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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안 오니? ㅣ 제제의 그림책
윤소영 지음, 김진미 그림 / 제제의숲 / 2023년 1월
평점 :
잠이 안 오니?

#제제의숲 에서 나온 #잠이안오니 입니다~
#유아도서 로 잠들기 어려운 아이들, 쉽게 잠들지 않는 아이들에게 자기 전 침대 위에서 읽어주면 좋을 것 같아요.
저희 집도 항상 자기 전에 읽어줍니다.
어제는 잠이 안 오니 책을 읽어줘봤는데
재밌었는지 한 번 더 앙코르를 외치더라고요!
이 책은 특이하게 여러 동물들의 자는 모습들을 보여주면서, 알려주면서 이렇게 자볼까? 이야기를 합니다.
동물들의 자는 모습을 이야기하다 보면 이렇게 자보기도 하고 저렇게 자보기도 하다면 어느새 잠이 들곤 하죠.
저희 딸은 여러 동물들 자는 모습을 따라 하면서 시도하더라고요!


총 15마리의 동물들 자는 모습이 나옵니다.
저도 이름을 처음 들어보는 동물들도 있었고
와 이렇게 자는 거야? 하면서 모습도 보면서 왜 그렇게 자는 지도 짤막하게 설명이 되어있다 보니 동물들의 자는 모습을 이해할 수 있답니다.
기억에 남는 건, 해달이 참 귀엽게 자던 거랑, 고래들이 자는 거, 그리고 돌고래의 자는 모습 등이 신기하기도 했어요!
아이들 참 늦게 자고 자기 싫어하는 아이들이 많습니다.
저희 집은 무조건 9시에는 잠자리에 들려고 합니다.
늦어져도 9시 반에는 불을 끄고 잠을 청하는데요., 그럼 빠름 9시 반 혹은 10시 안에는 잠이 들고
주말에는 더 일찍 잠이 듭니다.
다행히도 늦게까지 안 자는 아이들은 아니지만, 한 번씩 한 시간 내내 잠자리에서 떠들기도 한답니다.
저희 첫째는 5살 때까진 정말 재우는데 한 시간이 넘게 걸린 거 같았어요.
노래도 불려주고, 옛날이야기도 하고 그렇게 떠들다가 잠이 들었는데
6살이 되더니 활동량이 늘어서 그런지 그냥 바로 자더라고요!
둘째 같은 경우는 4살까진 낮잠을 잘 때는 저녁에 재우는데 한 시간이 넘게 걸린 거 같은데, 5살 이후부터는 낮잠을 안자니 평균 30분 안에 자는 거 같더라고요.
그래도 좀 저 잘 자고 편하게 자라는 의미로 책을 읽어주었는데 덕분인지 어제는 잘 잤답니다.
(본 포스팅은 업체로부터 무상 제공받아 직접 읽어보고 작성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