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숲 속에서 반딧불이가 반짝여! 계절을 배워요 8
한영식 지음, 문종인 그림 / 다섯수레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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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숲속에서 

반딧불이가 반짝여

저자: 한영식 글 | 문종인 그림



숲속으로 떠난 해솔이와 아빠의 푸릇푸릇한 여정

여름 숲속에는 누가 살고 있을까요?

여름밤을 밝히는 곤충도 만나 보아요!




숲에 들어가기에 앞서 다양한 풍경과 생물을 상상해 보며 상상력 UP

아이의 시선을 따라 자연의 작은 부분까지 꼼꼼히 살펴보며 관찰력 UP

반딧불이에 관한 남다른 지식과 호기심을 자극하는 사실들로 정보력 UP


아이와 아빠가 함께하는 숲속 여행

무더운 여름, 해솔이와 아빠는 반딧불이를 찾아 숲속으로 모험을 떠납니다. 

두 사람은 숲속을 걸어가면서 햇살과 자연의 소리를 공유합니다. 

숲속에는 생각지도 못한 다양한 생물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발아래로는 꽃들이 활짝 피어 있고, 나무 위에는 나뭇진을 차지하기 위한 곤충들의 싸움이 벌어집니다.

귀여운 물까치부터, 날렵한 사냥꾼 호랑거미, 심지어는 돌을 들추면 갑자기 나타나는 물속 생물들까지, 숲속 친구들과 함께 해솔이는 특별한 여름을 보내게 됩니다. 

여름 숲속의 다채로운 풍경을 담아낸 세밀화

이 책은 여름 숲의 다양한 풍경과 생물들을 수채화 특유의 섬세하고 부드러운 터치로 담아내고 있습니다. 

무성한 나뭇잎이 만드는 그늘, 소리 없이 날아다니는 나비, 숲속을 반짝이는 반딧불이의 찬란한 생명력이 세밀하게 묘사된 그림을 통해 아이들에게 전해집니다. 

해가 지고 밤이 찾아오면 숲속은 환한 초록빛에서 짙은 푸른빛으로 채워집니다. 

서정적인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푸른 숲은 색다르게 아이들의 감성을 자극합니다. 

환한 낮에 바라보는 자연뿐 아니라 밤의 풍경도 궁금했던 호기심 가득한 아이들에게는 더욱 즐거운 탐험이 될 것입같아요


여름밤을 밝게 비추는 반딧불이

해솔이의 발걸음을 따라가다 보면 여름밤의 신비로움을 더욱 빛내는 주인공, 반딧불이를 만나게 됩니다. 

반딧불이는 아주 작은 곤충이지만 그 빛은 숲을 마법같이 물들입니다. 

나무와 들판 사이를 가로지르며 반짝이는 반딧불이의 모습은 초록 풀밭까지 내려앉은 여름밤을 생생하게 전달하지요.


또한 청정지표종인 반딧불이와 함께하는 이 여행은 아이들에게 반딧불이의 먹이와 생활 방식, 발광 능력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여 생명의 귀중함을 깊이 깨닫게 해줍니다. 《여름 숲속에서 반딧불이가 반짝여!》를 읽고 나면 반딧불이의 빛처럼 아이들의 마음속에도 작은 불빛이 켜질 것입니다.


올해 여름에는 반딧불이를 찾아 여행을 떠나보는것도 좋을 것 같아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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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과 가을 사이 북멘토 가치동화 58
박슬기 지음, 해마 그림 / 북멘토(도서출판)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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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멘토 가치동화 58

여름과 가을 사이

박슬기 글 | 해마 그림





봄, 여름, 가을, 겨울 각 계절이 그 모습 그대로 아름답듯이 늘 함께하며 깊게 쌓아 가는 우정도, 어느 순간엔 추억으로만 남아 한 발짝 멀리 떨어진 채 쌓아 가는 우정도 그 모습 그대로 자연스럽고 아름답다는 생각이 들어요. <작가의 말> 중에서

단짝 여름이와 가을이에게 찾아온 갈등

둘은 이 위기를 잘 극복할 수 있을까요?


여름이와 가을이는 8살 때부터 지금까지 5년간 단짝으로 지내 왔어요. 뭐든 둘이 함께하고 비밀도 없는 찐 단짝이었죠. 

그런데 여름이는 다른 친구들을 사귀어 보고 싶어졌고, 같은 학원에 다니는 해밀이와 가깝게 지내게 되었어요. 

딱히 가을이가 싫어지거나 싸운 것도 아닌데 말이에요. 

여름이는 이런 자기 마음을 가을이에게 어떻게 전달하면 좋을지 몰랐어요. 

여름이와 달리 가을이는 여전히 여름이와 뭐든 함께하고 싶어 했고, 서로 모든 걸 공유해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결국 생각이 다른 둘은 부딪히게 되고, 서로에 대한 실망과 오해는 점점 커져만 갔지요. 

가을이는 새 단짝을 만들어 여름이에게 보여 주고 싶었지만, 새 친구를 사귀는 게 마음처럼 되지 않아 괴로웠어요.

다른 사람들과 단절된 느낌까지 들 정도였죠. 

여름이는 공교롭게도 가을이와 부딪힌 이후 연속해서 협박 편지를 받았어요. 

누가 보냈는지 알 수 없는 편지, 여름이는 가을이가 보냈다고 의심했지요. 

한시라도 떨어지면 못 살 것만 같았던 여름이와 가을이의 우정은 이제 정말 끝이 나게 되는 걸까요?


계절이 바뀌듯, 

단짝도 우정도 늘 같은 모습일 수는 없어요


여름이처럼 뭐든 함께하고 싶고, 오랜 시간 꼭 붙어 다녔던 단짝을 두고, 다른 친구를 사귀고 싶은 마음이 드는 이유는 뭘까요? 

우리는 모두 새로운 사람들과 관계를 형성하고 다양한 경험을 쌓고 싶어 하는것 같아요.

그러니까 새로운 친구를 사귀어 보고 싶은 것은 아주 자연스러운 일이예요.

단짝의 의미도 가을이처럼 뭐든 함께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마음을 나누면 모두 단짝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어요.

사람이 각각 다르듯 단짝의 의미도 사람마다 달라요.

또, 여름이처럼 자신이 생각했던 단짝의 의미도 계절이 변하듯 달라질 수 있어요.

중요한 것은 달라지는 나의 마음과 친구의 마음을 있는 그대로 존중하고 이해하려고 노력해야 한다는 거예요. 

가까이서 우정을 쌓을 수도 있고, 한 발짝 떨어져서 우정을 쌓을 수도 있어요.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이 바뀌고 우리 몸과 마음이 자라나듯 친구와의 관계도 여러 모양으로 바뀔 수밖에 없어요. 

마음이 가까운 친구사이에도 조심하지 않으면 서로 상처받고 갈등이 생겨나기 마련이죠

단짝이라는 이유로 친구를 온전히 내 맘대로 해서는 안될것이구요.

나의 마음과 친구의 마음을 잘 들여다보고 열린 마음으로 이해하고 존중한다면 단단한 관계를 만들어 갈 수 있답니다. 

여름이와 가을이가 그랬듯이요.

사춘기 여자아이들이 읽어보면 정말 좋은 책인것 같아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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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수능 문제(2017~2023)와 만화로 풀이한 수능 한국사
우덕환.로직아이 편집부 글.그림 / 로직아이(로직인)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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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로직아이

교재명 : 한국사 수능 문제(2017!2023)와 만화로 풀이한 수능 한국사

국어, 영어, 수학등 필수 교과목은 기출 문제를 많이들 풀어보지만, 한국사를 기출문제로 엮은것은 처음 보았어요.

책 표지만 봤을때는 만화로 어떻게 수능 한국사 문제를 해설해 줄까?

한국사 만화 일까?

하나하나 기출문제마다 답과 오답에 대해 꼼꼼히 설명해 놓은게 수능한국사의 최대 장점인것 같아요.

일단 신청하고도 고민이 많았어요.

올해 초등 6학년 올라가는지라 대충 한국사는 훓긴 햇지만 풀수있을까?

의아햇거든요.

그래도 꾸준히 한국사 공부를 했고 겨울방학내내 벌거벗은 한국사, 꼬리에꼬리를 무는 이야기, EBS한국사 동영상 등등에서 역사관련 내용을 줄기차게 보았던지라.. 한번 도전해보기로 햇답니다.

이 책은 연도별 수능문제를 먼저 풀어보고 해설을 볼수 있게 엮어져 있답니다.

2017년부터 2023년도까지 수능문제가 담아져 있기 때문에 한눈에 수능 패턴도 볼 수 있더라구요.

수능 문제 풀이를 보다보면 알수 있지만 매년 중요한 사건이나 시대 배경은 꼭 나오더라구요

한국사 공부의 중요한 키포인트~!!

중요한 시대의 사건을 중심으로 한국사를 익히면 한국사의 맥락을 잘 잡을수 있고 효율적인 공부가 될수 있을듯 싶습니다.

수능문제 분석에서는 시대별로~ 문항번호, 주요키워드는 무엇이있었는지 한번 더 점검할 수 있도록 해두었답니다.

수능을 준비하는 학생들은 챕터별 마지막 장만 수능보기전에 한번더 체크하면 좋을듯 싶어요.


만화로 풀이한 수능한국사는 2017년에서 2023년까지 한국사 수능문제로 이루어져 있으며 Part1, part2 간결하게 나뉘어져 있답니다.

연도별 수능풀이중 문제 풀이가 없는 연도도 있어서 아쉽기는 했어요~

배웠던거라 단숨에 맞추더라구요.

단 막집을 잠깐 헤깔려 하긴 했답니다.

해설을 보게되면 구석기인들은 겨울에는 동굴, 여름에는 임시 막집을 짓고 살았다해요.



본인이 아는 내용은 꼼꼼히 잘 살펴 보더라구요.

문제를 먼저 풀고 해설을 보면서 오답을 정리할수 있고 에매모호한 답에 대해서는 꼼꼼하게 설명해주고 있어서 따로 안찾아봐도 되더라구요




한문제 문제마다 완벽하게 설명을 해주고 있답니다. 단순한 오답풀이가 아닌 왜 이 답이 오답인지까지 자세하게 만화로 설명해 주고 잇어 이해하기 더 쉬웠던거 같아요.

한회 수능 문제 20문항으로 답지는 오답과 함께 이루어져 설명해주고 있으니 한문제당 쌓을수 있는 지식은 배가 되는것 같아요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만들어진 책이지만 역사에 접하는 초등 고학년 아이들도 이해할수 있도록 만들어져

참 좋은것 같아요.

지루하지 않게 글 보다 만화로 되어있으니 아이도 쉽게 읽는것 같았어요.

책을 싫어하는 아이도 만화를 통해 한국사를 익힐수 있으니 금상첨화 책이네요^^


구지 수능을 준비하지 않는 역사를 좋아하는 초등고학년 아이들도 부담없이 볼수 있는책이랍니다.

<한국사 수능 문제(2017~2023)와 만화로 풀이한 수능 한국사> 강력 추천합니다.

문제풀이를 읽다보니 리더를 위한 한국사 만화 세트』도 궁금해지더라구요

1권 『한국 고대사』 2권 『고려 시대사』 3권 『조선 시대사 1』

4권 『조선 시대사 2』 5권 『한국 근대사』 6권 『한국 현대사』 함께 읽으며 공부하면 좋을듯 싶어요.

 

http://cafe.naver.com/bookchildlove

-(주)로직아이로부터 교재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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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따 연주 은따 유리 청소년 우수작품집 시리즈 1
유하은 지음, 오묘 그림 / 가문비(어린이가문비)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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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우수작품집 시리즈1

왕따 연주 은따 유리

유하은 글 | 오묘 그림


전학 온 학교에서 연주는 가은이와 친하게 지내지만, 옷을 잘 입고 다니는 유리를 내심 부러워하지요.

속초로 수학여행 가는 날, 버스에서 가은이는 자기가 만든 조개 팔찌를 연주에게 선물로 주었어요.

숙소에서 연주는 가은이 대신 유리와 한 방이 되지요.

설악산에 올라간다고 해서, 연주는 땀이 나면 젖을까 봐 조개 팔찌를 가방 위에 올려두었다가 잃어버리고 말았어요.

수학여행을 마치는 날, 가은이가 쓰레기통에서 연주의 조개 팔찌를 발견하는데…….













유리는 왜 연주를 왕따시키려고 마음먹었을까?

6학년 교실에서 일어난 왕따 은따 이야기

왕따는 ‘왕따 돌림’의 준말로 ‘따’는 일반적으로 따돌림을 당하는 학생을 부르는 말이고, ‘은따’는 학급이나 학교에서 은근히 따돌림을 당하는 학생을 지칭한답니다. 최근 학교 폭력이 사회적으로 큰 골머리를 앓고 있지요.

따돌림은 주로 교실 내의 동급생 사이에서 많이 발생하는데, 가해자는 한두 명의 주동을 추종하는 일부 학생들로 구성되지요.

이 책에서도 주동자는 유리이며 몇몇 추종자들이 연주를 괴롭힌답니다.

그런데 유리는 별 죄의식 없이 연주를 괴롭혀요.

유리는 따돌림을 막으려는 가은이에게 ‘왜 나는 왕따시키면 안 되냐?’라며 울부짖지요.

자기도 왕따당해서 5학년 때 전학 왔다는 것이였어요.

연주 못지않게 유리도 심각하게 마음의 상처를 안고 있어요.

풀리지 않는 관계속에서 악순환이 거듭되고 있는 것이지요.

공부도 해야 하고 친구들과도 잘 지내야 하는 요즘 청소년들은 고달프기만 하죠.

그런데 학교 폭력까지 더해져서 악순환이 거듭되는것 같아요.

하지만 이 책에서는 어른의 도움 없이 아이들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면서 성장의 키를 키운답니다.

아이들의 해결법은 무엇이었을까?

겨울방학 친구에 대해 생각해보고 내가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던것 같아요.

강추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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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마녀 아틀리에 도넛문고 8
이재문 지음 / 다른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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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마녀 아틀리에

- 이재문 저

저주받은 나에게 찾아온

마법 같은 시간

“간절한 마음을 실어 외쳐 봐.

그럼 이루어질 거야.”

















서 오세요, 놀라움이 가득한 마녀 아틀리에입니다

적막하다 못해 음산한 골목, 거미줄 친 건물에 걸린 ‘마녀 아틀리에’ 간판이 깜빡거린다.

손님이라곤 도무지 찾아오지 않을 것 같은 가게에 발을 들인 세 사람.

이들의 얼굴엔 하나같이 그림자가 드리워 있답니다.

자기가 저주 덩어리 마녀라고 믿는 은서, 일진 애들에 대한 복수심에 불타는 ‘찐따’ 하람, 어두운 과거도 모자라 몸까지 아픈 서윤.

고장 난 인형처럼 삐걱대며 찾아온 세 친구를 맞이한 사람은 회색 후드 티를 입고 화장기 없는 얼굴에는 기미가 가득한 할머니예요

‘이 할머니가 진짜 마녀라고?’ 반신반의하는 아이들의 눈앞에 보고도 믿을 수 없는 놀라운 일들이 펼쳐진답니다.

‘안티-착한 이야기 콤플렉스’는 이제 그만따뜻하고도 흥미진진한 이야기

《우리들의 마녀 아틀리에》는 건강하고 따뜻하답니다.

흔히 착한 이야기는 재미가 없다고들 하니까. 그러나 막상 마녀 아틀리에에 발을 들여놓는 순간 그런 생각은 완전히 뒤집힌답니다.

소설 속에는 학교 폭력, 가족 문제, 외모에 관련된 고민 등 우리 청소년들의 실제로 겪는 고민과 맞닿아 있는 세 주인공의 갈등과 사건들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어요.

이야기는 각 장의 주인공 시점에서 촘촘하게 전개되는데, 바로 이 지점이 전에 없던 몰입감을 맛보게 하는것 같아요.

도준이 다른 아이를 때리는 장면을 보며 하람이 자기도 그렇게 되지 않을까 전전긍긍하는 데서는 가슴에 돌을 올려놓은 듯 갑갑해지고, 서윤이 넋 나간 엄마를 붙들고 엉엉 울 때는 직접 겪어 본 일이 아닌데도 가슴이 아려 오지요.

세 주인공이 어떤 마음으로 살아왔는지 그들의 시점으로 모두 함께했기에 은서가 마침내 마법으로 친구들을 지켜 내는 장면에서의 카타르시스, 하람의 참회와 서윤의 치유가 전해 주는 감동도 배가되는것 같았어요.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마법 같은 두번째 찬스

세 사람의 이야기가 우리 마음을 뭉클하게 하는 이유는 단순히 모두가 행복한 결말을 맞이했기 때문이 아닐꺼에요.

마법 같은 시간과 사건을 통과하며 세 친구는 크다면 크고 작다면 작은 기적을 경험했지요.

할머니의 마법이 이들에게 기적을 선사한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자기 힘으로, 자기 자신을 믿음으로써 역경을 이겨 낸 것임을 세 친구도, 독자들도 알아요.

마법과 마녀의 능력은 그저 이들이 앞으로 좀더 쉽게 나아가도록 살짝 등을 밀어줬을 뿐이죠.

또 하나, 은서와 하람과 서윤 모두 처음에는 크게 헛발질을 하거나 그릇된 방법을 선택햇어요.

은서는 저주를 풀어 줄 손수건을 잃어버렸고 하람은 복수의 티셔츠를 사려고 아빠의 돼지 저금통을 털었죠.

서윤은 은서를 멀리했고 자기 증상이나 마음을 자꾸 숨기기만 했어요.

그렇지만 한 번 실수했다고 해서, 잠시 잘못된 마음을 품었다고 해서 가혹하게 모든 기회를 앗아가는 세상은 아니었어요.

세 사람 모두에게 ‘두번째 찬스’가 주어졌어요.

은서는 서윤을 돕고 싶은 마음에 제 발로 마녀 아틀리에에 찾아가 마녀 수업을 받겠다고 자청했고, 하람은 겉으로는 툴툴거려도 사실 누구보다 아빠를 사랑하고 있었고, 서윤은 끝내 솔직히 자기 마음을 표현하며 오빠를 만났죠.

하늘을 나는 마법의 대걸레에 올라타 활짝 웃고 있는 세 친구의 얼굴에는 잘못하고, 서툴러도 누구에게나 다음 기회는 있다는 응원의 메시지가 녹아 있있답니다.

우리아이들도 서툴지만 도전을 무서워해서는 안되기에 실패할꺼란 두려움을 극복하고 끝까지 노력했으면 좋겠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우리들의 마녀 아틀리에

- 이재문 저

저주받은 나에게 찾아온

마법 같은 시간

“간절한 마음을 실어 외쳐 봐.

그럼 이루어질 거야.”

















서 오세요, 놀라움이 가득한 마녀 아틀리에입니다

적막하다 못해 음산한 골목, 거미줄 친 건물에 걸린 ‘마녀 아틀리에’ 간판이 깜빡거린다.

손님이라곤 도무지 찾아오지 않을 것 같은 가게에 발을 들인 세 사람.

이들의 얼굴엔 하나같이 그림자가 드리워 있답니다.

자기가 저주 덩어리 마녀라고 믿는 은서, 일진 애들에 대한 복수심에 불타는 ‘찐따’ 하람, 어두운 과거도 모자라 몸까지 아픈 서윤.

고장 난 인형처럼 삐걱대며 찾아온 세 친구를 맞이한 사람은 회색 후드 티를 입고 화장기 없는 얼굴에는 기미가 가득한 할머니예요

‘이 할머니가 진짜 마녀라고?’ 반신반의하는 아이들의 눈앞에 보고도 믿을 수 없는 놀라운 일들이 펼쳐진답니다.

‘안티-착한 이야기 콤플렉스’는 이제 그만따뜻하고도 흥미진진한 이야기

《우리들의 마녀 아틀리에》는 건강하고 따뜻하답니다.

흔히 착한 이야기는 재미가 없다고들 하니까. 그러나 막상 마녀 아틀리에에 발을 들여놓는 순간 그런 생각은 완전히 뒤집힌답니다.

소설 속에는 학교 폭력, 가족 문제, 외모에 관련된 고민 등 우리 청소년들의 실제로 겪는 고민과 맞닿아 있는 세 주인공의 갈등과 사건들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어요.

이야기는 각 장의 주인공 시점에서 촘촘하게 전개되는데, 바로 이 지점이 전에 없던 몰입감을 맛보게 하는것 같아요.

도준이 다른 아이를 때리는 장면을 보며 하람이 자기도 그렇게 되지 않을까 전전긍긍하는 데서는 가슴에 돌을 올려놓은 듯 갑갑해지고, 서윤이 넋 나간 엄마를 붙들고 엉엉 울 때는 직접 겪어 본 일이 아닌데도 가슴이 아려 오지요.

세 주인공이 어떤 마음으로 살아왔는지 그들의 시점으로 모두 함께했기에 은서가 마침내 마법으로 친구들을 지켜 내는 장면에서의 카타르시스, 하람의 참회와 서윤의 치유가 전해 주는 감동도 배가되는것 같았어요.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마법 같은 두번째 찬스

세 사람의 이야기가 우리 마음을 뭉클하게 하는 이유는 단순히 모두가 행복한 결말을 맞이했기 때문이 아닐꺼에요.

마법 같은 시간과 사건을 통과하며 세 친구는 크다면 크고 작다면 작은 기적을 경험했지요.

할머니의 마법이 이들에게 기적을 선사한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자기 힘으로, 자기 자신을 믿음으로써 역경을 이겨 낸 것임을 세 친구도, 독자들도 알아요.

마법과 마녀의 능력은 그저 이들이 앞으로 좀더 쉽게 나아가도록 살짝 등을 밀어줬을 뿐이죠.

또 하나, 은서와 하람과 서윤 모두 처음에는 크게 헛발질을 하거나 그릇된 방법을 선택햇어요.

은서는 저주를 풀어 줄 손수건을 잃어버렸고 하람은 복수의 티셔츠를 사려고 아빠의 돼지 저금통을 털었죠.

서윤은 은서를 멀리했고 자기 증상이나 마음을 자꾸 숨기기만 했어요.

그렇지만 한 번 실수했다고 해서, 잠시 잘못된 마음을 품었다고 해서 가혹하게 모든 기회를 앗아가는 세상은 아니었어요.

세 사람 모두에게 ‘두번째 찬스’가 주어졌어요.

은서는 서윤을 돕고 싶은 마음에 제 발로 마녀 아틀리에에 찾아가 마녀 수업을 받겠다고 자청했고, 하람은 겉으로는 툴툴거려도 사실 누구보다 아빠를 사랑하고 있었고, 서윤은 끝내 솔직히 자기 마음을 표현하며 오빠를 만났죠.

하늘을 나는 마법의 대걸레에 올라타 활짝 웃고 있는 세 친구의 얼굴에는 잘못하고, 서툴러도 누구에게나 다음 기회는 있다는 응원의 메시지가 녹아 있있답니다.

우리아이들도 서툴지만 도전을 무서워해서는 안되기에 실패할꺼란 두려움을 극복하고 끝까지 노력했으면 좋겠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우리들의 마녀 아틀리에

- 이재문 저

저주받은 나에게 찾아온

마법 같은 시간

“간절한 마음을 실어 외쳐 봐.

그럼 이루어질 거야.”

















서 오세요, 놀라움이 가득한 마녀 아틀리에입니다

적막하다 못해 음산한 골목, 거미줄 친 건물에 걸린 ‘마녀 아틀리에’ 간판이 깜빡거린다.

손님이라곤 도무지 찾아오지 않을 것 같은 가게에 발을 들인 세 사람.

이들의 얼굴엔 하나같이 그림자가 드리워 있답니다.

자기가 저주 덩어리 마녀라고 믿는 은서, 일진 애들에 대한 복수심에 불타는 ‘찐따’ 하람, 어두운 과거도 모자라 몸까지 아픈 서윤.

고장 난 인형처럼 삐걱대며 찾아온 세 친구를 맞이한 사람은 회색 후드 티를 입고 화장기 없는 얼굴에는 기미가 가득한 할머니예요

‘이 할머니가 진짜 마녀라고?’ 반신반의하는 아이들의 눈앞에 보고도 믿을 수 없는 놀라운 일들이 펼쳐진답니다.

‘안티-착한 이야기 콤플렉스’는 이제 그만따뜻하고도 흥미진진한 이야기

《우리들의 마녀 아틀리에》는 건강하고 따뜻하답니다.

흔히 착한 이야기는 재미가 없다고들 하니까. 그러나 막상 마녀 아틀리에에 발을 들여놓는 순간 그런 생각은 완전히 뒤집힌답니다.

소설 속에는 학교 폭력, 가족 문제, 외모에 관련된 고민 등 우리 청소년들의 실제로 겪는 고민과 맞닿아 있는 세 주인공의 갈등과 사건들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어요.

이야기는 각 장의 주인공 시점에서 촘촘하게 전개되는데, 바로 이 지점이 전에 없던 몰입감을 맛보게 하는것 같아요.

도준이 다른 아이를 때리는 장면을 보며 하람이 자기도 그렇게 되지 않을까 전전긍긍하는 데서는 가슴에 돌을 올려놓은 듯 갑갑해지고, 서윤이 넋 나간 엄마를 붙들고 엉엉 울 때는 직접 겪어 본 일이 아닌데도 가슴이 아려 오지요.

세 주인공이 어떤 마음으로 살아왔는지 그들의 시점으로 모두 함께했기에 은서가 마침내 마법으로 친구들을 지켜 내는 장면에서의 카타르시스, 하람의 참회와 서윤의 치유가 전해 주는 감동도 배가되는것 같았어요.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마법 같은 두번째 찬스

세 사람의 이야기가 우리 마음을 뭉클하게 하는 이유는 단순히 모두가 행복한 결말을 맞이했기 때문이 아닐꺼에요.

마법 같은 시간과 사건을 통과하며 세 친구는 크다면 크고 작다면 작은 기적을 경험했지요.

할머니의 마법이 이들에게 기적을 선사한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자기 힘으로, 자기 자신을 믿음으로써 역경을 이겨 낸 것임을 세 친구도, 독자들도 알아요.

마법과 마녀의 능력은 그저 이들이 앞으로 좀더 쉽게 나아가도록 살짝 등을 밀어줬을 뿐이죠.

또 하나, 은서와 하람과 서윤 모두 처음에는 크게 헛발질을 하거나 그릇된 방법을 선택햇어요.

은서는 저주를 풀어 줄 손수건을 잃어버렸고 하람은 복수의 티셔츠를 사려고 아빠의 돼지 저금통을 털었죠.

서윤은 은서를 멀리했고 자기 증상이나 마음을 자꾸 숨기기만 했어요.

그렇지만 한 번 실수했다고 해서, 잠시 잘못된 마음을 품었다고 해서 가혹하게 모든 기회를 앗아가는 세상은 아니었어요.

세 사람 모두에게 ‘두번째 찬스’가 주어졌어요.

은서는 서윤을 돕고 싶은 마음에 제 발로 마녀 아틀리에에 찾아가 마녀 수업을 받겠다고 자청했고, 하람은 겉으로는 툴툴거려도 사실 누구보다 아빠를 사랑하고 있었고, 서윤은 끝내 솔직히 자기 마음을 표현하며 오빠를 만났죠.

하늘을 나는 마법의 대걸레에 올라타 활짝 웃고 있는 세 친구의 얼굴에는 잘못하고, 서툴러도 누구에게나 다음 기회는 있다는 응원의 메시지가 녹아 있있답니다.

우리아이들도 서툴지만 도전을 무서워해서는 안되기에 실패할꺼란 두려움을 극복하고 끝까지 노력했으면 좋겠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우리들의 마녀 아틀리에

- 이재문 저

저주받은 나에게 찾아온

마법 같은 시간

“간절한 마음을 실어 외쳐 봐.

그럼 이루어질 거야.”

















서 오세요, 놀라움이 가득한 마녀 아틀리에입니다

적막하다 못해 음산한 골목, 거미줄 친 건물에 걸린 ‘마녀 아틀리에’ 간판이 깜빡거린다.

손님이라곤 도무지 찾아오지 않을 것 같은 가게에 발을 들인 세 사람.

이들의 얼굴엔 하나같이 그림자가 드리워 있답니다.

자기가 저주 덩어리 마녀라고 믿는 은서, 일진 애들에 대한 복수심에 불타는 ‘찐따’ 하람, 어두운 과거도 모자라 몸까지 아픈 서윤.

고장 난 인형처럼 삐걱대며 찾아온 세 친구를 맞이한 사람은 회색 후드 티를 입고 화장기 없는 얼굴에는 기미가 가득한 할머니예요

‘이 할머니가 진짜 마녀라고?’ 반신반의하는 아이들의 눈앞에 보고도 믿을 수 없는 놀라운 일들이 펼쳐진답니다.

‘안티-착한 이야기 콤플렉스’는 이제 그만따뜻하고도 흥미진진한 이야기

《우리들의 마녀 아틀리에》는 건강하고 따뜻하답니다.

흔히 착한 이야기는 재미가 없다고들 하니까. 그러나 막상 마녀 아틀리에에 발을 들여놓는 순간 그런 생각은 완전히 뒤집힌답니다.

소설 속에는 학교 폭력, 가족 문제, 외모에 관련된 고민 등 우리 청소년들의 실제로 겪는 고민과 맞닿아 있는 세 주인공의 갈등과 사건들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어요.

이야기는 각 장의 주인공 시점에서 촘촘하게 전개되는데, 바로 이 지점이 전에 없던 몰입감을 맛보게 하는것 같아요.

도준이 다른 아이를 때리는 장면을 보며 하람이 자기도 그렇게 되지 않을까 전전긍긍하는 데서는 가슴에 돌을 올려놓은 듯 갑갑해지고, 서윤이 넋 나간 엄마를 붙들고 엉엉 울 때는 직접 겪어 본 일이 아닌데도 가슴이 아려 오지요.

세 주인공이 어떤 마음으로 살아왔는지 그들의 시점으로 모두 함께했기에 은서가 마침내 마법으로 친구들을 지켜 내는 장면에서의 카타르시스, 하람의 참회와 서윤의 치유가 전해 주는 감동도 배가되는것 같았어요.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마법 같은 두번째 찬스

세 사람의 이야기가 우리 마음을 뭉클하게 하는 이유는 단순히 모두가 행복한 결말을 맞이했기 때문이 아닐꺼에요.

마법 같은 시간과 사건을 통과하며 세 친구는 크다면 크고 작다면 작은 기적을 경험했지요.

할머니의 마법이 이들에게 기적을 선사한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자기 힘으로, 자기 자신을 믿음으로써 역경을 이겨 낸 것임을 세 친구도, 독자들도 알아요.

마법과 마녀의 능력은 그저 이들이 앞으로 좀더 쉽게 나아가도록 살짝 등을 밀어줬을 뿐이죠.

또 하나, 은서와 하람과 서윤 모두 처음에는 크게 헛발질을 하거나 그릇된 방법을 선택햇어요.

은서는 저주를 풀어 줄 손수건을 잃어버렸고 하람은 복수의 티셔츠를 사려고 아빠의 돼지 저금통을 털었죠.

서윤은 은서를 멀리했고 자기 증상이나 마음을 자꾸 숨기기만 했어요.

그렇지만 한 번 실수했다고 해서, 잠시 잘못된 마음을 품었다고 해서 가혹하게 모든 기회를 앗아가는 세상은 아니었어요.

세 사람 모두에게 ‘두번째 찬스’가 주어졌어요.

은서는 서윤을 돕고 싶은 마음에 제 발로 마녀 아틀리에에 찾아가 마녀 수업을 받겠다고 자청했고, 하람은 겉으로는 툴툴거려도 사실 누구보다 아빠를 사랑하고 있었고, 서윤은 끝내 솔직히 자기 마음을 표현하며 오빠를 만났죠.

하늘을 나는 마법의 대걸레에 올라타 활짝 웃고 있는 세 친구의 얼굴에는 잘못하고, 서툴러도 누구에게나 다음 기회는 있다는 응원의 메시지가 녹아 있있답니다.

우리아이들도 서툴지만 도전을 무서워해서는 안되기에 실패할꺼란 두려움을 극복하고 끝까지 노력했으면 좋겠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우리들의 마녀 아틀리에

- 이재문 저

저주받은 나에게 찾아온

마법 같은 시간

“간절한 마음을 실어 외쳐 봐.

그럼 이루어질 거야.”

















서 오세요, 놀라움이 가득한 마녀 아틀리에입니다

적막하다 못해 음산한 골목, 거미줄 친 건물에 걸린 ‘마녀 아틀리에’ 간판이 깜빡거린다.

손님이라곤 도무지 찾아오지 않을 것 같은 가게에 발을 들인 세 사람.

이들의 얼굴엔 하나같이 그림자가 드리워 있답니다.

자기가 저주 덩어리 마녀라고 믿는 은서, 일진 애들에 대한 복수심에 불타는 ‘찐따’ 하람, 어두운 과거도 모자라 몸까지 아픈 서윤.

고장 난 인형처럼 삐걱대며 찾아온 세 친구를 맞이한 사람은 회색 후드 티를 입고 화장기 없는 얼굴에는 기미가 가득한 할머니예요

‘이 할머니가 진짜 마녀라고?’ 반신반의하는 아이들의 눈앞에 보고도 믿을 수 없는 놀라운 일들이 펼쳐진답니다.

‘안티-착한 이야기 콤플렉스’는 이제 그만따뜻하고도 흥미진진한 이야기

《우리들의 마녀 아틀리에》는 건강하고 따뜻하답니다.

흔히 착한 이야기는 재미가 없다고들 하니까. 그러나 막상 마녀 아틀리에에 발을 들여놓는 순간 그런 생각은 완전히 뒤집힌답니다.

소설 속에는 학교 폭력, 가족 문제, 외모에 관련된 고민 등 우리 청소년들의 실제로 겪는 고민과 맞닿아 있는 세 주인공의 갈등과 사건들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어요.

이야기는 각 장의 주인공 시점에서 촘촘하게 전개되는데, 바로 이 지점이 전에 없던 몰입감을 맛보게 하는것 같아요.

도준이 다른 아이를 때리는 장면을 보며 하람이 자기도 그렇게 되지 않을까 전전긍긍하는 데서는 가슴에 돌을 올려놓은 듯 갑갑해지고, 서윤이 넋 나간 엄마를 붙들고 엉엉 울 때는 직접 겪어 본 일이 아닌데도 가슴이 아려 오지요.

세 주인공이 어떤 마음으로 살아왔는지 그들의 시점으로 모두 함께했기에 은서가 마침내 마법으로 친구들을 지켜 내는 장면에서의 카타르시스, 하람의 참회와 서윤의 치유가 전해 주는 감동도 배가되는것 같았어요.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마법 같은 두번째 찬스

세 사람의 이야기가 우리 마음을 뭉클하게 하는 이유는 단순히 모두가 행복한 결말을 맞이했기 때문이 아닐꺼에요.

마법 같은 시간과 사건을 통과하며 세 친구는 크다면 크고 작다면 작은 기적을 경험했지요.

할머니의 마법이 이들에게 기적을 선사한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자기 힘으로, 자기 자신을 믿음으로써 역경을 이겨 낸 것임을 세 친구도, 독자들도 알아요.

마법과 마녀의 능력은 그저 이들이 앞으로 좀더 쉽게 나아가도록 살짝 등을 밀어줬을 뿐이죠.

또 하나, 은서와 하람과 서윤 모두 처음에는 크게 헛발질을 하거나 그릇된 방법을 선택햇어요.

은서는 저주를 풀어 줄 손수건을 잃어버렸고 하람은 복수의 티셔츠를 사려고 아빠의 돼지 저금통을 털었죠.

서윤은 은서를 멀리했고 자기 증상이나 마음을 자꾸 숨기기만 했어요.

그렇지만 한 번 실수했다고 해서, 잠시 잘못된 마음을 품었다고 해서 가혹하게 모든 기회를 앗아가는 세상은 아니었어요.

세 사람 모두에게 ‘두번째 찬스’가 주어졌어요.

은서는 서윤을 돕고 싶은 마음에 제 발로 마녀 아틀리에에 찾아가 마녀 수업을 받겠다고 자청했고, 하람은 겉으로는 툴툴거려도 사실 누구보다 아빠를 사랑하고 있었고, 서윤은 끝내 솔직히 자기 마음을 표현하며 오빠를 만났죠.

하늘을 나는 마법의 대걸레에 올라타 활짝 웃고 있는 세 친구의 얼굴에는 잘못하고, 서툴러도 누구에게나 다음 기회는 있다는 응원의 메시지가 녹아 있있답니다.

우리아이들도 서툴지만 도전을 무서워해서는 안되기에 실패할꺼란 두려움을 극복하고 끝까지 노력했으면 좋겠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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