


그래서 보고 있자니 속이 뒤집히는.ㅋㅋㅋㅋ


아무튼 웃자 가족 엄마도 남자들이 사라졌으면 하는데요!


정말로 사라지니,


엄마는 더 이상 밥도 안 하고 편안하게 노는데요!!


​


과연 좋은 건지~~


​


저도 가끔 아우 귀찮아하지만, 그래도 없으면 섭섭하고 이상하겠죠?ㅎㅎㅎ


​


이런 식으로 일상툰같기도 하고


재미나게 보여주는 책이랍니다~


​


(본 포스팅은 업체로부터 무상 제공받아 직접 읽어보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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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왕 밴드를 잡아라! ㅣ 저학년 씨알문고 4
소연 지음, 황K 그림 / 북멘토(도서출판)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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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왕 밴드를 잡아라!


​



말 그대로 대왕 밴드!


그런데 그에 맞서는 주인공은 아주 작은 소녀입니다.


바로 규리라는 아이지요.


평범하고 작은 규리지만,


규리가 좋아하는 밴드들과, 인형 친구들이 있다면


대왕 밴드도 무섭지 않아요.


​


바로 상상력의 힘입니다.


실제 저런 대왕 밴드가 있냐고요?


실제로 인형들이 말을 하냐고요?


그렇지 않아요.


하지만, 상상 속에선 뭐든 할 수 있어요!


대통령이 되기도 하고


백화점 사장님이 될 수도 있어요!


그런 상상력이 규리에겐 천한 무적이죠!


남들보다 작고 평범해고 기죽지 말아요.


속으론 누구라도 나는 강하다, 멋지다고 외치고 있으니깐요.


​



 


규리는 밴드를 아주 좋아해요.


특히 알록달록 무늬가 있는 밴드를 더 좋아하죠.


색깔별로 밴드의 효능도 달라요.


상처를 치료하는 밴드


용기를 주는 밴드 등!


그렇게 생각하고 밴드를 붙이면 정말 그렇게 되는 거 같아요.


그런데, 밴드가 하나씩 사라져요.


분명 범인이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마침내 알게 된 범인


바로 대왕 밴드였어요.


대왕 밴드는 말 그대로 어마 무시하게 크지만,


작은 규리는 기죽지 않아요.


인형 친구들을 데리고 와서 열심히 싸워봅니다!


​


​



그리고 마침내 대왕 밴드를 물리쳤는데


아니!!


살구색 밴드였지 뭐예요.


살구색 밴드는 외로워서,,, 관심을 받고 싶었대요.


아무 무늬가 없는 살구색 밴드는 규리의 관심 밖이었죠.


하지만, 그런 사실을 알게 된 규리는 살구색 밴드를 소중히 여기며 좋아해 줍니다.


​


누구나 상상 속에선 멋집니다.


자신만의 상상 속에서 초라한 사람은 없어요.


상상력을 키워가면서 자존감도 높일 수 있어요!


​



그리고 중간중간 스토리에 맞게 미니게임? 도 있어요!


미로 찾기도 있는데, 아이가 좋아하더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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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업체로부터 무상 제공받아 직접 읽어보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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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이 짱이지? ㅣ 너른세상 그림책
정다이 지음 / 파란자전거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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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이 짱이지?



자기보다 어린 동생들 앞에선 뭐든 잘하는 형, 오빠, 언니, 누나가 되고 싶죠?


이건 어른들도 마찬가지인데요.


어린아이들도 그렇습니다.


저희 큰딸은 막 언니 잘하지~이러기보단, 그냥 동생보다 지기 싫고


동생에게 와 잘한다! 하면 큰딸이 나는 나는?이라고 꼭 질문을 합니다.


그런데 반대로 동생은 언니가 자기보다 잘한다는 걸 알고는 있지만,


가끔 자기보다 언니가 잘한다고 하면 삐지기도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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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책에선 뭐든 잘한다잘한다 하는 형이 무서워하는 게 있는데요 과연 뭘까요?ㅎㅎㅎㅎ


​



맨날 우는 동생


넌 맨날 우니, 난 울지도 않는다고 하는데요.


​


동생들은 툭하면 울죠.


저도 빈도수로 따지면 동생이 조금 더 많기는 합니다.


동생은 자신이 못하는 일에 울지만,


첫째는 억울한 일에도 우네요.ㅎㅎㅎ


​



 


아무튼 형은 울지 않는다고 하자


매운 김치를 먹을 때도 안 울어?


주사를 맞을 때도 안 울어?


라고 물어보는데요


형은 당연히 안 운다고 합니다.


그리고 비밀까지 알려주는데요


악당이 쳐들어와도


도둑이 들어와도 울지 않도 처리한다는 데요!


그런 형을 보고 와~~하는데요!!!


​



아뿔싸!!


이건 무슨 장면인가요?


예기치 못하게 거미가 형 옷에 붙었는데요 1


자신도 모르게 울어버리는 형!!


사실 형도 울보였네요~~~


​



 


둘째랑 읽으면서 와 언니처럼 김치도 잘 먹는다, 주사 맞아도 안 운다~대단하다~~이러면서 읽다가!!


거미 보고 엉엉하는 형을 보면서


사실 언니도 다 잘한다 안 운다 하지만, 무섭고 울보였어`하니 웃네요.ㅎㅎㅎ


어린 동생들 앞에서 잘난 형이고 싶고 잘난 언니이고 싶지만, 부모님들 눈에는 둘 다 어린 아이들이네요.ㅎㅎ


​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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