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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마음 - 일 년, 열두 달, 365일의 느낌표
세상의 모든 명언.최재성 엮음 / 프롬북스 / 2015년 1월
평점 :
절판

<책 겉표지>
일단 책을 받았을 때의 첫 소감부터 말하자면 소장하고 싶을 정도로 디자인이 너무 이쁘다. 겉표지뿐만 아니라 페이지 내부의 디자인도 아기자기하다. 물론 내용도 알차게 구성되어 있다. 여기저기 다양한 글들을 엮은 책인지라 정신 없을 줄 알았는데 출처가 정확히 표기되어 있고, 일년 열두달을 각각 다른 테마로 정리하여 나름 저리가 잘 되어 있는 느낌이들었다.

<평소에 영화를 보는 것이 취미다>
평소에 다양한 장르의 영화를 매우 자주 접하는 편인데 이전에 흘려 지나갔던 영화들의 스쳐 지나갔던 명대사나 좋은 내용, 명언들을 다시 한번 글로서 천천히 읽으니깐 영화를 봤던 기억들이 살아나면서 흐믓한 마음이 들기도 했다.

<최근 타국으로 이주,이민,유학등을 고민하고 있다>
요즘 장래에 대한 계획과 준비 때문에 나와 와이프는 여러모로 스트레스가 쌓이고 있다. 이 책을 읽는 것으로 완전히 해소할 수 없겠지만 약간의 위안이 되는 것을 느꼈다.

<와이프는 첫째랑 주말 동안 경주로 여행을 갔다>
나는 지난 주말 토,일 이틀 동안 혼자서 어린 둘째를 돌봤다. 이 책은 낮잠을 자거나 혼자서 놀 때마다 틈틈히 읽다보니 다 보게되었다. 양이 많지 않았지만 다 읽었다는 뿌듯함과 함께 약간의 전투력 상승이 있었다. 마음 속으로 2015년 진짜 미치도록 해야겠다는 다짐을 새롭게 했다.
아래는 현재 내 복잡한 심경에 가장 울림을 줬던 3개의 글이다.

'무거우면 내려놓지'

'매일 미래를 꿈꾸며 책을 읽고, 기술을 배운다'

'하고자 하는 의지만 있으면 뭐든지 할 수 있어'
소개된 도서는 무상으로 제공받은 도서입니다.
댓가성으로 작성되었지만 단순 홍보의 성격은 아니며 본인의 의견을 직접 작성한 것임을 밝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