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 변화를 어떻게 막을 수 있을까요? - 지구를 살리는 환경 이야기 ㅣ 마인드맵 그림책
톰 잭슨 지음, 드라간 코르딕 그림, 박정화 옮김 / 바나나북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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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변화를 어떻게 막을 수 있을까요?



#기후변화를어떻게막을수있을까요 #바나나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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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더워지는 지구


더워지는 탓에 여름에 저희도 죽을 맛인데요.


정말 작년 여름도 너무 더워서 고생했고


봄, 가을에도 진짜 생각보다 더워서 지내기 어려웠던 것 같아요.


그런데 여기서 더 더워지면 정말 외출이 나중에는 어렵지 않겠나 생각도 들어요.


올여름은 또 얼마나 더울지 걱정이 됩니다.


지구가 더워지는 건 기후변화, 지구 온난화 현상 때문인데요


배출되는 이산화탄소에 비해 흡수하는 게 그만큼 되지 않으니 남은 이산화탄소 때문에 지구는 점점 더워집니다.


그런 이렇게 더워만 져야 하는지


조금 줄일 수는 없는지


기본설명부터 실천방법까지 나와있어서 초등학생들이 읽기 좋았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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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지금 6학년인 딸이 기후에 대해서 배우고 있어서


기후와 날씨의 차이점을 물으니 잘 알고 있더라고요.


아직 초등학생 2학년인 둘째는 실천 방법 정도는 유치원 때부터 듣다 보니 조금은 알지만, 전문적인 내용은 조금 어려워하긴 하지만 그림과 같이 긴 설명이 아닌 짧은 설명이 있다 보니 그래도 보기 쉬운 편인 도서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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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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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에게 돌 던지는 아이 ㅣ 책 읽는 교실 34
고정욱 지음, 인디고 그림 / 보랏빛소어린이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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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에게 돌 던지는 아이



#보랏빛소 #아빠에게돌던지는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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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페이지 수나 글 밥은 많은 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전하고자 하는 내용이 빠르게 전달되어서 읽기가 편했던 도서였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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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정이 좋은 않은 상태에서 지인의 도움으로 시골에서 살게 된 주인공 가족들


하지만, 시골에 살던 주민들은 반기지를 않고 나가라고도 하는데요


그 이유는 바로 외지인이라서도 그렇지만, 주인공 아빠가 말을 못 하는 장애인이었기 때문인데요.


장애인은 이 지역에서 살 수 없다는 법이 있는 것도 아니지만, 오래전부터 그곳에 살던 주민들은 반대를 하기도 합니다.


장애인 가족을 쫓아냈다는 소문이 나면 그것도 좋지 않을 거 같아서 다른 집을 내어주어 우여곡절 끝에 그곳에서 살게 됩니다.



매일 저녁밥시간이 되면 아빠를 데리러 가는 주인공


밭 한가운데 있거나 많이 떨어져 있으면 가기 불편해서 돌을 던져서 아빠를 부르는 방법을 생각해 내고


매일 돈 던지는 연습도 하게 되는데요


그러다가 실수로 아빠가 맞게 되고 그 모습을 본 주민들은 노발대발하는데요


하지만, 아빠가 맞고 쓰러진 건 돌에 맞아서가 아닌 다른 병이었다는 게 밝혀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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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히 시간이 지나면서 오해도 풀고 화해를 하는 장면들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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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하고자 하는 말은 차별을 하지 말고 어려운 사람이 있으면 도움을 주는 게 맞다고 알려주는 데요


장애인 가족, 도움이 필요한 주인공 가족들을 무조건 내치는 게 아니라


도움을 줘서 잘 적응할 수 있게 해주면서 해피엔딩으로 끝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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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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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찌 반장 ㅣ 한림아동문학선
임화선 지음, 임광희 그림 / 한림출판사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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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찌 반장



#꼴찌반장 #한림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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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찌 반장이라길래 매일 지각만 하던 아이가 반장이 되어서 꼴찌 반장이라는 말이 있나 했더니, 그게 아니고 반 아이들이 돌아가면서 반장을 하는 데 그중에 가장 나중에 하는 거라서 꼴찌 반장이라고 하네요.


저희 딸들도 초등학교에 다니고 있는데 너희 반장 있니?라고 물어보니


이 도서처럼 돌아가면서 한다고 하더라고요.


반장이라고 해도 아마 차렷 경례 같은 인사 정도를 하는 거 같아요,.


옛날에는 반장하면 반학기 내내 하고 선생님 일도 도와드리고 숙제도 걷고 그랬던 것 같은데


요즘은 그 정도로는 안 하는 거 같아요.


일단은 뭐 숙제가 없으니.ㅎㅎㅎ


아무튼 꼴찌 반장은 무슨 이야기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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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지각하는 주인공


분명 지각하지 않을 선에서 집에서 출발은 하지만 이것저것 보다 보면 항상 종소리가 울리고 지각을 하고 마는 주인공입니다.


그러던 와중 반장을 뽑자는 말이 나오고 선생님은 여러 명이 하고 싶어 하자, 제비뽑기로 1일 반장을 뽑기로 한 거죠.


거기에서 주인공은 맨 마지막 날에 걸린 거랍니다. 하지만 주인공은 반장이 된 아이들 말을 듣지 않았는데요.


협조도 하지 않고 장난도 치고, 심지어 거짓말도 해서 아이들 원성을 듣기도 합니다.


그러다가 자기가 하는 날이 와서 그날은 지각도 하지 않고 일찍 등교하고


반장이라는 타이틀을 얻어서 그런지 책임감이 생기는데요


어려워 보이는 친구들을 도와주고 장난도 치지 않고요


그리곤 반장이 되다 보니 친구들 맘을 이해하게 되어서 사과까지 한 거지요.


1일 반장이지만, 아주 많은 반성과 생각, 그리고 변화가 일어난 거죠.


겨우 1일 반장이지만 의미가 참 많고 아이들에겐 좋은 경험을 주는 일이었다는 걸 저도 알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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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방 ㅣ 기묘한 방 이야기 4
소중애 지음, 방새미 그림 / 거북이북스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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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방



#거북이북스 #웃음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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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묘한 방 이야기 4번째로 바로 웃음방입니다.


우는 것보다 웃는 게 낫다고


웃음 얼굴에 침 못 뱉는다는 말이 있듯이


짜증 내고 화나있는 얼굴보다 웃는 얼굴이 더 낫죠


그렇다고 때와 장소를 가지고 않고 웃는 것도 안되겠지만, 진짜 그런 사람은 드물죠


저도 하루를 마감할 때 곰곰이 생각해 보면 짜증을 참 많이 내는 거 같아요.


아이들이 맘대로 따라와 주지 않고, 일이 쌓여있으면 짜증이 나고 화를 내고 얼굴은 늘 그늘이 져있고 화나 나있죠,


안 그래야지 하면서도 그렇게 되다 보니 저도 속상하고 제 화나고 짜증 내는 얼굴을 보는 주변인들도 안 좋을 것 같은데요.


이번 도서를 읽고는 뭔가 푸근해지고 느긋해지고 화를 내지 말자, 웃자 이런 생각이 들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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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가 난 이후로 사람들의 얼굴색이 달라 보입니다.


어떤 이는 살구색


어떤 이는 회색


즉, 사람의 감정에 따라 얼굴색이 변하는 걸 보는데요.


이 책의 변화되는 중요 포인트입니다.


사고로 얼굴색과 함께 할아버지 집에 당분간 지내게 됩니다.


웃지 않고 무뚝뚝하고 표정 변화가 없는 할아버지 바로 얼굴색은 짙은 회색인데요.


바로 누구나 마음속의 웃음방이 닫혀있기 때문에 그렇다고 합니다.


그럼 할아버지는 왜, 어떠한 이유로 짙은 회색인지...


얼굴색은 변화가 되는지, 거의 마지막에 가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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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책을 읽으면서 그림이 아주 많이 나오는 것도 아니지만, 느낌이


아주 천천히 누군가 책을 읽어주는 그런 듯한 느낌


한 글자 한 글자마다 그림이 이어지고 느긋하게 생각할 수 있는 그런 여유가 느껴지기까지 한 데요.


그렇다 보니 웃는 소리도 들리는 것 같고, 인문들의 마음이 잘 전해지는 것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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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자다소라는 말이 나오면서 할아버지가 생활이 시작되는 데 웃는 얼굴은 다른 사람까지 변화 시키고


칭찬으로도 웃음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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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별거 아닌데, 짜증을 내고, 그냥 웃으면서 그래~라고 해도 되는 데 왜 그렇게 화를 내는지...


화를 낸다고 해서 더 일이 잘 풀리고 하는 건 아닌데 말이죠.


웃음은 나만 행복하게 하는 게 아니라, 상대방도 행복하게 한다는 점!


화낸다고 해서 일이 더 잘 되는 게 아니라는 점을 안다면 조금 덜 화내지 않을까? 이런 생각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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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수선사 고슴 씨 ㅣ 북멘토 가치동화 78
이나영 지음, 홍수영 그림 / 북멘토(도서출판)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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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수선사 고슴씨



#마음수선사고슴씨 #북멘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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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가 좋은 사람이 있는 반면


혼자가 싫은 사람도 있죠.


물론 저는 반반


피곤하고 쉬고 싶을 땐 혼자가 되고 싶고 그렇지 않으면 같이 있는 게 좋은 거 같은데요.


대부분이 저 같은 생각일 거예요.


하지만, 사실 혼자를 좋아하지 않지만, 뭔가 감추기 위해서, 들키기 싫어서 


그래서 혼자를 선택하는 경우도 있답니다.


이번 도서에는 뽀족한 가스를 몸에 달고 사는 고슴도치의 이야기


고슴도치 하면 뽀족한 바늘이 먼저 생각나죠


뽀족한 바늘로 주변의 천적으로부터 자신을 지켜내는 장점이 있지만,


섣불리 다가가지 못하는 단점도 있어요.


이를 가지고 스스로 혼자를 선택한 고슴도치 고슴 씨의 이야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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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문 밖을 나가지 않은 지 벌써 5년이 지난 고슴 씨


필요한 물건은 택배로 받다 보니 혼자서 지낸 지 5년이 되었답니다.


항상 자신의 바늘로 뭔가를 만들고 수선하는 일을 하면서 하루를 보내는데요


그러던 어느 날 몇 년 동안 들리지 않았던 소리


대문 밖에서 어린아이의 울음소리가 들립니다.


​



저는 그 장면을 보고 고슴씨가 숨나? 생각했는데


의외로 나가서 아이를 달래고 왜 그런지 이유를 물어봐 주고 


일까지 해결해 주는 데요.


그건 바로 인형을 수선해 주는 일


자신이 가장 잘할 수 있는 일이기에 해주고 나서 고마움의 인사를 듣고


그날 밤 여러 가지 생각을 하게 해주는 데요


이런 말을 해줄걸, 조금 더 잘해줄걸 이런저런 생각을 하면서 다음날이 되었는데


또 다른 손님이 찾아옵니다.


꼬리에 꼬리를 물고 하루하루 다양한 고민을 가지고 찾아오는데요


이제 손님맞이에 익숙한 고슴씨


사실 고슴씨는 사람들의 좋아하는 건 아니었을까요?


네 맞아요.,


자신의 뾰쪽한 가시 때문에 사람들이 피할까 봐, 싫어할까 봐 미리 숨어버린 거였죠.


사실은 함께 가 좋았던 고슴씨였던거죠.


순수한 사람들의 마음으로 점차 문을 여는 고슴씨


이제 혼자가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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