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제공 새 운동화가 갖고 싶어서, 시험지에 쓴 오답을 정답으로 고친 주인공 은지의 '정직'과 '책임'에 관한 이야기 우리는 살아가면서 정직할 때가 얼마나 많을까요? 그리고 거짓말을 하고 나면 하루 종일 마음이 불안하고 들킬까 봐 긴장되기도 하지요. 주인공 은지에게도 그런 일이 생깁니다. 정직하지 못했던 은지는 과연 솔직하게 자신의 잘못을 이야기할 수 있을까요? 아이들에게 있어서 보상은 참 중요해요! 공부를 하게 만드는 원동력이 되니까요. 하지만 물질적인 보상보다 정서적인 보상이 값지다는 것을 알려주는 <선생님 몰래> 책입니다. 결과보다 과정도 칭찬해 주면 좋겠어요. 아이들에게 자신의 맡은 일에 대한 책임과 정직이 중요하다는 것을 책은 이야기해 줍니다. 특히 그 안에는 '용기'가 필요하고요. 결국 좋은 보상이란 즉각적이고 구체적으로 하는 '칭찬'이 정서적인 보상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자신의 잘못을 반성하고 인정하는 용기를 전하는 <선생님 몰래> 아이들에게 정직과 책임을 알려주고 싶다면 함께 책을 읽어보면서 자연스럽게 이야기해보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무언가를 얻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이 '결과'의 좋고 나쁨과는 관계없이 얼마나 중요한지 책을 통해 함께 알아봐요!