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투라 CULTURA 2025.08 - Vol.133, 안동
작가 편집부 지음 / 작가 / 2025년 8월
평점 :
품절


#쿨투라
#쿨투라8월호
@cultura_magazine

쿨투라 8월호의 테마는 안동이었다. 안동이라고 하니 제일 먼저 3월에 있었던 산불이 떠올랐다. 복구와 회복이 많이 이루어졌길 기도합니다.🙏

안동은 시간과 풍류가 천천히 익어가는 마을임을 표현해 주셨다.
1️⃣ 안동, 평안한 동쪽 마을 #홍용희
안동은 걷는 순간마다 과거와 현재가 겹쳐지며 시간 여행을 하는 듯한 기분을 주었다.
2️⃣ 하회마을 이야기 #강현국
세계가 감탄한 풍경으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이름 올린 하회마을은 단순히 ‘예쁜 동네’가 아니다. 강물이 마을을 감싸 흐르듯, 오래된 집과 나무, 그리고 사람들의 기억이 어깨동무하듯 묶여 있다.
3️⃣ 유림의 혼이 담긴 삶과 시 #김종회
안동의 정신을 말하라면 ‘유림의 혼’이 빠질 수 없다. 글을 쓰고 시를 읊으며, 그 속에서 바른 삶을 추구했던 선비들의 발자취가 여전히 골목마다 남아 있다.
🎶다음 주에 이육사의 오페라 공연이 예정되어 있어서 이육사 내용부분에 더 눈이 갔다. #264그한개의별
4️⃣ 양반의 풍류, 뱃놀이 #한양명
뱃놀이하며 시를 짓던 양반들의 멋은 지금 읽어도 한껏 여유로웠다. 과로한 일상에 필요한 것은 쉼📍
5️⃣ 안동 음식 #안상학
안동찜닭, 헛제삿밥, 간고등어… 단순한 음식이 아니라, 세대를 넘어 이어온 혀끝의 기억이다. 한 끼 식사에도 역사와 정성이 녹아 있다는 사실에 마음이 따뜻해졌다.
6️⃣ 권정생 선생의 집 #김용락
권정생 선생이 살던 집 이야기는 소박하지만 울림이 있었다. 아이들에게 희망을 전했던 그분의 삶이 안동이라는 도시와 맞닿아 있다는 게 뭉클하게 다가왔다.

✨️예전에 안동 여행한 기록이 있나 싶어서 사진을 찾아봤더니 몇 장 있었다. 안동찜닭을 먹고, 권정생 동화나라에 방문한 사진이 남아 있어서 반가웠다.
2015. 10. 10.으로 기록되어 있었다. 벌써 10년전!!😅 밤에 월영교 야경을 보며 마무리한 여행이었다.
쿨투라 8월호에서는 여행이 아니라 삶의 방식으로 읽는 안동 이야기로서, 권정생 선생의 집부터 하회마을까지, 안동의 따뜻한 기억을 품은 한 권이었다.

또한, #유안진 님의 #안동 시가 소개되었다.
유안진 시인이 안동 출생인지는 몰랐네!😆
20대때 <지란지교를 꿈꾸며>에 빠진 날들이 떠올랐다.
이번 쿨투라 8월호는 20대와 30대의 나로 돌아가보는 타임캡슐 같은 책이었다.

영화 <킹 오브 킹스>를 개봉하자마자 보러 갔었었다. 자막판으로 봐서 우리나라 배우들의 더빙판도 궁금하긴 하다. 쿨투라를 보다 보면 늘 이렇게 K-문화에 대한 자긍심이 생기게 되는 것 같다. <쥬라기 월드>, <발코니의 여자들>의 내용도 흥미로웠다.

#도서증정 #쿨투라 #문화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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