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 가득 연희동 집 바람 솔솔 부암동 집 - 한번쯤 살고 싶은 두 동네 엿보고 싶은 두 개의 집 이야기
최재완 외 지음 / 생강 / 2013년 11월
평점 :
절판


누구나 마음에 삼천원,은 아니고 잊히지 않는 집과 동네가 있을 것이다. 연희동편 첫 집과 고양이, 부암동편 서재와 시인이 다녀간 밤은 다시 읽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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