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한 관점에서 보면 아우슈비츠는 본래적 시간성의 돌이킬 수 없는 위기, 그러한 이접의 양단간에 ‘결단을 내릴 가능성자체의 돌이킬 수 없는 위기의 징조이다. 수용소라고하는 절대상황은 모든 근원적 시간성의 가능성의 종말, 말하자면 공간속에서의 고유한 위치(즉 ‘거기에)의 시간적 토대의 종말이다. - P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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