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모든 집으로 웅진 이야기 교양 5
싱네 토르프 지음, 공민희 옮김 / 웅진주니어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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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집으로



#웅진주니어 에서 나온 #세상의모든집으로 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지구에는 여러 나라가 있고


사는 곳마다 특성이 다릅니다.


물론 우리나라에 있는 아파트가 미국, 일본, 중국 등 여러 해외에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 나라 특색, 환경에 맞게 지어진 집들도 있답니다.




저는 진짜 이글루 안에서 한번 자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어요.


어디 텔레비전에서 봤지만,


실제로 이제 이글루에서 살아가는 사람은 없고


관광객들을 위해서 들어가 볼 수 있는 이글루는 있다고 합니다.


완전한 주거지로는 이제는 없지만요.


책을 읽다가 한 가지 본 게, 이글루가 하나만 있는지 알았는데


그림처럼 이어서 통로를 만들어서 다른 이글루로 들어가게도 해둔 거 보니 정말 신기했어요.




그리고


영국 런던의 보트 하우스입니다.


사실, 저는 이건 처음 보는 거 같아요.


바다 위를 향해를 할 때가 아닌, 좁고 긴 운하를 지나가기 위해 만들어진 보트라고 합니다.


밤에 잘 때는 보트를 묶어두고 잔다고 하는데요


뭔가 신기하게 재미날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신기했던 건 바로 토굴집입니다.


저는 이게 너무 신기해서 인터넷으로 찾아도 보았는데요.


어릴 때 이런 집을 보면 나도 만들고 싶고 나도 저런 집에 들어가 보고 싶은 그런 기억이 남아서 그런지 아직도 신기하더라고요


마치 개미집 같은 기분~



이외도 많은 집들이 소개되지만, 저는 이게 신기하고


딸도 이글루는 아는 집이다 보니 신기해하고 자신도 체험해 보고 싶다고 하더라고요,



(본 포스팅은 업체로부터 무상 제공받아 직접 읽어보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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