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반 안중근 - 도마 안중근, 평화를 향해 방아쇠를 당기다! 우리 반 시리즈 13
김하은 지음, 원유미 그림 / 리틀씨앤톡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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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반시리즈

#안중근

#리틀씨앤톡

#역사인물

 


우리반 안중근
 

 

역사에 대해서 배우는 건 참 좋은 일이라고 생각해요.

역사하면 거기에 등장하는 역사인물도 참 중요한데요.

#리틀씨앤톡 에서 나온 #우리반시리즈 #우리반안중근 편 입니다.

보통의 역사나 인물 책은 그 인물에 대해서 자세히 나오는데요,

#우리반시리즈 는 특이하게, 그 인물의 대해서도 나오면서, 판타지가 살짝 섞여서 몇십 년, 몇백 년 뒤인 현재로 한 아이의 몸으로 돌아와서 미션을 수행하거나, 죽기전 하고 싶었던 일들을 하는 이야기 형식입니다.

 


#안중근

잊어서는 안되는 인물인데요,

이참에 저도 오랜만에 안중근에 대해서 찾아보았네요.ㅎㅎㅎ

 

 


이토 히로부미를 만주 하얼빈에서 사살하고 잡혀갔는데요,

그 감옥에서 사형선고를 받는 도중 강림 차사를 만나게 됩니다.

일주일 동안 100년 후인 남자아이의 몸으로 돌아가서 끝내 펼치지 못한 평화를 펼쳐보라고 하는데요.

 


현재로 돌아와 강중근이라는 남자아이의 몸속으로 온 안중근

같은 반에는 카림이라는 예멘에서 온 아이입니다.

다른 나라에서 왔고, 피부색이 다르다는 이유로 몇명의 아이들로부터 짓궂은 따돌림을 당하고 있는데요

이를 도와주는 친구들도 있지만, 그중 중근은 이도 저도 못하는 상황이었어요.

 


하지만, 실은 중근은 수빈이(카림을 도와주는 친구)처럼 카림을 도와주고 싶지만, 그런 용기가 안 나서

변화하고 싶다고 일기장에 적혀있습니다.

 


그 뒤로 강중근은 안중근의 의식으로 카림을 조금씩 도와주고 카림을 괴롭히는 아이들에게도 대적을 하는데요.

이를 보고 수빈이와 친구들은 놀랍니다.

 

 

하루는 조별 숙제로 "이동"에 대해서 발표를 하게 되었어요.

중근, 수빈, 카림 등 5명의 조원이 되어서 발표 준비를 하게 됩니다.

 


발표를 준비하면서

카림은 형을 혼자 두고 왔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형이 현재 연락이 안 돼서 더 속상하다는 점과,

커피를 형과 심었고, 다시 자신의 나라로 돌아가서 형이랑 같이 커피를 심는 게 꿈이라고 했어요.

 


이를 도와주고 싶은 친구들은 이러한 사실을 SNS에 올리면서 널리 퍼지게 되는데요.

 

 

조별 발표날,

카림을 괴롭히는 이우철이 속한 조에서는

이토 히로부미가 했던 말을 하는 거 보고 놀라는데요.

힘이 없는 나라는 힘이 있는 나라가 지켜줘요 한다면서요.

그 말에 울컥한 중근은 반박을 했고, 그러면서 자신의 조도 발표를 하게 되었어요,

 


그렇게 이동에 대해서 발표를 하면서, 카림의 이야기도 같이 하였어요.

많은 친구들은 중근의 발표에 감동을 하였어요.

 


그런데 그때 갑자기 강림이 등장해서 이토 히로부미를 부르는데요

알고 보니 우철의 몸속에 이토가 숨어있었던 겁니다.

그렇게 이토는 우철의 몸에 숨어 약했던 카림을 괴롭혔던 거죠.

 


그렇게 이토의 영혼은 강림에게 잡혀가고.

약속된 일주일이 끝나기 전 카림에게서 형에 대한 좋은 소식을 듣게 되면서 다시 차디찬 감옥으로 돌아옵니다.

 


안중근 의사가 살던 세상에서는 평화를 보기 전 순국을 하셨지만,

100년 후인 강중근의 몸속에 들어가서는 평화를 찾아주고 온 거지요.

 


그러면서 같이 독립운동을 했던 분들과 마지막에 만나는 장면에서 울컥을 했네요..

지금 생각하면. 요즘에 옛날 같은 일이 있다면,

안중근 의사처럼 나라를 위해서 목숨을 바치는 사람들이 얼마나 있을까?

이런 생각이 드네요

 


다시 한 번 더 느끼지만, 안중근 의사와 같은 분들이 있었기에,

우리가 지금 이렇게 평화롭게 살 수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본 포스팅은 업체로부터 무상 제공받아 직접 읽어보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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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석 눈물 투꼼 남매 생활 동화 2
장윤정 저자, 원유미 그림 / 호우야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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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석눈물

#엄마눈물

#기쁜눈물

#장윤정동화책

#호우야

 


보석 눈물
 

 

장윤정씨가 직접 애를 키우면서 일어났던 일들, 아이들이 했던 말들을 책으로 출판하고 하는데요,

두번째 이야기 #보석눈물 이 출판되었습니다!

이번에도 너무나도 이쁜 말인데요.

 


#보석눈물

세상에 이렇게 아름다운 눈물이 있을까요?

 


아이들은 넘어져 아파서 울기도 하고

동생이나 형이 장난감을 망가트려도 울고

더 놀고 싶은데 씻어라!~밥 먹으라고 해서 울고

다양하게 울어요.

 

 


그런데 엄마는 생일에 드린 카드를 읽고는 울고

상을 받고 기뻐서도 울어요!

 


아이들 눈에서 흐르는 건 잉잉, 징징, 훌쩍훌쩍 등 눈물인데

엄마의 눈에서 흐르는 눈물은 보석입니다,

고마워서 울고, 감동 먹어서 울고, 기뻐서 울고요.

 


기쁨의 눈물을 보석 눈물이라고 표현을 했는데요.

장윤정 씨 아들 너무 이쁜 표현인 거 같아요!!

기쁨의 눈물이다 이 정도의 표현이 아닌, 보석이 뚝뚝 떨어지는 장면!

너무 이쁜 거 같아요~

 

 

 

아이들은 아직 기뻐서 우는 기분을 모를 거예요!

그냥 기쁘면 웃지요!

하지만, 엄마들은 감동받아서 울기도 해요!

우리 애가 이렇게 많이 자랐나 하면서

키워오면서 힘들었던 기억들도 스쳐 지나가고요!!

 


저도 한번씩 딸이 하는 거 보면 감동을 받기도 하는데요

마침 오늘이 제 생일인데, 어제 퇴근하고 가니

딸이 미리 선물을 준다면서 편지를 4개나 썼더라고요!

각각 봉투에 담아서 랜덤 편지라면서 뽑아라고요!

그러면서 제가 안 좋은 걸 뽑으니, 힌트까지 주면서 좋은 편지를 뽑게 하네요~

 


이런 맛에 애들 키우는 거겠죠?ㅎㅎㅎ

(본 포스팅은 업체로부터 무상 제공 받아 직접 읽어보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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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발소리 스토리블랙 2
성완 지음, 0.1 그림 / 웅진주니어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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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

#호러도서

#무서운이야기

#야광귀

#초등도서

 


낯선 발소리
 

 

 

사실 이 서평을 신청할 때 초등저학년용이 아니라서

저희 딸애가 과연 잘 읽을까? 고민을 하면서도

저희 딸 이 요즘에 좀 으스스 한 걸 좋아하거든요!

그래서 초등저학년도서는 아니지만, 좋아할 거 같았는데

역시나!!

앉은 자리에서 다 읽더라고요

"재밌어?"라고 물어보니 재밌다고.ㅎㅎ

초등학생 1학년도 재밌다고 하고,

30대 아줌마인 저도 앉은 자리에서 다 읽었네요!!ㅎㅎㅎ

 


층간 소음인지 알았는데,

사실은 귀신????

 


#웅진주니어 에서 나온 #낯선발소리

 

 


일란성 쌍둥이 기연이와 기주

기주는 똑똑하고 상도 많이 받아오지만, 그에 반해 언니 기연이는 공부에는 영 취미가 없어요~

그래서 늘 엄마에게 구박을 받고

그런 기연이를 은근 무시하는 기주입니다.

 


매일 같이 들려오는 층간 소음!

탁탁탁 위층에서 들려옵니다.

하지만 위층에는 할머니 혼자 사시고

낮에는 할머니는 집을 비우십니다.

 


이를 이상하게 여긴 기연이는 기주에게 가서 무슨 소리일까?

사실 할머니가 아이를 유괴해서 가둬둔 거 아닐까? 아니면 귀신일까?

여러 가지 추측을 내미는 기연이에게 기주는 나가라고 합니다.

 


기주와 기연이에게는 준우라는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이셋은 친구죠.

항상 준우는 맛있는 음식을 해서 기연이네 집에 놀러 오는데요.

하루는 탁탁탁 소리가 아닌 끼익 끼익 거리는 소리가 나는데요

 

 


준우와 기연이는 위층에 올라가 봅니다.

딩동 초인종 소리를 누르자, 갑자기 안에서는 소리가 멈추고 아무 소리도 나지 않는데요.

이를 이상하게 여겨서 그날 밤 엄마와 함께 다시 방문합니다.

할머니에게 자초지종을 설명하자,

할머니는 살짝 놀라는데요. 하지만 방안을 살펴봐도 이상한 건 없네요..

 


셋이서 학원에 가려고 엘리베이터를 탔는데

기주와 준우와 비해, 기연이는 엘리베이터를 타지 못하고 놀라는데요

바로 기주와 준우뒤에 꼬마처럼 보이는 이상한 차림새의 아이가 앉아있기 때문이죠

음침하고 습하고 물기가 뚝뚝 떨어지고 있었어요.

 


무사히 1층까지 내려온 기연이는 못 봤냐고 물어보지만,

아무래도 혼자만 본거 같네요.

 


그리고  아랫집 할머니가 기연이네 집에 와서는

복조리를 주면서 비밀번호는 다섯 자리로 바꾸라고 합니다,

이유를 물어보자, 설 연휴 기간에 도둑들이 많이들 오니, 걱정이 되어 서라며 이야기를 하는데요.

 

 

 

하지만, 그 뒤로 기연이 눈에는 자꾸 그 귀신이 보이는데요.

귀신은 아이들 뒤를 따라다니며 비밀번호를 누를 때 뒤에서 지켜보거나 신발을 쳐다보곤 했어요,

 


기연이는 귀신에 대해서 알아본다고 책을 빌려서 알아본 결과,

기연이 눈에 보이는 귀신은 야광귀인거 같았어요.

하지만, 윗집 할머니는 이미 야광귀의 존재를 알고 있는 거 같았죠.

그 이유는 복조리와 비밀번호 때문인데요.

 


야광귀는 머리나 나빠서 숫자를 4까지 밖에 못 외우고

그리고 복조리를 보면 그 구멍을 샌다고 정신을 팔리기 때문이죠.

또한 신발을 훔치고 신발을 도둑 당한 아이는 1년 내내 운이 없다고 합니다.

 


즉 야광귀가 비밀번호 네 자리를 누르고 못 들오게 하려고 할머니가 일부러 알려주신 거죠!

 


이사실을 알고 기연이와 준우는 동네 아이들이 당하지 않기 위해 복조리를 만들어서 놔눠주기까지 하지만,

그 때문에 학원 숙제를 안할걸 들키게 됩니다.

 

 

그 일로 엄마에게 혼이 나고,

무시하는 듯한 기주의 모습에 화가 나서

기연이는 일부러 비밀번호는 4자리로 다시 바꾸고

기주 신발만 현관에 둔 채로 집을 비웁니다.

 


그리고 며칠 뒤 집에 돌아오니 정말이지 기주 신발이 없어졌는데요.

그 뒤로 기주는 아프기도 하지만, 큰일은 일어나지 않았어요.

그러다가 뺑소니 사고로 다쳐서 의식불명인 채로 누워있게 되는데요

 


이 모든 것이 자기 탓인 거 같아서 할머니에게 다시 찾아가는데요

하지만 할머니는 이 사실을 모른 채 합니다,

그순간 집으로 들어가는 할머니의 비밀번호는 가장 쉬운 1111 네 자리입니다.

뭔가 숨기고 있는 거 같았어요.

 


그렇게 귀신이 정말 돌아가기 전에 뺏어갔던 신발을 되찾기 위해서 준우와 노력을 하는데요

 

 

그리곤 몰래 할머니 집에 다시 들어갑니다.

할머니 집에는 아이들이 잃어버렸다는 물건들을 보게 되는데요.

그때 할머니가 다시 등장!

기주가 일어나지 못한다고 사실을 이야기하자, 할머니는 모든 걸 털어놓고 야광귀를 잡는 데 도와준다고 합니다.

(사실 야광귀는 할머니의 아들이었어요)

 


드디어 야광귀와 마주하게 되고 힘들게 신발을 뺏어버립니다.

 


그렇게 기주는 의식이 돌아오고 평범한 생활로 돌아가나 싶더니,

여전히 기연이 눈에는 다른 귀신들이 눈에 보이네요!

또 기연이가 귀신 퇴치에 나설 차례인가 봅니다.

 


정말 예상치 못했던 야광귀!!

그리고 야광귀에게서 다시 빼앗아 올 생각을 하다니!! 정말 놀라운 반전 반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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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컵하우스 : 쫑긋 가족을 소개합니다 웅진 꼬마책마을 5
헤일리 스콧 지음, 피파 커닉 그림, 홍연미 옮김 / 웅진주니어 / 2021년 10월
평점 :
절판


 

#티컵하우스

#쫑긋가족

#웅진주니어

#초등도서

#인형의집

 


티컵하우스 쫑긋 가족을 소개합니다.

 

 

여자아이라면 누구가 인형을 좋아하고

그 인형을 가지고 놀다 보면 한 번쯤은 상상을 하게 돼요!

내가 잠든 사이에, 인형이 저절로 움직이면서 생활을 하지 않을까? 하고요!

저도 물론 엄청 상상 많이 해봤고

인형 옷들이랑 물건들이 너무 귀여워서 나도 사용해보고 싶다고, 전집에 들어가 보고 싶다고 생각해봤어요.

 


그런 마음을 알고 있는 #웅진주니어 에서 #티컵하우스 #쫑긋가족을소개합니다 란 책이 나왔습니다.

티컵에 살고 있는 쫑긋, 토끼 가족들이랍니다.

 

 

주인공 스티비는 이사를 가게 되었어요.

그것도 시골로요.

스티브는 이사를 가고 싶지 않아요.

지금 이 집이 좋거든요..

하지만, 어쩔 수 없이 가게 되었는데요, 파랑 할머니에게 선물을 받았어요.

바로 티컵하우스 쫑긋가족인형이죠!

 


티컵 속에는 이층으로 나누어진 집이 있고 4마리인 토끼 식구가 있어요.

 


그렇게 스티브는 티컵 하우스를 받고 조금 마음이 풀린 상태에서 이사를 갔어요.

 

 

 

 

 


도착한 곳은 넓은 정원이 있고

나무 책상이 있고, 이상한 냄새가 나는 방이었어요.

여전히 마음에 들지 않았지만, 그래도 티컵 하우스가 있어서 그나마 괜찮아요

 


그런데, 스티브는 자신의 방으로 가던 도중

마당에서 토끼 아빠를 떨어트리고 말았어요.

하지만, 이사실은 아무도 몰랐죠.

아빠토끼도 자고 있으라고 몰랐어요.

 


자고 일어난 토끼 아빠는 낯선 곳에서 당황했어요.

하지만, 곧 가족들을 찾아야 한다는 생각에 이러 저리 가보았어요.

그러다가 그만 거미줄에 걸리고 말았어요.

 

 

다른 가족들은 무사히 스티브 방에 도착하고,

아빠를 불렸어요.

아무 대답이 없는 아빠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을 거라고 생각하고

달 토리가 찾아 나섰어요!

 


그제서야 스티브도 아빠 토끼가 없어진 줄 알고 찾으러 다녔어요.

 


무사히 아빠토끼를 구출해낸 토리는

스티브가 눈치채기 전에 얼른 집으로 돌아가야 했어요.

 


한편 스티브는 아빠토끼를 찾지 못해 속상해하는데요

그때 엄마는 이야기해요

"가끔씩 예상치 못한 곳에서 토끼들이 발견되기도 해~다시 한번 가보렴~"

 


그랬더니, 정말 토끼 가족이 다 모여있는 게 아니겠어요!!

스티브는 너무 기뻤어요!

 


스티브는 땋은 머리를 배배 꼬며 생각했어요.

이사 온 집도 나쁘지 않겠다는 걸요~

 


정든 곳에서 떠나기 싫지만,

받은 선물이 위안이 되기도 하지요.

스티브도 그럴 거예요, 가기 싫었던 마음이

갖고 싶었던 인형을 받으면서 사르륵 녹는걸요!

 


그리고 이사 와서도 100%는 아니었지만,

토끼를 잃어버리고 다시 찾음으로 인해서 기분이 업 되어서 이곳이 마음에 들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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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 꼬미 왔어요 국민서관 그림동화 251
카셸 굴리 지음, 스카일라 호건 그림, 김영선 옮김 / 국민서관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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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

#국민서관

#유아책

부끄 꼬미 왔어요

 

제목부터가 참 귀여운 #부끄꼬미왔어요 입니다.

#국민서관 에서 나온건데요, 북극곰과 북극에서 살아가는 아이를 바탕으로 북극의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북극에는 부끄 라는 꼬마 아이가 혼자 살아가고 있어요.

멋진 북극이기도 하지만, 멋지기만 하지는 않대요.

혼자 살다 보니, 상상하는 법도 키웠고, 혼자 사는 법도 배웠어요!

하지만, 한 번씩은 진짜 친구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요.

 


그러던 어느 날, 집이 와장창 무너지더니.

꼬미라고 불리는 북극곰이 나타났어요.

부끄처럼 혼자 사는 꼬미랍니다.

꼬미는 매우 화가 났어요.

바로 배가 고프기 때문이죠.

꼬미는 물고기도 잘 못 잡고, 무엇보다 북극에는 먹을 걸 찾는 게 어려워지고 있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부끄를 보고는 이게 웬 횡재냐 하면서 덥석 먹어버리지만,

쉽게 당항 부끄가 아니에요!

복수를 하는 부끄!

그렇게 돌아서는 꼬미를 향해

내 집을 지어주면 물고기를 잡아준다고 제안을 합니다.

하지만

꼬미는 집도 잘 못 만드는데, 부끄는 이미 한가득 물고기를 잡았어요.

물고기를 잡고 꼬미에게 가는 순간 얼음이 녹아서 바닷속으로 빠지고 말았어요!!!

그런 부끄를 보고 꼬미는 고민에 빠졌어요

이 물고기를 혼자 들고 가서 먹을까 하고요...

하지만 그러는 순간

"도와줘~"라고 소리치는데요.

그런 소리를 듣고 바로 물속으로 뛰어들어서 부끄를 구해줍니다.

 

그렇게 둘은 친구가 되고 서로 이야기를 하다 보니 어느새 집이 완성되었어요.

늘 혼자였던 둘은 이제는 혼자가 아닌 누군가 같이 잇다 보니 가슴이 따뜻해지는 걸 느꼈어요.

꼬미도 부끄도 북극이 혹독한 생활은 아니라는 걸 생각하게 되었어요.

 

 

하지만, 맨 마지막에는 이런 글이 있는데요,

"아니야, 삶은 여전히 고달파"

아마도 북극의 심각성을 보여주는 말이 아닌가 싶어요.ㅠ

녹지 않을 거 같은 얼음들 이 기후변화로 인해 얼음들이 녹고 있어요.

점점 살 곳을 잃어가고 있는 북극 네 식구들..

북극곰들은 여름에는 해빙 위에서 사냥을 하는데요.

북극의 온도가 올라가면서 해빙이 있는 시기가 짧다 보니, 사냥하기가 어려워진다고 해요.

그래서 아마 북극에서는 홀로 외롭게 버티고 있는 이야기이지 않나 싶어요~


(본 포스팅은 업체로부터 무상 제공 받아 직접 읽어보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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