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가 좋다면 이런 직업! 이런 직업 어때? 2
스티브 마틴 지음, 톰 울리 그림, 강젬마 옮김 / 한솔수북 / 2021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한솔수북

스포츠가 좋다면 이런직업!

 

 

스포츠~
하면 몸도 튼튼해지고, 관리되고
좋죠~
저는 스포츠는 참 취미가 없고, 잘 하지도 못해서,
잘하는 사람을 보면 부럽고 그래요!
그래서 제 이상형 중에 한 가지!
스포츠 잘하는 사람이면 좋겠지만~
실제로 만난 남편은 그렇지 않네요.ㅎㅎㅎ

저희 부부는 스포츠에 타고나지를 않아서
저희 애들까지 취미가 없으면 어쩌나 걱정인데요.
이번 기회에 여러 스포츠 직업이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네요~

스포츠에이전트, 스포츠용품점 관리자, 올림픽행사책임자, 스포츠 영양사, 체육관 관장, 자전거정비사 등등
여러 직업이 있지만, 제가 몇 가지 뽑아봤어요!

 

 

먼저 운동트레이너!
이거 운동하는 선수들에겐 아주 중요하죠!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서 그날그날 대회 성적도 다르고 말이죠!
그리고 대회 성적뿐만 아니라, 정신적으로도 많은 도움도 받고, 그밖에 도움도 주니
아주 뿌듯한 직업 일 거 같아요!

그리고 스포츠 마케터!
이런 직업은 저 처음 봤는데요~
스포츠에게 흥미 없는 저 같은 사람에게 흥미와 재미를 붙이게 하도록 많은 아이디어를 내는 사람인데요.
이런 사람이 옆에 있다면 조만간 좋아하게 될 것 같아요.

 

노인스포츠지도사!
노인층만 집중적으로 하는 지도사가 있는지 몰랐는데요!
노인분들에게 스포츠만 가르쳐주는 것뿐만 아니라.
노인분들의 인생 이야기도 들으면서 공감하고,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도움도 주는 거 같아요.


여러 스포츠 직업을 만나고 나면, 자신에 맞는 스포츠도 찾을 수 있는데요~
재미로 해보면 참 좋을 것 같아요.

(본 포스팅은 업체로부터 무상 제공받아 직접 읽어보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