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사#가제본서평단#철학은결말을바꾼다 #서동욱“결말”이라 여겨지는 순간조차 다시 쓰일 수 있다는, 사유의 여정에 초대하는 책이었다.서동욱 교수님은 익숙한 일상과 인간 경험의 가장자리에서 “다른 결말”을 여는 사유들을 펼쳐낸다.인물, 문학, 영화 등에서 다양하게 인용글을 제시해 주셔서 읽기 쉬웠고, 고전공부도 된 것 같다.👀📍먹기, 여행, 가족, 공포📍 같은 삶의 소재들이 철학적 관점에서 새롭게 해석되는 것이 흥미로웠다.다양한 주제들이 사유의 폭을 확장시켜주기도 했다.“철학이 결말을 바꾼다”는 문장을 낙관의 구호로 소비하지 않고, 정해진 듯 보이는 삶의 방향을 ✨️생각으로 바꾸려는 선언✨️으로 보여진다.📚끝이라고 믿었던 순간, 생각은 다시 시작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