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증정#환경 #기후위기 #그림책추천 #글로벌 #사미와유키 #밝은미래《글로벌》은 아이를 위한 책이지만, 어른에게도 경고처럼 다가오는 그림책이다.‘멀리 떨어진 이야기’ 같지만, 사실은 지금 우리가 함께 서 있는 동일한 지구의 이야기라는 것을 명확하게 전해준다.기후위기를 그저 ‘과학 정보’가 아닌 ‘감정과 이야기’로 풀어낸 그림책으로, 이야기의 주인공은 북극의 소녀 유키와 인도양 작은 섬에 사는 소년 사미이다.두 아이는 지구의 양극단에 살고 있지만, 기후위기라는 한 가지 현실 아래서 같은 문제를 겪고 있다는 점에서 마법처럼 연결된다.두 아이의 이야기가 챕터별로 번갈아 가면서 구성되어 있다. 홀수 챕터는 사미, 짝수 챕터는 유키 이야기이다.시각적으로 대조적인 두 풍경이 얼음과 열대, 추위와 더위가 직관적으로 대비되어 메시지가 강하게 전해진다.💌 북극의 얼음과 인도양의 파도는, 오늘도 같은 소식을 전해오고 있다.#글로벌#지구는연결되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