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씨 금손 똥손 2 - 이상한 나라의 예씨 예씨 금손 똥손 2
박경은 그림, 안경순 글, 예씨 원작 / 서울문화사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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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씨

#서울문학사

#예씨자매

 


예씨 금손 똥손2

 


딱 우리 딸 취향 도서!

#서울문학사 에서 나온 #예씨금손똥손 두번째이야기입니다!

사실, 저는 #예씨를 처음듣는데

딸은 보자마자, 예씨언니들이라며~ㅎㅎㅎㅎ

 


예씨 자매 중 언니인 리니, 그리고 동생인 지니

그리고 짜장이라고 신비한 곳으로 이끄는 미스터리한 강아지

와 오늘의 이야기인 헨젤과  그레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신데렐라 등등 이야기가 나온답니다.

 


그중 첫 번째 이야기 바로 신데렐라 편인데요,

예씨 자매. 흔히 자매들 엄청 싸우죠~

예씨자매도 만만치 않은데요

사소한 걸로 또 싸우자,

짜장이 어디론가 보내버리는데요.

바로 신데렐라 동화 속입니다.

신데렐라를 괴롭히는 두 언니로 변신을 했는데요.ㅎㅎㅎㅎ

 

하지만, 장난 많은 예씨자매!

이야기대로가 아닌, 신데렐라를 도와주고 착한 언니로 바뀌는 그런 이야기로 변화를 주기 위해

신데렐라를 도와주는데요.

그런 와중에, 신데렐라는 쿠키를 엄청 잘 만드는 데,

신데렐라에게 파티시에를 해보라고 권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정원에서 사람들을 초대해서 케이크나 쿠키를 팔아보기로 하는데요!!

 


#예씨금손똥손의 다른 재미!

중간중간에 레시피라든지, 미로 찾기, 숨은 그림 찾기 등이 나온답니다.

 


신데렐라 가장 잘하는 수플레 팬케이크 만들기~

사실, 저는 아직 수플레를 먹어본 적이 없는데,

베이킹파우더만 사서 한번 해볼까봐용~~

 

 

그렇게 장사가 잘 되자,

새엄마도 신데렐라를 더 이상 구박하지 않는데요~

 


창고에 레모네이드 재료를 가지러 가다가, 다시 한 세계로 돌아온 예씨자매!!

더 이상 자매끼리 다투고 하지 않겠죠?ㅎㅎㅎ

 

 

다른 이야기도 보면 레시피 말고도

아이들이 좋아하는 장식품도 종이로 만들 수 있어요^^

 

미니게임의 답은 뒤 페이지를 보면 알 수 있고

 


부록으로 명함 만들기 등 도 있으니

완전 여자아이들 취향저격이죠!!ㅎㅎㅎ

 


그리곤 갑자기 딸이 자기 이벤트에 참여하고 싶다며 저한테 보여준, ㅋㅋㅋ

10명 추첨으로 몰랑이 문구세트인데요

바로 이벤트 고고했죠~

 


딸이 언제 발표 나냐, 언제까지냐~하며 기다리고 있는 중이랍니다.ㅎㅎㅎㅎㅎ

 

 


두 번째 보고 있는 딸~ㅎㅎ

이벤트 당첨되면 좋겠네요~~

 


그림도 이쁘고 내용도 재미나고~

이미 유트뷰로 알려진 인물들이라 애들이 거부하지도 않고~

재미난 책이네요^^

 


(본 포스팅은 업체로부터 무상 제공받아 직접 읽어보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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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오늘 공룡됐어 맑은아이 4
김인숙 지음, 라나킴 그림 / 맑은물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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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아도서

#새학기

#첫등원

#맑은물

 


나 오늘 공룡 됐어


5살 되면 다들 어린이집에서 유치원으로 많이들 옮기는데요.

저는 다니던 어린이집이 5살까지 가능해서 다니려고 했는데,

사정이 생겨서 다른 어린이집으로 옮겼답니다.

그리곤 3월 2일부터 새 학기가 시작이 되는데.,

하필 코로나로 오늘 첫 등원을 하게 되었는데요.

 


사실 둘째가 엄청나게 부끄럼이 있는 타입도 아니고

앞에 2년 동안 별 탈 없이 다녓기에, 잘 갈 거라고 생각은 했지만,

불안한 마음에 유치원이 이제 바귀고 친구들도 선생님들도 바뀐다~잘 할 수 있지?라고 하니

처음에 응 이라고 하더니 자꾸 물어보고

코로나로 집에 저랑 같이 계속 있다 보니,

다시 물으니, 엄마 회사 가지 마~못해~이런 말을 하더라고요.

 


그래서 급 오늘 사실 긴장을 했죠...

그런데 마침 어제 딱 시기가 맞은데, #맑은물 출판사 에서 나온 #나오늘공룡됐어 입니다.

새 학기가 시작되고 유치원을 처음 다니는 친구들이 읽으면 좋을 것 같아요.

 


오늘따라 엄마도 아이도 들뜨고 긴장합니다.

왜냐면 첫 유치원 가는 날이거든요!!!

엄마는 이것저것 걱정이 되어서 화장실은 선생님께 말하고 밥도 잘 먹고 말씀도 잘 들어라 등등이야 기를 하는데요

마찬가지로 아이도 걱정도 기대도 하는 말을 합니다.

 


그렇게 유치원 등장!!

막상 앞에 가니 가기 싫어~

집에 가고 싶어~라는 말이 나오지만,

뚜둥 선생님 등장~

 


어서 와~안녕~환하게 반겨주고 씩씩하게 잘 오네~하면 금방 기분이 풀리고 멋쟁이 용감해집니다.

 

그런데 이게 무슨 일인가요?

갑자기 공룡이 나타나는데요!!!

친구들은 귀엽다~하며 아무렇지도 않지만,

주인공 웅이는 놀랍니다!!!

 

 

그리고 어느새 곰, 원숭이 등등 동물들이 하나씩 등장하는데요!!!

그 사이에서 화장실이 가고 싶은 웅이~~

하지만, 줄은 길고!!

그때 동물 친구가 먼저 가라고 하고

시원하게 볼일을 본 웅이!

나오면서 웅이도 동물이 도어 버리고 동물 친구들이 생겼지 뭐예요!!

 

 

그리고 무사히 하루를 마치고 돌아온 웅이!!

엄마는 집에서 걱정하며 기다리지만, 밝은 웅이의 표정을 보고는 엄마는 마음이 놓입니다~~

 

 


처음엔 동물을 보고는 놀라던 웅이도

어느새 자신도 그 속에서 동물이 되어서 적응을 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처음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을 가면

적응을 잘하는 아이, 느린 아이 다양합니다.

물론 모든 엄마들이 적응을 잘하면 좋겠다겟지만,

그렇지 않은 아이들도 있기에, 기다려주고 적응할 수 있게 옆에서 도와주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낯선 공간에서 경험하는 여러 가지 감정들을 재미난 그림으로 해소하는 모습까지 보여준

#나오늘공룡됐어 입니다.

 


아직 어린이집 선생님에게선 연락이 없고,

저도 퇴근 전이라 우리 딸이 잘 있나 걱정도 되는데요

아마 연락이 없는 거 보니, 잘 놀고 있는 거겠죠? ᅲᅲᅲᅲ

 


(본 포스팅은 업체로부터 무상 제공받아 직접 읽어보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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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시 탐험대 국민서관 그림동화 254
셰인 고스 지음, 용 링 캉 그림, 신수진 옮김 / 국민서관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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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아도서

#초등도서

#늦은저녁

#국민서관

 


열두 시 탐험대

 

어릴 때 엄마 아빠 몰래 뭔가 하는 게 어찌나 그렇게 재미나고 스릴 있는지,

안 들킨 거 같지만,

사실 엄마 아빠들은 다 알고 있고~~

늦게까지 놀고 한 번씩 몰래 슥 들어가는데 성공했다 하는데

다음날 아침 일찍 들어온 나 말을 하는 엄마아빠들.ㅎㅎㅎ

 


물론 저는 말썽을 피운 적이 한 번도 없지만요.ㅎㅎㅎㅎ

 


여하튼 이번 이야기는 엄마 아빠가 잠든 밤!!

아이들이 몰래 일어나서 집안을 탐험을 하는데요!

모두가 잠든 밤!

집 분위기는 또 다르죠!

어른들에겐 같지만, 아이들에겐 새로운 공간!!

그곳을 탐험하는 이야기입니다.

 

정확히 열두 시가 되자!

자매는 일어납니다!

그리곤 #열두시탐험대만 의 사인을 하고 시작합니다!!!

 

 

살금살금 엄마 아빠방부터 지나오고

그리고 열두시탐험대만의 룰!

선을 밟지 않기

조심조심

삐걱거리는 나무계단도 조심스레 내려옵니다!

그렇게 거실로 내려오기 성공!!

 


달빛으로 거실이 보이자

꼭 새로운 별에 온 듯한 느낌이 든다고 하네요`

 


그리곤 이제 열두시 탐험대 만의 규칙!

하고 싶은 대로 하기~

아빠 자리에도 앉고

젤리도 먹고

엄마옷도 입어봅니다.

 

 

그리곤 곧 하품이 밀려오는데요.

이제 곧 열두시탐험대의 시간이 종료되려고 합니다.

다음에 또 하면 되니깐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열두시탐험대만의 규칙!

들키지 않게, 원래대로 해두기!!!

 


그렇게 조심스레 방으로 가서 잠이 드는 두 자매입니다.

 


저희 딸은 이거 보더니,

나도 하고 싶다는 둥~

한 번도 읽어달라고~

 


아마 나중에 언니랑 같이 이야기해서 저 자는 사이에 뭔가를 할까 겁나네요.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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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엄마가 더 빨리 올 거야 토토의 그림책
엠마 비르케 지음, 요안나 헬그렌 그림, 김아영 옮김 / 토토북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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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북

#어린이집에서기다리는아이

#유아도서

 


우리 엄마가 더 빨리 올 거야

아이와 5살 때부터 같이 살면서 제가 퇴근할 때까지 유치원에서 지내는 종일반을 했었어요.

종일반에 맡기기 전만 해도 주변에서 애들이 딩동 소리만 나면 자기 엄마인지 알고 다 뛰어나온다면서~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늦게까지 맡기는 게 많이 속상했던 그런 일이 있는데.

둘째는 처음부터 저랑 살면서 3살때부처 어린이집을 다녔는데 보통 저희 애가 1등으로 도착하고

하원할 때도 거의 몇 명 남아 있지 않더라고요. ᄒᄒᄒ

 


여튼 그런 생각으로 #토토북 에서 나온 #우리엄마가더빨리올거야 를 읽어보았는데요

읽으면서 딸에게 너도 친구들이랑 이런 말 하니?하니~아니~하더라구요.ㅎㅎㅎㅎㅎ

 

하나둘 하원을 하고 해가 지려고 하고

몇 명 남지 않은 유치원, 어린이집~

친구 둘이가 대화를 하네요~

조금 있으면 우리 엄마가 날 데릴러 올꺼야~

아니야 우리 엄마가 먼저 올걸~하면서 누구 엄마가 어떻게 더 빨리 오냐 상상의 레이스가 펼쳐지는데요.

 


걸어서 오는 엄마와

자전거를 타는 엄마

당연 자전거가 더 빠르겠다 생각했더니,

하필 도로에 유리조각에 바퀴가 터져서 걸어갈 수밖에 없네요`

그럼 똑같겠네~했다니 반전!!

 


우리 엄마는 버스를 탔고~

너희 엄마는 버스를 놓쳤지~

 


그럼 우리 엄마는 택시를 탈 거야~~

 


오토바이를 탄 엄마가 더 빨리 도착하나 했더니... 예상치 못한 바다가 등장합니다!!!

배를 탄 엄마!

그럼 나머지 엄마는 헤엄을 친답니다.ㅋㅋㅋㅋㅋ

 


그런데 이게 뭔 일?!!!

상어를 만났습니다.ㅠㅠㅠㅠ

상어가 꿀꺽 삼켰고,

이때 배를 탄 엄마가 간지럼을 태우면서 상어 입에서 튀어나오게 합니다.ㅎㅎㅎ

 


그리곤 두 엄마가 힘을 합쳐 유치원으로 같이 오는데요!!

 


막 도착했습니다.

마지막 레이스~

레이스를 하는 이유는!

 


아이들이 너무나도 빨리 보고 싶기에!!!달리는 겁니다!!

늦게 오는 엄마는 없습니다~~

 


아이들이 상상의 레이스를 펼친다음에

다같은 마음!

아이를 빨리 보고 싶은 마음에 달려오는 엄마들입니다!!

 


저도 사실 퇴근하고 버스에서 내려서 5분에서 7분 사이에 도착하는데

그 1분이라도 1초라도 빨리 데리러 가고 싶은 마음에 막 뛰기도 하는데요.

혹시나 혼자 있으면 어쩌나.. 이런 생각도 들고

보고 싶은 마음도 들고

 


누구나 같은 마음인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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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벚꽃이야 그림책의 즐거움
천미진 지음, 신진호 그림 / 다림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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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봄도서

#초등도서

#유아도서

#다림

 


우리는 벚꽃이야


 

어제 저희 동네는 봄비가 내렸고~

아마 봄을 알리는 시작이 아닌가 싶은데요.

땅이 촉촉하게 젖고~

비 때문에 살짝 쌀쌀해지긴 했지만,

봄 느낌이 봄 냄새가 나는 거 같더라고요.

 


봄하면 #벚꽃 인데요.

커플들의 봄 데이트 코스~

가족들 봄나들이 코스로 빠지지 않는 벚꽃 구경~

시가 잘 못 맞추면 비가 와버려서 벚꽃이 다 떨어져 버리지만,

올해는 잘 맞춰서 이쁜 벚꽃나무 아래에서 사진을 찍고 프네요.

 


그리고 어린아이들에게 봄, 벚꽃에 대해서 알려줄 수 있는 #다림 출판사에서 나온 #우리는벚꽃이야 입니다.

 


봄을 맞이하고 봄을 대표하는 상징을 알려주는 도서

 


나란히 가로수길에 함께 서서 추운 겨울을 참아 내는 이들은

바로 벚꽃

우리는 벚꽃이야 입니다.

 


세찬 바람에 온몸이 흔들흔들~해도 묵묵히 바람을 버텨내는 우리는 벚꽃이야

 


차가운 진눈깨비에도 분홍빛 희망을 머금은 벚꽃

 

 


벚꽃은 봄에는 아주 활짝 펴 있지만,

겨울엔 그게 벚꽃인지도 모르게 앙상한 나뭇가지만 남은 채로 길가에 나란히 서있어요.

간혹가다가, 저는 이 나무들이 나중에 봄이 되면 엄청 이쁜 꽃들로 변한다~라고 알려주기도 해요.

 

 


그렇게

겨울이 지나가고

봄날은 올 듯 말 듯하지만,

우리는 하나하나 벚꽃이야

 


보슬보슬 봄비가 내리고

달콤한 빗방울에 얼굴 한번 씻고 나니

가느다란 가지 끝에 연분홍 설렘이 감도는 우리는 벚꽃이야

 

 

 


와 진자 읽으면서 느끼지만,

표현을 너무너무 이쁘게 한거 같아요!

연분홍 설렘, 얼굴 한번 씻으니

표현이 정말 봄 같습니다~

 

 

그리고 봄이 오면 톡톡 터지면서 봄이 오지요,

어여뿐 얼굴들 마음껏 내밀고 방글방글~

 

 


마지막까지 표현이 표현이 너무너무 이쁩니다.ㅠㅠㅠ

그냥 벚꽃이 피는 과정을 표현한 건데

간단하게 겨울이 지나고 봄이 되면 벚꽃이 피는 건데

어떻게 저렇게 표현이 이쁘게 되는지~~정말 놀랍네요~

 

 

마침 저희 동네에도 어제 비가 내렸더라고요

거의 금요일에서 토요일부터 전국적으로 비가 내린 거 같은데~

비가 오니, 축축하게 젖은 땅이 꼭 봄비 같은 느낌을 주는 거 같아요.

봄이 오나 못 느끼다가도 비가 내리면서 봄 냄새가 나는데 너무 좋은 거 같아요.

 

 


아직 초딩인 딸에겐 이런 표현이 아름답다고 느끼는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벚꽃은 이쁘다~라고는 생각할 거 같아요~~

 


(본 포스팅은 업체로부터 무상 제공받아 직접 읽어보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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