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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잘하는 아이의 똑똑한 신문 읽기 2 - 옥효진 쌤의 4단계 독해 비법 ㅣ 공부 잘하는 아이의 똑똑한 신문 읽기 2
옥효진 지음, 신가영 기사글 / 주니어김영사 / 2025년 2월
평점 :
(본 포스팅은 업체로부터 무상 제공받아 직접 읽어보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공부 잘하는 아이의 똑똑한 신문 읽기 2

옛날에는 흔하게 볼 수 있었던 신문.
저희 집은 신문을 따로 신청해서 읽는 집은 아니었지만,
병원, 동사무소, 미용실 등등 어딜 가든 신문을 볼 수 있어서 앉아서 기다리는 동안 어린 저는 어린이가 좋아할 만한 내용을 읽었던 기억이 나는데요
그래봤자, 연예인 기사나 게임 등 그런 걸 주로 찾았지만 일단은 신문이란 게 이런 거라는 걸 접하고 살았지만 요즘엔 그 회색 종이인 신문을 흔하게 볼 수 없는 거 같아요.
굳이 신문을 구독하지 않아도 인터넷, 폰만 켜면 언제든지 볼 수 있기 때문에 종이로 된 신문이 많이 사라진 기분인듯합니다.
그렇다 보니 덩달아 아이들도 그 넓은 종이로 된 신문을 보기 어려워지는데요.
그래서 준비한 #김영사주니어 에서 나온 #공부잘하는아이의똑똑한신문읽기2 를 준비했습니다.
첫 번째 편도 아이가 생각보다 좋게 봐서 잘 읽고 풀었던 기억이 나는데 이렇게 2권도 만나보게 되었네요.


2권도 역시 구성은 같습니다.
한 페이지 짧은 기사와 사진이 있고 옆에는 그 신문기사를 읽고 풀어보는 문제와
중간중간 단어 뜻도 있습니다.
그리고 워크북이 따로 준비되어 있어서 문제와 함께 한 번 더 생각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는데요.
저희 아이도 문제를 풀면서 아마도 생각해야 하는 이 칸이 가장 오랫동안 연필을 잡고 있었던 것 같아요.
단순 문제풀이만 한다면 신문이 필요 없겠죠.
국어 문제집이 필요한거지.ㅎㅎ
그래서 읽고 자신의 생각을 적을 수 칸이 준비되어 있어서 글쓰기도 싫어하는 딸에게 조금이라도 글을 쓸 수 있는 시간이 만들어져서 좋은 거 같네요!
사실 짧은 기사이고 이제 고학년이 되다 보니 읽고 푸는 시간은 얼마 걸리지 않는답니다.
조금 더 신중한 아이라면 자신을 생각을 펼친다고 조금 더 오래 잡고 있을 것 같지만요!
또한 모르는 단어도 한 번씩 나오더라도 아래에 사전처럼 설명이 다 나와있어서 본문 읽기에는 크게 무리가 없답니다.
그리고 방학 동안 하루에 하나씩 풀어보라고 하곤 출근을 했는데
퇴근 후 자기 전에 채점을 해보니 다 맞구나 생각했는데 다시 보니 생각하는 칸... 자신의 생각을 적는 칸을 비워뒀네요.
내일 일어나면 다시 생각해 보라고 해야겠습니다~
짧은 여러 가지 주제의 글도 읽고 문제도 풀고
자신의 생각까지 표현하게 하는 신문 읽기
방학 도서로 도 좋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