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 그 이상의 크루즈 여행을 떠나자! - 돈은 적게, 여행은 럭셔리하게
주이슬 외 지음, 김태광(김도사) 외 기획 / 두드림미디어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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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가성비 좋은 아름다움의 끝판왕

크루즈 여행을 떠나자!

안 가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가본 사람은 없다!

짜릿한 인생 2막, 크루즈 여행의 모든 것


















우리는 여행을 통해 새로운 세계와 그곳에 사는 사람들을 만나며, 그들의 문화를 경험하고 체험한다.

결혼하면서 아이들과 함께 여행하는것 까지 패키지 여행은 가본적이 없었다.

그만큼 자유여행이 주는 쾌감은 남다를 것이다.

크루즈 여행은 돈이 많이 있어야 갈 수 있다는 생각에 어려워만 했는데,

13명의 작가님들의 글을 읽으니. 세상에서 가장 가성비 좋은 여행이 크루즈 여행이지 않을까싶다.

크루즈 여행은 안 가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가본 사람은 없다고 하듯이 크루즈 여행은 앞으로 남은 인생의 라이프 스타일을 바꿔줄 것이고, 코로나가 끝나면서 여행에 목말라하던 많은 사람에게 더 좋은 숙소, 편안하고 안전한 여행, 화려하고 새로운 볼거리와 놀거리를 제공할 최적의 여행이 될 것이다.

이 책은 각각의 작가님들이 누리고 경험한 크루즈 여행에 관한 이야기를 전한다.

여행을 가겠다는 마음을 우선 먹고, 크루즈 전용 멤버십 플랫폼을 통해 예약하기만 하면, 다양한 액티비티와 브로드웨이급 공연이 펼쳐지고, 탄성이 터져 나오는 풍광을 보며, 풍성한 음식을 마음껏 먹고, 그 어느 곳보다 편안하게 쉴 크루즈가 여러분을 기다린다고 하니

크루즈에서 좋아하는 사람들과 행복한 순간들을 공유하고 충만한 경험을 누려본다면, 곧이어 다음 크루즈 여행을 예약하는 나를 만나보지 않을까 싶다.

부모님에게 최고의 환갑 선물로, 아이들에게는 새로운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로, 평생의 버킷리스트를 이룰 순간을 꿈꾼다면, 이 책을 통해 크루즈 여행을 떠나보는건 어떨까?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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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거세 슈퍼 도넛문고 6
송우들 지음 / 다른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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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거세 슈퍼

‘혁거세 슈퍼’의 비밀을 깨뜨리고 나온

새로운 가족의 우주적 탄생

#이상한_정상가족 #알깨기_성장 #액션_모험 #관계_맺기

송우들 지음

쇠락한 테마파크에 철부지 외계인 착륙!

시작부터 짜릿한 새로운 가족의 탄생기







믿을 수 없는 존재의 화려한 등장으로 소설은 시작된다.

이제는 관광객의 발길이 끊긴 박혁거세 테마파크 앞 ‘혁거세 슈퍼’가 주인공 귤희의 집이다.

적막한 주변만큼이나 따분한 여름방학을 보내던 귤희는 놀라운 광경을 홀로 목격한다.

고요하던 밤하늘에서 테마파크를 향해 커다란 불덩이가 떨어진 것이다.

환한 빛에 홀린 듯 달려간 귤희는 빛이 새어 나오는 곳에서 무언가를 보고는 어안이 벙벙한 채로 한 단어를 내뱉는다.

“외… 외계인?”

앞뒤 없는 외계인의 등장에 놀란 건 귤희와 소설책을 읽고있는 우리뿐만이 아니엿다.

멋지게 나타나기만 하면 수많은 지구인이 자기를 반길 줄 알았던 외계인 알백도 자기 앞에 덜렁 한 사람뿐인 상황에 적잖이 당황한 눈치다.

도대체 이 대책 없는 이야기는 어디로 튀어 어디로 흘러가려는 걸까?






《혁거세 슈퍼》의 장르를 한 단어로 정의 내리기는 어렵다.

‘미스터리 판타지 액션 스릴러 가족 소설’ ?

이제껏 보았던 소설과는 장르가 무척 독특한 이야기임에는 틀림없다.

사라진 할머니를 찾아 나서며 여러 단서를 조각조각 모아 가는 과정은 미스터리물의 성격을,

거기에 함께하는 인물이 의심할 여지 없이 외계인이라는 점과 이 외계인이 사용하는 온갖 능력은 판타지의 특성을 지니고 있다.

반면 거의 모든 사건이 벌어지는 장소는 너무나도 현실적인 도시 한복판이다.

환경을 자세하게 묘사할 뿐 아니라 대치동 학원가, 불광역 인근 상가, 서울역 계단 등 구체적인 지명을 언급하며 현장감을 높인다.

바로 이 지점이 묘하게 글 속으로 끌어당긴다.

이러한 설정은 마치 SF 영화에서 히어로들이 마포대교, 강남대로 등 우리 눈에 익은 곳에서 적과 싸우는 장면을 보는 것과 유사한 재미를 가져다준다.

개성 넘치는 스타일만큼이나 이야기의 전개 역시 예상 가능한 범주를 훌쩍 뛰어넘는다.

발칙하고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앞에서는 상상하지 못했던 방향으로, 그러면서도 몰입감이 깨질 틈 없이 짜임새 있게 치고 나간다.

작은 복선 하나하나 버리지 않고 활용하는 치밀함도 돋보인다.

특히 별것 아닌 줄 알았던 초반부의 해프닝에서 은근히 밝혀진 작은 설정이 이야기의 절정에서 아주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대목은 아 이래서 이랬구나 라는걸 깨닫게해준다.

나의 ‘유일한 사람’은 누구일까?

성숙한 관계 맺기를 그린 성장 드라마

두 주먹을 꼭 쥐고 귤희의 여정에 함께하면 통쾌함을 건너 따뜻한 결말이 독자를 기다린다.

오락 영화와 견주어도 손색없는 속도감과 짜릿함을 느끼는 것만으로도 즐거운 독서 경험이 되겠지만 조금만 더 자세히 읽어 보면 《혁거세 슈퍼》의 곳곳에는 곰곰이 생각해 볼 만한 여러 주제가 잘 숨겨져 있다.

가족이라고는 둘뿐인데도 일정 거리 이하로 가까워지지 못했던 할머니와 귤희 사이에 감춰져 있던 비밀이 드러나는 과정과 귤희가 사건 속에서 할머니의 사랑을 깨달아 느끼게 되는 데에서는 가족의 진정한 의미가 무엇인가 하는 질문이 던져진다.

또 작중에는 외계인으로 표현되었지만 사실 우리 사회에도 존재하는 다양한 군상의 인물들이 얽혀 벌이는 소동에는 타인과의 ‘관계 맺기’에 관한 메시지가 담겨 있다.

미끄럼 타듯 이야기를 단김에 소화한 다음에는 ‘유일한 사람’과 헤어지는 아픔을 안고 지금껏 귤희를 보살펴 온 할머니, 음지에서 동족들을 위해 살아온 진국, 반대로 자기 이익을 위해 동족들을 속이고 괴롭히며 살아온 광한길 등 소설 속 인물들의 입장을 좀 더 깊이 들여다보길 바래봅니다.

책속에 빠져드는 순간.

주변 사람들과의 더욱 성숙한 사회적 관계를 추구하는 우리아이들과 우리 자신의 성장을 체험할 수 있을듯 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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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최고의 스승이었다
윤정구 외 지음 / 성안북스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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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부모의 난중일기】

아이가 최고의 스승이었다












“진성부모는 어떻게 아이를 구해냈을까?”

“아이는 어떻게 삶의 주인이 되었을까?”

진정 올바른 부모의 역할이 무엇인지 궁금한

초보 부모와 예비 부모에게 전하는

10명의 진성부모 선배들의

치열하고도 고귀한 경험과 기록들.













진성부모 되기를 위한 총 10편의 내러티브를 순서대로 읽지 않아도 된다.

그날 그날 보고싶은대로 단편식으로 되어있어 더좋은것 같아요.

부부가 모두 일하며 아이를 키워내는 일을 하고 있다면 “꽃은 흔들리며 핀다”, “엄마의 기도제목”, “긍휼감이 가시를 녹이다”를 먼저 읽고,

아이를 자신의 삶의 주인공으로 세우는 것에 관심이 있다면 “욕심을 내려놓으니 아이가 보였다”, “기다리고, 도와주고, 믿어주기”를 읽을 것을 먼저 선택하는것을 추천해요

진성부모로서 아빠의 역할에 관심이 있다면 “아빠 반성문”과 “부모는 치어리더다”를 먼저 읽으면 좋구요.

아이를 키우는 것이 가족공동체의 책무라는 생각을 살펴보려면 “웃는 얼굴, 행복한 우리 집”을, 아이를 키우는 엄마를 넘어선 엄마에 대한 생각을 읽으려면 “새엄마”와 “스스로 행복한 엄마”를 먼저 읽기 하면 좋을듯 해요

어떠한 주제를 먼저 읽든 우리에게 많은 생각을 주는 책인듯 해요.

아이에게 내가 너무 한건 아닌지 반성하게되는 날 한번씩 더 읽어보면 좋을듯 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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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거미소년 - 청소년 성장소설 십대들의 힐링캠프, 자존감 십대들의 힐링캠프 72
정온하 지음 / 행복한나무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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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거미소년

부제 : 청소년 성장소설 십대들의 힐링캠프, 자존감

글 : 정온하

표지의 QR을찍으면 도서지도안을 따로 받을수 있답니다.

아이와 독후 활동하기 좋아요


= 서로의 아픔에 공감하고 상처를 보듬어 주는 세 친구의 감동적인 성장 이야기! =

“내 이름은 청각장애인이 아닌 ‘이현오’입니다”














현오는 예기치 못한 사고로 인해 청력을 잃었답니다.

하루아침에 모든 소리가 사라져버린 현오를 사람들은 청각장애인이라고 부르지요.

오롯이 자신의 이름으로만 불리고 싶었던 현오는 끊임없이 노력했고, 마침내 입 모양을 눈으로 읽어서 사람들의 말을 알아들을 수 있게 된답니다.

사랑하는 엄마에게도 자신이 스스로 해내는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특수학교가 아닌 일반 학교에 진학하기로 결심하구요.

그렇게 기대와 희망을 안고 학교에 가지만 현실은 냉정할 수밖에 없지요.

아이들에게 따돌림을 당하고 매일 심한 욕설과 폭력을 견뎌야만 했답니다.

차가운 시선과 차별 속에서 점점 지쳐가던 어느 날, 상처받은 현오 앞에 전학생 소희가 나타났어요.

처음으로 자신의 편이 되어주는 친구가 생겨서 기뻤지만 언제부턴가 소희가 학교에 오지 않았어요.

의지하던 소희의 빈자리와 또다시 시작된 아이들의 괴롭힘에 결국 현오는 무너지게 되고, 몸도 마음도 아파서 학교에 가지 못하게된답니다.

그런 현오의 눈에 창문에 붙어있는 작은 거미 한 마리가 들어왔어요.

현오는 그 거미에게 ‘유리’라는 이름을 지어주고 그동안 힘들었던 속마음을 털어놓았답니다.

현오의 슬픈 사정을 들은 유리는 아무도 모르게 현오의 귓속으로 들어가는데, 다음날 진짜 기적이 일어났어요!

세상의 편견을 극복하고 온전히 ‘나’를 지켜내고 싶은 ‘현오’, 말하기 힘든 비밀을 혼자 간직하고 있는 ‘소희’,

그런 현오와 소희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하는 거미 '유리'.

서로의 아픔에 공감하며 상처를 보듬어 주는 세 친구의 감동적인 성장 이야기,『 수상한 거미 소년』 꼭 읽어보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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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 기운 모아 소림무술
신지은 지음, 임윤미 그림 / 키다리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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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 기운 모아

소림무술

신지은 글 | 임윤미 그림


두려움이 마음을 지배할 때는 호랑이처럼 용맹하게 웃어 봐.

어쩌면 호랑이 마법사가 휘리릭 나타날지도 몰라.

그럼 본격적으로 소림무술을 수련해 볼까?





호랑이 기운이 솟아나는 소림무술 수련기

두려운 마음이 들 때 용맹한 호랑이를 떠올리면 호랑이가 주인공인 시리얼 cf처럼 기운이 솟아나지 않나요?

2년째 소림무술을 배우고 있지만 실력은 여전히 제자리인 현빈은 호랑이라면 고개를 내저으며 질색합니다.

호랑이처럼 용맹해지라고 아빠가 집 안 곳곳을 호랑이로 채워 놓았거든요.

심지어 매일 드나드는 현관의 신발장 위에도 호랑이 로봇을 떡하니 올려 두었어요.

그런데 그 호랑이 로봇이 현빈의 웃음소리에 맞춰 변신할 줄은 상상이나 했을까요?

로봇이 휘리릭 공중제비를 돌더니 남자 어른만 한 크기의 호랑이 사람으로 변신해 자신을 호랑이 마법사이자 소림무술의 고수라고 소개했어요. “소림무술의 고수라면 나한테 좀 가르쳐 주면 안 돼요?”

눈으로 보고도 믿기 어려운 상황에서도 ‘소림무술의 고수’라는 말에 이끌려 현빈은 처음 본 호빈에게 간절히 부탁했습니다.

그렇게 호빈과 본격적으로 소림무술을 수련하게 된 현빈은 소림무술 권법뿐 아니라 진정한 고수의 마음가짐을 배우게 됩니다.




필요한 건 어떤 순간에도 꺾이지 않는 강한 마음

현빈이 소림무술의 고수가 되면 제일 하고 싶은 일은 바로 같은 반 철웅의 코를 납작하게 해 주는 거예요.

하지만 연변 무술 대회에서 1등 한 철웅은 쉽게 이길 수 있는 상대가 아닙니다.

머리 색도, 자기소개도 범상치 않은 전학생 유빙은 전학 온 첫날부터 철웅에게 정정당당을 외치더니, 어린이 무술 대회가 곧 열린다는 소식에 소림무술을 언급하며 눈을 반짝입니다.

현빈도 무술 대회에 나가고 싶지만, 같이 나갈 친구도 없고, 철웅을 제치고 반 대표가 될 자신도 없습니다.

소림무술 권법을 배워서 유빙과 함께 나가 보고 싶지만, 한편으로는 유빙의 자리에서 몰래 본 수상한 편지가 마음에 걸립니다.

현빈의 마음을 알지 못하는 철웅은 현빈을 통해 유빙에게 무술 대회에 함께 나가자는 말을 전하려고 합니다.

현빈은 이길 자신이 없어 철웅을 피하면서도 엄마 때문에 참는다고 말하는 자신의 약한 모습 그리고 유빙에게 좋아한다는 말조차 하지 못하는 비겁한 모습에서 벗어나고 싶습니다.

두려운 마음에 꺾이지 않고 현빈은 유빙과 함께 반 대표로 무술 대회에 나갈 수 있을까요?


호랑이처럼 용맹하게 자라는 아이들

《호랑이 기운 모아 소림무술》의 주인공 현빈은 엄마가 돌아가신 후 아빠를 따라 중국 연변으로 온 지 2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중국어를 더듬거리고, 돌아가신 엄마가 해 주던 음식을 그리워합니다.

일 때문에 바쁜 아빠는 현빈이 엄마를 얼마나 그리워하는지 더는 관심 없어 보입니다.

현빈의 끼니를 잘 챙기라고 당부했던 엄마의 말을 잊었는지 아빠는 요즘 철웅이네 식당에서 사 온 반찬을 냉장고에 가득 채워 놓고 잘 챙겨 먹으라는 쪽지만 남겨 놓습니다.

그런 아빠의 모습에 현빈의 불만이 쌓여 가고, 아빠에게 하지 못한 말도 쌓여 갑니다.

호랑이 마법사 호빈과 비밀 수련을 하고, 단짝 희명과 전학생 유빙, 두 친구와 우정을 나누면서 현빈은 꽁꽁 감추었던 속마음을 털어놓는 법을 연습하게 됩니다.

마치 돌아가신 엄마에게 그랬던 것처럼 아무리 창피한 것이라도 마음에 쌓아 두지 않고 다 말해야겠다고 결심하지요.

시간이 지나 현빈은 아빠가 자신만의 방식으로 엄마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아이들에게나 서로에게 속마음을 말해줘야 오해가 생기지 않고 더나은 관계로 발전할수 있는것 같아요~

이책을 읽고 친구들도 용기내어 말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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