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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치 왕따는 안 돼! 우리는 소중한 친구, 다같이 잘 지내는 친구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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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쿠쿠임
(
) l 2021-04-23 10:04
https://blog.aladin.co.kr/706042199/12564168
왕따는 안 돼! 우리는 소중한 친구
- 친구들과 다 같이 잘 지낼 수는 없을까?
ㅣ
초등융합 사회 과학 토론왕 61
안선모 지음, 주영휘 그림 / 뭉치 / 2021년 4월
평점 :
#뭉치
#저학년초등도서
#친구우정
#왕따는안돼
#소중한친구
왕따는 안 돼! 우리는 소중한 친구
저 어릴때만 해도 #왕따 이런건 크게 없었던거 같아요.
그냥 무리지어서 친한친구들끼리 놀고
반에 한두 명 정도는 홀로 지내는 친구들이 있었지만,
그렇다고 해서 괴롭히거나, 따돌림을 하거나 그렇지는 않았어요.
하지만, 요즘에는 아니죠...
중고등학교에서도 문제지만,
요즘은 초등학교 저학년 때부터도 나오고 하더라고요.
얼마 전에는 저희 지역 카페에도 좋지 않은 글을 봐서 좀 놀랬고,
그 학교가 저희딸이 다니는 학교라서 더 맘이 갔던 적이 있었어요.
그래서 저희딸이 당해도 안되는 거지만,
피해를 주는 사람도 되면 안 되는 거라서,
한번쯤 읽어보면 한 번은 더 상기되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뭉치 #왕따는안돼!우리는소중한친구 편을 읽게 되었어요.
은서는 아빠의 특수 직업 때문에 전학을 자주 했어요.
거의 2년마다 하다가, 친구가 좀 생기고 친해지면 헤어지고 만나고를 반복을 했는데요.
이번에는 1년 만에 다시 전학을 왔어요.
이전 학교보다 반도 많도 친구들도 많고 낯설기도 하지만,
친구를 사귀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은서네 반에는 반장 예주가 있었어요.
예주는 카리스마 넘치고 똑 뿌려지고 단호하기까지 했어요.
전학 온 첫날 급식소에서도, 하교할 때 청소시간에도
딱 부러지게 봐주는 거 없이 말하는 거에 놀라기도, 너무하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그럴 때마다, 은서편을 들어주는 친구들이 있었는데,
그중에 태희라는 이쁜 친구가 있었어요.
같이 화장실도 가고,
심지어 투표시간에 자기를 꼭 찍어라는 말까지.
하지만 은서는 살짝 낯설었고,
투표시간엔 자신이 원하는 게 아니었기 때문에, 자신이 원하는 걸 찍었어요.
그리곤 하교할 때 태희와 태희 친구들이 같이 떡볶이를 먹으러 가자고 하면서,
돈은 은서 보고 내라고 합니다. 당황스러웠지만, 돈을 냈고
문제는 그 뒤에 화장품 가게를 가서는 훔친 물건을 은서에게 주면서 공 범 이라는 단어까지 쓰는 태희.
그런 태희를 보면서 과연 진정한 친구인가 고민에 빠졌어요.
그리곤 태희네가 주말에 놀자고 했는데, 은서는 선약이 있다며, 거절했고
그뒤로는 은서를 멀리하는 태희네.
은서는 또 따돌림인가? 외톨이는 싫은 데라고 생각을 하게 됩니다.
체육시간에는 서로 지켜주는 피구를 했어요.
은서는 민준이라는 친구와 했고,
서로 지키고 배려하는 행동으로 1등을 하였고,
반에서 최고로 잘한 친구들로 뽑혔어요.
그 모습이 태희는 맘에 들지 않았어요.
선생님은 반 친구들끼리 협동을 위하여, 피구대회를 나가자고 합니다.
피구를 잘하는 태희를 보내고 싶었지만, 태희는 거절을 하고, 응원도 안 하겠다고 합니다.
자신이 주인공도 아닌데. 하기 싫다고 하자,
반 친구들이 태희를 따돌리기 시작되고.
그러다가, 합주 연주회도 나가게 되는데요.
선생님은 이번에도 태희 보고 참가하자고 하지만,
태희는 또 거절을 합니다.
하지만, 태희도 혼자는 싫었는지.
조금씩 합주대회를 연습하는 친구들을 도와주고 있는데요.
그러다가, 태희가 솔직하게 외톨이는 싫고 외로웠다 이야기하고
반 친구들은 다 같이 사이좋게 지내게 되었습니다.
이처럼 상대방 입장이 되어보지 않고서는
그
상대방 마음을 알지 못하는데요.
항상 친구들이 있던 태희가 역으로 외톨이가 되자, 그 마음을 알고
다 같이 잘 지내게 되는 것처럼
혼자보다는 모두가 다같이가 좋은 거 같아요.
협동하고, 싸우지 않고 배려하고
다 같이 하면 더 재밌고, 다 같이 하면 더 쉽고, 다 같이 하면 더 행복하고!
우리딸도 반에서 다들 즐겁게 잘 생활했으면 좋겠습니다.
(본 포스팅은 업체로부터 무상 제공받아 직접 읽어보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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