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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롱별의 무시무시 바이러스 ㅣ 북멘토 그림책 36
윤미경 지음, 김정진 그림 / 북멘토(도서출판) / 2026년 3월
평점 :
해롱별의 무시무시 바이러스

#북멘토 #해롱별의무시무시바이러스 입니다.
요즘 걸핏하면 무슨 바이러스가 유행하고 있다, 손발 깨끗이 씻고 마스크 착용해라는 등말이 많은 데요.
그만큼 바이러스에 걸리기도 쉽고 옮기기도 쉽고 누구나 걸릴 수도 있다는 뜻인데요.
몇 년 전 코로나는 정말 전 세계적으로 무서운 바이러스였죠.
이제는 코로나 검사를 해서 걸려도 그냥 독감처럼 여기긴 하는데
그때 당시는 그거 주변에서 걸렸다고 하면 정말 그 근처에 가기도 무서울 정도였죠.
아무튼 이번 도서는 단순 감기 바이러스가 아닌, 술과 담배, 약물중독 예방 도서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저도 처음엔 독감이나 이런 유라고 읽기 시작했는데, 응? 이거 단순 아이들만의 문제가 아닌데? 온 가족이 다 같이 보거나 어른들이 오히려 더 봐야 하는 거 아닌가 이런 생각도 들었어요.
왜냐하면


해 롱별에는 사람들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방법이 있었는데요.
그 이유는 바로 두 가지
신비 풀과 몽롱샘
신비풀을 태워서 연기를 맡거나 혹은 몽롱샘에서 샘물을 마시면 기분이 좋아지고 걱정이 없어지기 때문이었는데요.
이 내용을 보고 아... 이거 단순 감기 아니구나 생각이 들었어요.
물론 처음에는 앗 이거 내용이 약물중독인데 이런 내용을 봐도 되나 싶었지만, 약물중독에 대한 예방도 있지만, 또 한 가지로는 쉬운 것에 의지를 하기보다는 스스로 지키고 스스로 이겨내고 몸과 마음을 소중히 여긴 하면 뭐에 의지하기보다는 이겨내려는 마음이 더 강해져서 이러한 것들이 필요 없기 때문이죠.
두 가지에 의지하면 해롱 별들의 대신들도 해롱해롱..
너무 쉽게 의지만 했기 때문에 이렇게 되어버리는 거죠.
스스로 생각하고
스스로 이겨내고
스스로 자신을 지킨다면 쉬운 유혹이 와도 무시하거나 지나칠 수 있을 것 같아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