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제공 우리는 누구나 살면서 소원을 빌게 되지요. 내가 믿는 신이나 아니면 부모님에게도 소원을 말하기도 하지요. 책의 주인공 유근이에게도 소원이 있답니다. 엄마가 약속을 잘 지켰으면 좋겠다는 소원이지요. 과연 그 소원이 이루어질까요?유근이 앞에 나타난 기동찬 귀 할아버지! 유근이는 귀똥찬 할아버지라고 잘못 듣고 귀에 똥이 찼어요?라고 질문을 하게 되는데요. 그 부분이 정말 웃겨서 키득키득 웃었답니다. 저학년이 책이 좋아 시리즈는 초등학생 아이들의 유머 코드를 자극하기에 충분해요. 어른인 제가 보아도 재미있어서 한번 읽으면 몰입해서 다 읽게 되거든요.원하는 소원을 이루게 된 유근이는 정말 행복할까요? 약속을 잘 지키는 엄마 덕분에 유근이는 어떤 깨달음을 얻었을지 책을 통해 꼭 읽어보아요. 약속에는 책임감이 주어진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또한 내가 한 약속을 하기 위해서는 하고 싶은 것, 먹고 싶은 것도 절제를 해야 한다는 것도 배울 수 있는 동화책이었습니다. <저학년은 책이 좋아> 시리즈는 계속 출간된다고 합니다. 2026년도 책과 친구가 되길 바란다면 꼭 읽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약속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는 여름방학이 되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