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알고, 바로 쓰는 빵빵한 어린이 수수께끼 우리 아이 빵빵 시리즈 4
박빛나 지음, 현상길 감수 / 유앤북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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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알고 바로 쓰는 


빵빵한 어린이 수수께끼



아 수수께끼 왜 이렇게 어렵나요???


아 전.... 사실 여기 첫 페이지에서 신호등 맞추고 오예~하고는.. 그 뒤론.. ㅋㅋㅋ


이런 쪽으론 머리가 없나 봅니다..


노센스.ㅎㅎㅎ


아무튼 하지만, 아이들은 참 좋아하는 #수수께끼


#유앤북 에서 나온 #바로알고바로쓰는빵빵한어린이수수께끼 편을 만나보았습니다.


#우리아이빵빵시리즈 4번째입니다.




등장인물에는 그리와 가족들입니다.


이번 핵심 인물은 바로 세상에 불만이 많은 마녀!!


그리고 수수께끼를 풀어야 통과가 되는 문 앞을 지키는 문지기들


그리고???인물이 있는데요


???인물은 나중에 나온답니다.





 



 


그리와 가족들은 부산으로 여행을 가기로 했는데요


가는 도중


수상한 차림새를 한 할머니가 차를 태워달라고 멀리서 손을 흔들지만,


세우기도 애매하고


요즘엔 태워주기도 무서우니 그냥 지나치는데요!!


마녀는 여러 번 무시를 당하다 보니 화가 나서 그리네 가족들에게 화풀이를 하기 시작합니다


그것이 바로 수수께끼를 풀어야 지나갈 수 있도록 마법, 저주를 걸어둔 거죠!


그래서 가던 길이 이상하던걸 눈치챈 그리네 가족들!


그리고 마녀와 마주하게 되고


수수께끼를 풀게 됩니다.



문제는 갈수록 어려워지는데요..


아... 저 첫 번째 문제 중 한 가지 풀고... 두 번째부터 막히는데...


아 어렵네요




저희 딸 신나게 앞전에 다 읽고


오늘 잠깐 등교하기 전 퀴즈 내어보겠다면서 받아 적어라고 하더니


일단 벼락치기로 한번 보고~



 



 


그리고 문제 풀기 시작~~


쉽다면서 연속 3개를 풀더니...


그리곤 막힘.ㅋㅋㅋㅋ


어렵다면서~~


그리고 문제 체크를 해보니, 결국엔 3개 빼고 다 비워두었는데요


그것이 자존심을 상하게 한 건지,


재밌는 건지,


학교 갈 준비는 안 하고 또 하고 앉아있더라고요!!


자기 혼자서 읽고 문제 풀고,ㅎㅎㅎ





 


다행히 답은 맨 뒷장에 있다 보니, 답은 보고 풀지는 않더라고요.


어느새 보니 한 페이지 가득  풀고는 


제 잔소리에 그만두고 등교 준비를 하러 갔습니다.


ㅎㅎ



한번 풀고, 한번 읽기 시작하면 계속 읽고 싶은 빵빵 시리즈~~


애들 센스도 키우고 재밌게 놀고 좋은 거 같아요^^



(본 포스팅은 업체로부터 무상 제공받아 직접 읽어보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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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첫인사 맑은아이 7
양지안 지음, 서지혜 그림 / 맑은물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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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첫인사




인사 부끄러워서 못하는 친구들 많죠,


사실, 저도 어릴 땐 부끄러워서 인사를 잘 못한 적이 많아요


큰소리 내는 것도 부끄럽고


저 사람이 나를 아나? 이런 생각이 들어서 못한 적도 많았고요,


하지만,


우리 아이들은 그렇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이 있다 보니, 인사를 시키는데요


첫째는 어릴 대 부끄럼이 많아서 좀 못 했던 적이 많았던 거 같아요.


그런데 커가면서 달라지고,


둘째는 첫째보다는 덜 부끄럼쟁이라서 잘하는 편인 거 같아요.




 


여기 아이 여우는 엄마를 따라 나들이를 가다가, 꾀꼬리 아주머니를 보자


엄마 여우는 큰소리로 인사를 하면서 이야기를 합니다.


그리곤 서로 흐뭇한 미소를 짓는데요


아기 여우는 왜 인사를 해야 하는 거지 의문을 가지는데요


엄마는 인사를 서로 하다 보면 기분도 좋아진다고 하지만,


아기 여우는 이해를 하지 못했어요.




그런데 이번에 다른 분을 만났는데


빨간 딸기를 들고 있는 게 아니겠어요


빨간 딸기가 먹고 싶어서 인사해라는 엄마의 말에 인사를 했지만


너무 작은 목소리라서 들리지도 않았나 봐요


그렇게 또 실패로 돌아갔어요.




하지만,


친구들을 만났고


용기를 내어서 이번에는 인사를 해보았죠!


그랬더니 친구도 반갑게 맞이하고 기분이 좋아졌어요


신나게 놀고


더 큰 목소리로 내일 또 만나라고 인사를 했지요


인사는 이런 기분이라는 걸 알게 된 아기 여우랍니다.



처음이 무섭지, 자꾸 하다 보면 무섭지 않다는 말


정말이지요.


처음이 무섭지 두 번, 세 번째는 쉬워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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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이지만 괜찮아! 아르볼 상상나무 10
리사 시핸 지음, 고정아 옮김 / 아르볼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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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이지만 괜찮아



친구 살아가면서 가족만큼 중요한 존재인 거 같아요.


가족처럼 위로도 해주고, 같이 놀기도 하고,


고민도 상담하고요,


그리고 자신을 이해해 주는 사람이 되어주기도 하죠!


그런데 가족도 없고, 친구도 없다면 얼마나 외로울까요?




용이 살고 있어요.


용은 요리도 잘하고, 손재주도 좋지만, 딱 한 가지


친구가 없었어요.


용은 대단하니, 친구가 필요 없어서 안 사귄 거 아니냐고요?


아니에요


용은 친구가 좋아서 다가가면 다들 무서워서 달아나기 바쁘답니다.


그래서 용은 절대 친구를 사귈 수 없다고 생각했죠.



그러던 어느 날, 곰들의 숲속 파티가 열리는 초대장을 보았어요


그런데 곰만 갈 수 있다는 게 아니겠어요?!!


그래서 용은 생각했어요.


어차피 이대로의 모습으론 누구도 사귈 수 없으니,


곰 옷을 만들어서 가자고요!


그렇게 옷도 만들고 곰처럼 흉내도 내면서 입장을 했어요



그런데 신나게 놀다 보니.. 그만... 재채기를 하다가 입에서 불을 뿜으면서 만든 옷은 다 떨어져 버리고 정체가 탄로 나고 말았어요.



과연 용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어느 친구들은 친구 사귀기가 뭐가 어렵냐 하지만,


또 어느 친구들은 친구 사귀기가 어렵다고도 해요.


외모라든지, 겉모습이라든지


그런 것만 판단해서 선입견을 가진 다든지, 오해를 한다든지


그렇게 되어버리면 진정한 친구를 찾기가 어려워지죠


용도 겉모습이 무섭다 보니, 사귀기도 전에 도망을 가버렸던 거죠!


과연 용은 어떻게 되었을지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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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씻자! 우리 그림책 38
이혜인 지음 / 국민서관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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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씻자



아이들 목욕하는 거 좋아하나요?


저희 집 애들은....


아직 둘째는 어려서 목욕하자고 하면 첫째보다는 나은 거 같아요.


그런데 첫째는..


잠깐만, 오 분만, 요것만 보고... 아 ~~드러눕기..


왜 이리 씻는 걸 싫어하나요?


씻고 밥 먹고 누워자고 하면 얼마나 개운한데요...


아직 이걸 모르네요.ㅠㅠㅠㅠ


그런 아이들에게 이 책을 보여주기엔 딱 좋은!!


아마도 유아기 아이들에게만 통할 테지만요!!



#국민서관 #같이씻자





 


애벌레야~~같이 씻자~~


애벌레는 같이 씻기 싫은지, 이유는 댑니다.


물에 떠내려가면 어떡해~~라고 말이죠!


하지만, 걱정 마~~꼬옥 잡아줄게!!!


얼룩말에게도 같이 씻자~~하지만,


얼룩말도 이 멋진 무늬가 없어지면 어떻게~~하지만,


걱정 마~씻고 나면 더 멋져질 거야~~




 



아가야~~같이 씻자~


하지만, 들은 척도 안 하고, 씻기 싫어하는데요


그런 아가를 두고~


바다 속도 구경하고~


보글보글 거품 놀이도 하고~물 미끄럼틀도 타는데~~


하니,. 상상하니 재밌나 봐요~


옷을 얼른 벗고 같이 씻자고 들어오네요~~



꼭 한 번 만에 듣지 않고 뭐든 꼬시는 거 같은데요!


요즘에는 저는 놀이터에 놀고 나서


꽃가루를 알려줍니다.


저기 저 노란 게 온몸에 붙어서 집에 들어가면 씻어야 해~


안 씻으면 감기 걸려~하면서요!



씻으면서 재미난 놀이들도 많아요


여러 장난감도 가지고 놀고~수영장처럼 어푸어푸 느낌도 나고요~



이 세상에 모든 애들이 잘 씻으면 좋겠네요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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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가 나를 모른대요 괜찮아, 괜찮아 14
이바 베지노비치-하이돈 지음, 하나 틴토르 그림, 이바나 구비치 외 옮김 / 두레아이들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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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가 나를 모른대요




#두레아이들 에서 나온 #할머니가나를모른대요


저는 가끔 생각하면서 내가 나중에 늙어서, 혹시나 치매가 걸린다면??


이런 생각을 해봤어요,


그럼 나 자신은 모를 테지만, 우리 아이들이 얼마나 고생을 많이 하고 슬플까?


이런 생각을 해보기도 하고,


아니 우리 엄마가, 아니 시부모님들이? 이런 생각을 해본 적이 있어요.


그만큼 주변에서 많이 일어나고, 많이 겪는 일이기 때문이죠.


나이가 들수록 몸도, 마음도 아프고 힘들어지는데요.


오늘만 해도 마트에 잠시 갔다가 가는 길에


거동이 불편하신 건지, 유모차 같은 걸 끌고 다니시는 할머니가 계단에서 멈춰서 어쩔 줄 모르는 걸 제가 가기 전에, 지나가던 다른 청년이 도와드리더라고요.


그 모습을 보면서 정말 어디 나가기도 어려울 정도로 몸이 아플 수도 있겠구나, 이런 생각이 들면서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면서 한 번쯤 이런 내용을 읽어도 좋을 거 같다고 이야기해 주었어요.


우리 둘째는 왜?라고 하지만, 첫째는 이해하는 거 같더라고요!





 



집에 할머니가 계시나요? 저희 딸은 4살까지 할머니 댁에서 살았다 보니,


할머니 할아버지를 무척이나 좋아하는데요.


그만큼 애정도 많이 간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그런 할머니, 할아버지가 치매에 걸렸다고 하면 저희 딸은 어떨까요?


어릴 때 살았다 보니, 뭐든 척척하든 할머니 할아버지,


그런데, 할머니가 하루는 요일을 깜박하고,


날짜를 깜박하고


집에 오는 길을 깜박하고


나중에는 단추도 채우기 어려워집니다.


그런 할머니를 보고 아빠는 요양원에 보내드렸고


하루는 아빠의 이름마저 잊어버리고 마셨어요.


아빠는 점차 모든 걸 잊어갈 거라며 슬퍼하며 말하죠.




그러다가, 할머니랑 있었던 즐거운 일을 떠오르니, 슬프지만, 재미나기도 해요.


이 이야기를 얼른 들려드린다면, 할머니는 기억을 못 하시겠지만, 웃을 거 같다며 이야기하는데요.


이처럼 할머니는 우리를 기억 못 하지만,


주변 사람들이 할머니를 기억하면 되는 거예요


할머니와 나눈 추억이 내가 기억하면 되는 거예요.


두 사람이 모두 잊어버린다면 없어지는 추억이지만, 남는 누군가가 기억을 한다면


슬프기도 하지만, 기쁘기도 할 거예요.


한 사람이 잊어버린다고 해서 그 추억이 사라지지는 않을 테닌가요.


정말 슬픈 일인 거 같아요.


하지만 슬픔에만 젖어있다고 해서 해결되지는 않아요.


슬픔을 이겨내는 방법도 좋은 거 같아요.


할머니가 기억을 잃어가는 건 슬픈 일지만,


그걸 이겨내고, 마음을 다잡는 것도 중요한 거 같아요.


저는 내가 강하면 되지라고 생각도 하지만,


역시나 우리 가족들인 서로가 다 기억하면 좋겠다는 이기적인 마음도 가지게 되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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