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 책방 고민 시리즈
이주희 지음 / 한림출판사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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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책방





고민 없는 사람 없겠죠?


고민은 아이들도 있고, 어른들도 다 가지고 있답니다.


물론 복잡할 것 없이 고민따윈 없으면 좋지만,


인생이 그렇게 쉽나요?ㅎㅎㅎ


그런데 고민이 있을 댄, 책에서 찾아보는 방법도 아주 좋은 거 같은데요.


그렇다면 #고민책방 을 찾아가겠죠?






은하수 공원에 고민 책방이 오는 날이에요~


너도 나도 할 것 없이 고민 책에 가서 고민을 해결해 봅니다.


공부도 해야 하고 숙제도 해야 하고 피아노도 쳐야 하지만,


아무것도 하기 싫네요!


이럴 땐, 과연 어떤 해답이!!


바로 소가 된 게으름뱅이입니다.



저는 어릴 적 소가 된 게으름뱅이를 책이 아닌, 테이프로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테이프였고 비록 귀로만 들었지만,


막 뭔가 상상이 되는 그런 어릴 적 추억이 떠오르는데요.


맨날 놀기만 하다가 더 놀고 싶어서 소가 되었지만


죽어라 일만 하던 이야기 기억나죠?



항상 저희 딸에게도 말해요


할 것하고 놀라고


오늘도 내일 학교 가니


실내화 가방 챙기고 가방도 챙겨라~하니


내일이 일요일 아닌가?


이러곤 결국엔 안 챙기네요ㅠㅠ에후,ㅠㅠㅠㅠ




이렇게 여러 고민이 있다면 주저 말고 고민 책방을 들러보세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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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유령 아치와 오싹오싹 요리 꼬마 유령 아치, 코치, 소치 1
가도노 에이코 지음, 사사키 요코 그림, 고향옥 옮김 / 가람어린이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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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유령 아치와 오싹오싹 요리



#유아도서 로 5살인 딸에게 처음으로 가장 긴 책을 읽어준 게 아닌가 싶어요.


그래도, 글 밥이 많지 않고 그림이 많고 내용이 쉽다 보니, 충분히 읽혀줄 수 있는 책인 거 같아요.


#가람어린이 에서 나온 #꼬마유령아치와오싹오싹요리 입니다.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바로 오싹오싹 요리를 만들기 위해서 여행을 떠나는 아치 이야기입니다.



아치는 꼬마 유령 요리사지만,


친한 친구들조차도 아치의 요리가 지겹다며 다른 요리를 원합니다.


그래서 잠깐 레스토랑을 친구들에게 맡기고 여행을 가는데요.


하지만, 걱정이 되는 아치!


잠깐 다시 레스토랑을 들러보니 친구들이 말도 안 되게 요리를 하지만,


그 요리는 인기 만점입니다.


더 의욕이 솟구쳐 오르는 아치


가고 가다가, 어느 맛있는 냄새에 이끌리는데요.




그곳엔 드라마의 집이었어요.


드라라는 오싹오싹 요리를 만들었는데요


맛을 보니 기가 막힙니다.


이름하여 애벌레 그라탱


그리고 후식으로 독사과까지~


이름만 들으면 아주 오싹오싹한데요.


아치는 이거다 싶어서, 요리를 알려달라지만, 쉽게 알려주나요


그때 드라라는 국물이 있는 스프요리를 잘 못한다고 하자, 


아치는 고양이 친구가 만들던 길고양이 수프를 알려주고는 서로 배워옵니다.




그렇게 완성된 오싹오싹 코스~


길고양이 수프, 애벌레 그라탱


독사과까지~


문전성시를 이루겠죠~



사실, 앗 마녀가 나오고 유령이 나와서 애벌레 이런 걸 먹나?


했더니,.ㅎㅎㅎ


뒤에 레시피를 보니 애벌레가 아닌, 곤약을 이용한 거였네요~


그래도 이름은 오싹오싹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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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세계 유산 - 우리나라에서 찾아 보는 한 장 한 장 우리 역사
김원미 지음, 조용란 그림 / 그린북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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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세계유산



#그린북 에서 나온 #유네스코세계유산 입니다.


전 세계의 문화라든지, 과학, 교육 등, 보급과 나라 간의 교류를 위해서 설립된 기구로 프랑스에 위치한다고 합니다.


이같이 전 세계에서 인정하는 문화유산이 우리나라에는 뭐가 있을지?


아직 초등 2학년인 아이는 사회, 국사라는 과목을 배우지 않아서


잘 모르지만,


내년이면 3학년!


하나둘 나올 거라 생각하고 알고 있으면 좋은 상식이라고 생각해서 읽어보게 되었어요.


아주 많은 내용을 세세하게 적어놓은 게 아니라서 저학년이 읽기에 좋은 거 같아요.


그리고 실사 사진과 같이 이해를 돋기 위해 그림도 삽화되어 있어서 더 좋은 거 같아요.






#고인돌 우리 딸아이는 들어본 적이 있는지 없는지 애매한 반응인데요


아마 자주 등장하고 처음에 배우는 게 아닌가 싶어요


흔히 고인돌을 무덤이라고 생각하는데요.


물론 저도 무덤 아냐??


좀 높은 사람들이 돌아가실 때 자신의 지위를 높이 세우기 위해서 저렇게 만들었다고 들은 거 같은데


한편으로는 제단 혹은 경계선을 나타내는 표시, 전쟁에서 승리한 기념 등으로 세워졌다는 말도 나오고 있어요.



요즘에야 건물 세우고 무언가를 올리고 하는 게 그렇게 어려운 일은 아니지만,


옛날에는 중장비라는 게 없었을 텐데


사람의 손만으로 저렇게 크고 높게 올렸다는 게 참 신기하기만 합니다.



세계 곳곳에 있지만, 특히 우리나라에 세 많이 발견되고


고창, 화순, 강화에 많다고 합니다.




 



그리고 유산, 문화 하면 경주를 빼놓을 수  없죠.


학생들의 수학여행, 소풍으로도 자주 가는 곳이기도 하지요.


그만큼 볼거리 배울 거리가 많다는 건데요,


저 또한 경주는 몇 번이나 가지 모르겠네요./


학교에서도 많이 갔지만,


외국인 친구들이 오면 데리고 가는 코스 같기도 합니다.


특히 제가 중학교 때 수학여행을 경주로 갔었는데


그때만 해도 석굴암을 구경을 할 수 있었던 거 같아요.


현재는 뭔가 가드 같은 게 있다고 들었는데


최근에는 안 가봐서 모르겠네요~


여하튼 석굴암을 구경하면서 선생님이 불상에 박힌 보석에 대해서 설명해 주었던 게 기억에 아직도 남는데요.


미간백호상이라고 불리며, 왜적이 쳐들어올 때, 그 보석이 빛이 나서 햇빛을 반사시켜서 왜적을 물리치는 데 도움을 준다는 그런 말을 들었던 거 같아요.


그걸 들으면서 와 신기하다 했던 어릴 적 기억이 남네요.ㅎㅎㅎ



이처럼 설명을 듣고 보면 더 신기하고 재미난 유산들인 거 같은데요./


현재는 코로나로 소풍이나 여행을 학교에선 거의 없지만,


몇 년 후면 많이 갈 거 같은데


그럴 때 미리 알고 가면 더 재미나니 읽어보면 좋은 거 같아요.



이 이외에도 창덕궁, 해신사, 조선왕릉 등 여러 유산들이 소개되고 있는데요


저도 몇 군데 못 가본 데가 많고 몰랐던 곳이 있는데


다음에 기회가 되면 가족끼리 가보고 싶네요.



(본 포스팅은 업체로부터 무상 제공받아 직접 읽어보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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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는 내 친구 맑은아이 14
나은경 지음, 홍찬주 그림 / 맑은물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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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는 내 친구



#맑은물 출판사에서 나온 #치즈는내친구 입니다.


#유아도서 로 좋고 #친구관계 #친구사귀는방법 으로도 좋은 책인 거 같아요.


아 나는 저 아이랑 친하게 지내고 싶어., 놀고 싶어 한다고 해서 무조건 그렇게 되나요?


보통이같이 놀자 하면 놀 수도 있죠.


그런데, 어떠한 이유 때문에 거절을 할 수도 있어요.


거절의 이유엔 상대방이 싫어서도 있지만, 그럴 수밖에 없는 사정도 있답니다.


그런데 아직 유아나, 초등 저학년들에겐 거절이라는 게 나를 싫어하는구나, 혹은 왜 저러지? 이유를 모르겠어라고 하기도 한답니다.





 


심심한 치즈는 단비를 보고는 놀자고 하지만, 단비는 결코 거절을 합니다.


그런 치즈는 포기하지 않고 계속 놀자고 하는데요


그런데 가만히 보니, 단비가 어딘가 이상합니다.


무언가 찾고 있는 눈치인데요.


그때, 단비를 괴롭히는 친구가 나타났고


치즈는 단비를 구해주고 싶지만, 직접 나설 용기가 나지 않아요.


그래서 다른 방법으로 도와주자, 단비는 고마움을 느낍니다.


그리곤 치즈는 단비가 필요로 하는 걸 같이 해주면서 따뜻한 마음을 느끼고


나를 싫어하는 게 아니었다고 알게 됩니다.




 


이 글을 읽으면서 딸에게 쉽게 더 이해시키기 위해


자신의 친구들의 이름을 넣어주면서 이야기를 해주었어요.


친구가 싫다고 할 땐, 친구의 어디 아픈지, 혹은 무슨 일인지 한번 봐줘라


친구가 아파하면 선생님께 말해서 친구를 도와주면 좋다고 하니,


어제 하원 버스에서 친구가 벨트를 못 풀고 있자


딸이 내리면서 선생님에게 말해~라고 하더라고요.



아무리 친구라도 매일 못 놀 수도 있고, 싫을 수도 있어요,


그럼 왜 그런지 한번 살펴보면 좋을 것 같아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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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하게 착한 아이, 시로 리틀씨앤톡 모두의 동화 30
신은영 지음, 김민우 그림 / 리틀씨앤톡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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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하게 착한 아이, 시로





#리틀씨앤톡 에서 나온 #완벽하게착한아이시로 입니다


즉, 착한 아이가 되어버리는 바람에 화도, 고집도 못 피우고 하라는 대로 네네


괜찮아, 괜찮아하게 되어버린 아이 시로의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생각해 보면 누군가 아 너 착하다,라고 하면 또 그 소리를 듣고 싶어서 혹은 아닌 행동을 했을 때, 너 착한지 알았는데 아니네, 나쁘네~라고 해버릴까 봐 그래서 자신도 모르게 싫지만, 어쩔 수 없이 착한 아이 행동을 하기도 하는데요.


물론 자기 고집만 내세우는 것도 잘못이지만, 무조건 그래그래도 아닌 거 같아요.






 


시로는 올해 그림자 마을에서 착한 아이 상을 받게 되자,


엄마도 기뻐하며, 아이들도 부러워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계속 착한 아이인 상태로 있어야 한다는 건데요.


사실 시로는 엄마가 골라주는 옷보단, 자기가 원하는 옷


그리고 친구들이 장난을 쳐도 화를 참는 게 아니라, 이건 아니야라고 말하고 싶지만,


먼저 착한 아이 난간, 화 안 내지? 엄마 말 잘 듣지라고 해버리니 말을 못 하게 됩니다.


그러는 사이, 시로의 그림자는 어른보다 더 크게 되어버리는데요.



어느 날, 담임선생님이 바뀌고 난 후, 시로에게 큰 변화가 일어납니다.


선생님은 아주 자유분방하고 자신을 생각을 하는데요.


남 의견대로 따라가는 게 아니라, 나를 생각하는 자신의 마음에 귀를 기울이면 좋다고요.



처음엔 남들의 시선 때문에 그게 두려웠지만


자꾸만 커져가는 그림자 때문에 시로는 용기를 내어 봅니다.


용기를 내고 나니, 홀가분하고 그런 자신을 욕하는 아니라, 이해해 주는 가족과 친구들이 있어서 행복한 시로입니다.



살다 보면 하기 싫어도 해야 하고


좋지 않아도 좋은 척을 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앞서 이야기했듯이 무조건은 아니라는 거죠.



저희 딸에게 저는 제 방식대로 생활패턴을 잡으려고 항상 이것부터 해~라고 하는데


저희 딸은 싫은 티 내면서 결국 말은 듣긴 하는데...


오늘부터는 좀 서로 이야기를 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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