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쥐 놀이터 즐거운 그림책 여행 38
곽수아 지음, 고담 그림 / 가문비(어린이가문비)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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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쥐 놀이터



#가문비어린이 출판사에서 나온 #생쥐놀이터 입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놀이터는 누군가 나라에서나 지역에서 만든 놀이터에서 아이들이 놀아요.


하지만, 지금 생각해 보면 예전에 저 어릴 때만 해도 학교에 놀이터가 있긴 했지만, 하교 후에는 보통 집 근처에서 놀다 보니 놀이터가 아닌 공터나 강가 이런 데서 놀았던 것 같아요,


그게 바로 놀이터였는데, 요즘에는 학교, 아파트 등 꼭 놀이터가 이름이 지어진 곳이 놀이터라고 생각하는 거 같아요.


제목을 보니 갑자기 놀이터에 대한 생각이 나서 적어보았네요.


본 도서의 본론은 물건을 소중히 하자!입니다.






새 물건은 누구나 좋아하죠.


깨끗하고 이쁘고 유행하고요.


하지만 새것도 자꾸 쓰다 보면 새것이 아니게 되기도 하는데요.


새거가 빨 이 닳지 않으려면 아껴 쓰고 소중히 써야 그나마 천천히 닳아지는 거 같아요.


하지만 보통이 그렇지 않기에 어느새 보면 구멍이 났다거나 보풀이 일어나거나 혹은 오염이 생기기도 합니다.


그럼 앗 더럽네, 조금 쓰기에 창피하네라는 생각으로 새것으로 바꾸고 사용하던 건 옷장에 저 안쪽 구석에 자리를 차지하게 됩니다.


도서 내용도 새장 갑을 사서 이뻐서 여기저기 많이 사용하다 보니 구멍이 나서 한 게 되자, 새로 그냥 바로 사버리면서 그 장갑은 주인을 잃게 되죠.


하지만, 그 헌것도, 조금 구멍이 나더라도 고쳐 쓸 수 있고, 다른 이에게는 만족하는 물건이 될 수 있다는 걸 보여주는 거 같아요.





저도 물론 보풀이 일어나면 제거를 하다가 안되면 결국 버리기도 하는데요.


버려진 장갑이 생쥐의 놀이터가 되는 거처럼 버리기 전에 누군가에 도움이 되지는 않는지, 한 번 더 고쳐 쓸 수는 없는지 확인해야겠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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