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제공 택배 기사인 부모님을 둔 태우. 주인공 태우가 일주일 동안 아픈 엄마 대신 '번개맨' 역할을 하게 되는 이야기입니다. 일주일 번개맨 하면서 가족의 사랑과 노동의 소중함을 깨닫게 된답니다. 하지만 태우에게는 엄마 아빠의 부재가 속상하고, 다른 친구들이 부러울 때도 있어요. 아직 초등학생 4학년이니 당연한 일이지요. 태권도 대회에 못 온 엄마, 아빠를 생각하면서 마음 도장을 떠올리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함께 하지는 못하더라도 따뜻한 가족의 사랑이 전해졌거든요. 😍 아픈 엄마를 대신해서 일주일 동안 '번개맨'이 된 태우는 잘 해낼 수 있겠죠? 저희 집에도 초등학생 4학년 남자아이가 있어요. 아이가 읽으면서 택배 기사님은 참 힘들겠다. 더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겠다고 이야기했어요. 맞아요. 태우도 노동의 소중함과 부모님의 애씀을 경험했을 거예요. 그리고 일주일이라는 시간 동안 부모님의 마음을 이해하게 된 소중한 시간이 되었겠죠!우리 동네의 진짜 영웅, 번개맨들을 생각하며 책을 쓰신 원유순 작가님. 그 마음이 아이들에게도 전해져 남을 배려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아이들로 자랄 거예요. 우리 모두 택배 기사님을 만나게 된다면 먼저 인사를 건네 볼까요? "기사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